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청원기도 12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
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
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너는 죄를 용서받았다.’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
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기지만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하셨지요...
주님!
부족하고 미약한 이 죄녀를 포함한
저희 모두의 믿음도 신장시켜 주시고
저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하나를
이루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기념일 ) 18.01.12
- 다음글목요성시간이 끝나고 받은 보호의 은총 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