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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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제단체 봉사자 총회,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기 전에 저의 마음 상태는
회의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린다고 하면서
무지 소극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많이 느꼈고
저의 마음에 교만과 질투와 시기의 마음이 참 많음을
느꼈습니다.
최대한 엄마께 고통을 드리면 안 되겠다는 결심으로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였습니다.
근데 저녁에 나온 불고기 낙지 볶음은 정말 맛있었어요.
밥을 많이 먹어서는 안 되는 상황인데요..
갑자기 식욕이 왕성해 지기 시작하더니
한 그릇 먹고 또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저는 마치 돌아온 탕자였어요!
'저는 정말 음식을 먹을 자격도 없는 부족한 죄인이지만
이렇게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고 이곳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하느라 성가 연습에 좀 늦었지만,
은총 가득한 성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의 말씀 시간에서도 은총이었습니다.
오늘 따라 목소리가 너무 힘이 있으시고
가녀린 저의 마음에 은총의 말씀이 파고 들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말씀하실 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라는 말씀과 함께
ppt를 보면서 크게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 마음이 부족했다고요!
성모님께서 그 어떤 행실과 꽃보다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
하셨으니 꼭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성모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그리고 엄마 말씀 시간에는 정말 은총이었어요.
말씀 시간 전 까지 점점 열려져 가는 이 마음은
엄마의 말씀을 들으면서 완전히 열리게 되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구구절절 귀감되는 말씀을 들려주심에
저는 오랜만에 엄마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간단히 말씀을 나눠 봅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중 기억나는 부분을 올려보아요.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저는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 종임을 알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를 돕는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했던 제 마음,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모든 이를 위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 종임을 알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를 돕는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했던 제 마음,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모든 이를 위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ㅡ 은총 가득한 봉사자 총회였군요!!!
순수한 어린 아이 같으셔요.
엄마께서 말씀해주신 것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초심의 마음을 지니고 사는것이
힘이들기에 초심을 잃지 말자라고
다들 이야기하겠지요
엄마 말씀처럼
무디어지지 않고
초심의 마음으로 자알 살아보기!
ㅈㅓ도 다짐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바쳐드립니다.아멘
순교정신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풍성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귀한 자리, 귀한 시간 허락하여 주시고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부족한 제마음 모아모아드리며 감사 감사 대감사드려봅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봉사자피정기 함게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초심을 잊지말라시는는 엄마의 말씀과
기획부장님의 좋은말씀을 통하여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 공감되는 은총글 이네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아멘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시기 질투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셨네요~
초심을 잃지않고 더 영적으로 성장하세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항 상 성모님동산에 .. ! " 66년전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국민핵교에 입학을 하였지요 . 어마어마하게 넓은 운동장 ,허리가 짚동처럼 굷은 물버들나무 ,동네 복판을 흐르는 냇가의 수 많은 돌들 ! 맑디 맑은 물에서 헤엄치며 노는 오리들 ! 그야말로 @@! 이였지요 . 첨 경당에서 밤샘기도를 할 때 스크린에 나타난 엄마의 오상고통 , 낙태보속고통 ..바늘 꼿을 공간도 없이 빽빽이 들어 않은 순례객 , 통로에선 쏼라쏼라 외국인 순례자들 ! 동산에선 수신부님의 掌風 (장풍 ) 에 사람들이 뒤로 발라당 넘어지고 , 수주교님 , 관상이 기통차게도 좋은 한복 입은 어느 아줌씨 , 그 아줌씨의 화사한 미소에 " 무슨道를 틔웠길래 ? " 근심걱정없는얼굴 " 이냐 ? ? ? .모두가 @@! 이였지요 .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흘러 나주 다닌지 18년 . 그 날의 첫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요 . " 초심 " 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라요 ! 하루에도 열두번씩 나주생각이 남니다 . " 후천성나주사랑병 " equal " 천국직행티켓 " equal " 죄 많은 인간이 지상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 내 조국 coree에 나주가 없었다면 ? 버얼써 베트남으로 이민 ! ㅋ ㅋ ㅋ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부끄럽기 그지없는 죄인이랍니다.
하지만 언제나 용기내어 새로 시작할 맘으로
맘을 열어주시길 기도드리며
소중한 엄마의 모든 말씀이 절절하게 필요한
말씀이셨기에 아멘,아멘하면서 초심을 잃었던
제 맘도 다시 회복되게 해 주셨던 것 같아요.
정말 넘 감사하고 기쁘고 소중한 시간들이였지요.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 이렇게 올려
주시니 넘 좋아요. 넘 감사드려요. 축하마니 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연차총회 다녀오신 은총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치는 순간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또한 지금 병원에서 독감과 천식으로 치료받고 계신 장인어른과 돌보는 가족들 모두
치유받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인간을 볼 때 머리도 하나, 눈 두개, 코 하나, 손가락 발가락 열개,
등 다 같지만 모습은 다 다릅니다.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교정신님의 글이 공감이 갑니다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절대 초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초심을 살리며 언제까지나 구원방주안에서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감사드려요. 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앞만보고열심히봉사하겠어요.감사합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 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아멘~!!!
저도 초심을 잃지 말자고 하신 말씀,
또 들으면서 마음에 새겼어요~!
정말 그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는 모습도 보았던
수많은 사람들.. 은총을 받았던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받은 은총이 적어서 떠난 것이 아니고
정말 수없이 많은 은총들을 받았음에도 떠났던 사람들.
그렇기에 한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인데,
저 또한 늘 경계하고 또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 또한 한 때는 열절했고, 성모님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이들이었을텐데 말이죠! 부디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성모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앞만보고 달려가야지" 그런 다짐을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많은 은총을 받고 시기질투 때문에 돌아선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잡고
하늘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겸손한 모습과 엄마를 닮아가려는 그 마음 이쁘세요^^
순교정신님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많이 모자란 종임을 알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율리아 엄마를 돕는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했던 제 마음,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있던 제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모든 이를 위해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봉사를 할 때 각자 다른 일을 하지만, 서로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쪼금이라도 잘 했다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셨다 생각하고
늘 주님 성모님과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멘~
은총글 덕분에 율리아 엄마 말씀도 상기되고!
너무나 좋아요~
은총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주께 영광~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 가득 받으세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봉사자 총회 때 받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순교정신님 봉사자 총회 때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엄마 사랑 속에서, 말씀 안에서 5대영성 무장하시어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면서 엄마 쏙 닮은
봉사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O^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봉사자총회에서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봉사자총회에서 은총받고
새힘을 얻으심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고백의 글 감사합니다
늘 저희 순례자위해 수고해주심에
언제나 감사한마음이랍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초심을 잃지 맙시다!
아 ~~~ 멘 !!!
순교정신님, 봉사자 총회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초심의 마음으로 새로시작하겠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아 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번 봉사자 총회, 참 은총 많았군요...
회개와 함께 새로운 은총을 많이 내려
주셨으리라 믿어요~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도 그 은총들이
흘러 들어갔으리라 믿으며...아멘!
순교정신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대 영성 안에서 늘 해피하세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초심으로 다시 시작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다시 올려주시는 장면들마다 그날의 기쁨과 행복이 또다시 새록새록~
기쁘고 행복합니다! 엄마가 계셔서 ... ^^*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초심을 잃지 않을게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아멘♥♥♥ ^.^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함께 초심을 잃지 맙시다. !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 사람은 봐주고 나는 안 봐준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저는 아무도 볼 수가 없어요.
꼭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아멘!!!
엄마 말씀을 통해서 시기 질투로부터 해방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한 은총 나눔도 정말 감사드려요~ ^O^
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도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서 그 어떤 행실과 꽃보다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 하셨으니 꼭 실천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성모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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