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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69	★☆★ 2018년 1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 댓글41개	운영진	2434	01-14
1926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25개	고요한	1880	01-14
19267	★☆★ 2018년 1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6개	운영진	2329	01-13
19266	195. 출산 고통 때 나온 태아의 모습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138	01-13
192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9개	고요한	1971	01-13
19264	♥♡♥ 알비노 총무님의 율리아님 말씀 중 리카르도 박사님 부연설명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2593	01-12
19263	★☆★ 2018년 1월 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40개	운영진	4096	01-12
19262	피눈물 기념일 율리아님 산소포화도 죽음의 봉헌에 아멘!하자 놀라운 즉시 치유 댓글38개	고굉지신의사랑	2385	01-12
19261	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3615	01-12
192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3개	고요한	2423	01-12
19259	목요성시간이 끝나고 받은 보호의 은총 댓글45개	사랑	1827	01-12
19258	엄마 징표로 바로!!! 치유받았어용~>0<♡ 댓글43개	엄마의기쁨	1897	01-11
19257	저희 기도회에서 있었던 일 함께 나누어요.♥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078	01-11
19256	★☆★ 2018년 1월 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7개	운영진	2270	01-11
19255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2개	엄마와함께	2056	01-11
1925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매 맞고 쫓겨나다> 댓글33개	온유와겸손	1828	01-11
19253	와, 엄마 요새 좀 잘하네? 댓글37개	Lilyscent	1858	01-11
19252	성직자 은총 체험록-공지문을 내신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댓글33개	기적의샘터	1786	01-11
19251	연중 제 1 주간 목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66	01-11
192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6개	고요한	1991	01-11
19249	믿음도 실천도 도저히 안 되던 자녀들에게 새해 첫토 참석 후 일어난 최고의 기적! 댓글41개	은총증언	2026	01-10
19248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43개	하얀바다	1864	01-10
19247	나주 성모님에 대한 믿음 댓글38개	Lilyscent	183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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