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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사랑은 저절로 울어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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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2,068회 작성일 14-07-15 08:3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뚜르르 뚜르르..."

무슨 소리개요?"

밤늦게 창문을 열고 있으면 어느새 귀뚜라미가 노래를 부릅니다.

되게 성급한 귀뚜라미 인가 봅니다.귀뚜라미가 운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뚜라미는 절대로 울지 않습니다.

 

우리집 처마에 제비가 집을 지을 듯이 봄에 왔다갔다 살피기에

`꼭 집을 짓거라`

하였지만 집을 짓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조금 늘어진 전깃줄에 와서 잠을 잡니다.

처음에는 한두마리가 잠을 자더니 어제는 4마리가 잠을 잡니다.

 

집도 짓지 않으면서 잠을 자는 이유가 뭘까?방해 받지 않는 편한 곳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나의 조그만 꽃밭에는 눈꼽만한 사마귀와 작은 메뚜기들이 마구 뛰어다닙니다.

작년에 한옥 마을쪽의 신자들이 미사올때 등에 달고 온것을 제가 잡아 우리꽃밭에

옮겨줬더니 불어난 것입니다.

 

나는 벌레와 곤충들을 참 좋아합니다.그것은 창조주의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나무와 꽃들과 풀들도 다 좋아합니다.가끔 TV에 비쳐지는 중동의

사막같은 나라를 볼때면, 우리 한국이 얼마나 축복 받은 나라인가를 절감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하느님을 존경한다는 말 처음 들어보시나요?

 

그런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치려, 사제가 되거나 수도자가 되거나,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치려하는 자들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분들은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해 드리며,그들에게 먹을 것과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신자들은 반드시 제공해 드려야 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하느님을 위해 청춘뿐만이 아니라 일생을 송두리채 바시는 그 이유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전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여, 한 영혼이라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주에는 말 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서도,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는 수사 수녀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 순레자들이 그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그들을 도울 수가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순레자들은 그들을 위해 경제적인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훌륭히 자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초석으로써 튼튼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도록, 영적 육적으로

도와주며 격려를 해 주고,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나주에 계시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과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들은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또한 아기 수녀님들과 아기 수사님들 너무 사랑스럽고 믿음직 스러운 나주의

미래로서 그 또한 존경스럽습니다.그들은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순수한 영혼들이기에

우리는 볼적마다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랑을 베풀어드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성직자들이 다 나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은 무엇보다 거룩해야 합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들은 항상 사랑이 넘치고, 아름답고 고매한 말만을

해야 참다운 성직자입니다.

 

착한 양들을 불러모으는 착한 목자로써 소명을 다 해야 진정한 성직자 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물론 모든 성직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이상한 성직자들의

언행을 잠깐 살펴보면

 

"대변 보고도 밑도 안 닦는 박근혜,냄새가 나서 가까이 갈 수 있겠나?"

이 말은 전주 박 신부의 말입니다.아예 대통령이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 박 신부에 대한 수사는, 하느님에 대한 수사다 라고 합니다.

 

"박근혜 사퇴하지 않으면 애비꼴 된다"

 라고, 허연 수염과 머리를 기른 북한을 드나들던 문신부입니다.

 

"너 군대 갔다왔어? 총번이 뭐야? 손가락 확 분질러 버린다."

 이는 옥천성당의 김 신부의 말 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예수처럼 부활하고 승천한 자리다"

 라고 마산의 김 신부의 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

 라고 인천 김 신부의 말 입니다.

 

일반인들도 이렇게 말 할 수도 없는 것을 거룩해야 할 사제들의 입에서 거침없이

나왔습니다.

 

또 박 뭐라는 신부는 교황님에게 꽃동네 수용소에 가시지 말라고 까지 하려고

교황청까지 간 신부도 있다니 !

 

이 외에도 음란한 성직자들이나, 파계한 성직자들이나 ,법적인 문제에 까지,

 얽힌 사제들도 있습니다.

 

이런 불미스럽고 해서는 안될 모습들은 주교님과 장상들이 관리를 철저히 했더라면

일어날 수가 없는 일들 입니다.

 

그런 일이 있는데도 오히려 천주교회가 부끄러우시까 쉬쉬하며 숨겨두고

감싸준것이 이렇게 자꾸 불어나게 됩니다.

 

아무리  쥐도새도 모를 것 같은 비밀스러운 일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신자들이 성직자들의 잘못된 것들을 들춰내고 비난한다고 하여

 대부분의 신자들이 나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직자를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고정관념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못은 감추어두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기름부어 축성한

거룩한 성직자들이기 때문입니다.남의 잘못을 보고도 모른체 하는 것을 옳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광주가 29년간이나 나주에 대하여 한 행동들은 옳바른 행동이 아니란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어서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글을 씁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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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농부살바똘님의 댓글

유기농농부살바똘 작성일

착한 목자로써 소명을 다 해야 진정한 성직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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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살바돌님이 오셨네요 좀 어떠신가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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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는 주님함께님 글을 읽으면서 참 옳은 말씀을 잘하신다 생각을합니다~~
현재 처해있는 우리들의 현실이 가톨릭도 이럴진데 어두운 구석에는 오죽할까싶네요~~
어느 누구도 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우리가 남의 일에는 그렇게 비난을 하는 세상입니다~~
사랑이 없는 비판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더욱 깨어나서
이 세상과 특히 성직자 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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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직자를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고정관념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극히 올바른 지적을 하여주셨습니다~ 신자들의 올바른 판단과 지적은 밝은 가톨릭의 미래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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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은
무엇보다 거룩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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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우리교구 주교님도 강정마을에 관심,반에 반만이라도 영적으로 관심가지셔서 나주로 순례오시면 좋으렸만,~~그러나, 우리가 사제와 수도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해주지 않으면 누가 기억해 주겠습니까?

이번에,저가 나주 순례갔을때에도, 우리나라 윗분들 ,이제 나주로 발길을 돌리도록 기도드렸듯이, 올해가 지나가기전 나주로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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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어서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글을 씁니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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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무엇보다 광주가 29년간이나 나주에 대하여 한 행동들은 옳바른 행동이 아니란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어서 알려야 합니다.그래서 나는 매일 글을 씁니다.아멘.
그럼요 누군가는 항상 글을 쓰고
그 글이 우리뿐만아니라  나주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줘야죠
시원한 일침 !!!  쑥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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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 순례하면서  배운것이 있어요~
누군가 잘못하고있다면
반드시 이야기를 해서 바른길로 인도하라고 했어요..
잘못하고있는데 ...말을하지않고 그냥두어  나쁜길로 가고있다면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배웠답니다.

그래도 말을 듣지않고 고집부리고 나쁜길을 고집한다면 어쩔수가없지요..
고집이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 되고마는것 같아요..

광주의 고집...
신부님들의  귀멀음...
악에 물든  일부성직자...

이모든 사제들의  고집으로인하여  멸망의 길로가고있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바른말하는 사람이 미움받는시대...

그러나 저희는 주님함께님의  동반자예요..
걱정하지마세요...

항상 고마운걸요?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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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은
무엇보다 거룩해야 합니다.아멘

사제가 잘못되며 양떼들도 함께 잘못되기에
빠른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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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기 수녀님들과 아기 수사님들 너무 사랑스럽고 믿음직 스러운 나주의 미래로서 그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그들은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순수한 영혼들이기에 우리는 볼적마다 감사하고 존경하며 사랑을 베풀어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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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은
무엇보다 거룩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맨~!

거룩한 삶을 살아서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진정으로 존경받는 성직자분들이 많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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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나주에 계시는 장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과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들은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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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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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직자들의 잘못은 감추어두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기름부어 축성한
거룩한 성직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남의 잘못을 보고도 모른체 하는 것을 옳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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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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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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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거룩한 삶을 살아서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진정으로 존경받는 성직자분들이 많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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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무엇보다 광주가 29년간이나 나주에 대하여 한 행동들은 옳바른 행동이 아니란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어서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글을 씁니다.
주님함께님의 마음을 벌써부터 잘 알고있습니다. 정의감이 살아계셔요.
작년에 선종하신 인천 교구의 마태오 형제님처럼 글쓰심에 정의감이 있습니다.
저는 그 정의감을 잘 표현을 못해 제 사적인 곳에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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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치려,
사제가 되거나 수도자가 되거나,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치려하는 자들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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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나주에는 말 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서도,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는 수사 수녀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 순레자들이 그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그들을 도울 수가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 순레자들은 그들을 위해 경제적인것뿐만 아니라, 그들이 훌륭히 자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초석으로써 튼튼한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도록, 영적 육적으로

도와주며 격려를 해 주고, 그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말씀올려 주세요!
특히 성직자들의 잘못된  점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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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런 성직자님들은  하느님을 위한다는 말이

허울뿐  !!! 이라는것을  느껴집니다

어떤  인텔리 하시고 고상하신 사제님이 계셨습니다

외모에서 풍기는  사제님의 풍색이 아주  고상하셨던 신부님이셨어요

그럼에도  한참을 사담중에

저희 가족과 함께 이기에 다행히 다른분들은 듣지를 못하셨지요 

" 사제라는 직업이 참 괞찮은것 같다"

라고  저는 속으로 깜작 놀랐어요  아니!!!

직업이 아닌데  세라핌과 게루핌 천사들에게도 주시지 않은거룩한

직분인데

저위의 글속에서 천박하고 교만하고  안하무인한
사제들보다는 몹시 겸손하신 말씀이시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나쁜 가톨릭 신자 보다 더 나쁜것은 나쁜 성직자님이군요

주님 함께님 덕분에  현 상황 처해진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더욱  마음을 실어 기도할수 있도록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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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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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무엇보다 광주가 29년간이나 나주에 대하여 한 행동들은
옳바른 행동이 아니란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에게 어서 알려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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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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