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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68	7월27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 댓글35개	빛나들이	2211	07-27
19267	♠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게 될것이다 ♠ 댓글26개	늘감사의삶	2211	07-28
1926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7개	고요한	2211	09-22
19265	나주성모님 게시판을 통하여 받은은총 댓글33개	순교의미덕	2211	10-24
19264	2월14일 토요일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에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211	02-15
19263	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2211	03-14
19262	주님 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댓글15개	다같이	2210	01-16
19261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210	04-28
192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210	10-03
19259	28년의 성모님의 고통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먼저 생각해야 댓글29개	주님함께	2210	08-03
19258	호화로운 궁전이나 산해진미가 무슨 소용이겠는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10	02-08
19257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요? 24시간이나 있어요 댓글34개	주님함께	2210	02-20
19256	순식간에 불에 타버릴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45개	님의것	2210	07-13
19255	성모님 향유 증언,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4개	LighthouseKeepe…	2210	11-17
19254	♡ 나주 기적수의 위력! (차량 은총증언) ♡ 댓글43개	사랑의결정체	2210	01-03
19253	놀랍기만 한 엄마 기도의 위력 ♡♡♡ 댓글46개	한없는사랑	2210	12-18
19252	연중 제 21 주간 목요일 ( 성 판띠노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209	08-30
19251	✝12월 첫 토요일-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댓글28개	불가분리한사랑	2209	12-04
19250	필리핀의 마리에따 자매의 치유증언 댓글31개	사랑의빛	2209	12-13
19249	♣ (224)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209	05-25
19248	♣ (231-1)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다.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209	08-10
19247	순교자 성월에 댓글36개	주님함께	2209	09-02
19246	생활의 기도 (프린트 복사기에서 인쇄물이 나올 때 ) 댓글30개	lily	220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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