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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46	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아가토 교황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768	01-10
19245	율리아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향유가? 오~!!!어떻게 이런일이~ 댓글52개	천국이좋아	2395	01-10
192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2개	고요한	2157	01-10
19243	★☆★2018년 1월 6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8개	운영진	4174	01-10
19242	눈오는 날 - 외국인 순례자의 열심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1	4369	01-10
19241	★☆★2017년 12월 31일 송년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요약 영상★☆★ 댓글95개	운영진	5453	01-05
19240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먹으려던 음식을 젓가락으로 쳐 버리니> 댓글41개	온유와겸손	1977	01-09
19239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아기를 구해주셨습니다. 댓글46개	사랑나눔	1969	01-09
19238	새해 첫토 때, 한겨울 찬 기적수 샤워가 두렵던 아이에게 주신 놀라운 은총 댓글46개	실천	1945	01-09
19237	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드리아노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662	01-09
1923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36개	고요한	1861	01-09
19235	새해 첫토요일 기도회 때 받은 기적성수로 조금 전 받은 귀 치유 댓글54개	희생의사랑	2264	01-08
19234	★☆★ 2018년 1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60개	운영진	2403	01-08
19233	자녀와 얘기하다 더 중요한 증언을 들어 개인적인 것이 아니었기에 다시 글 올립니다 댓글40개	십자가예수님	1669	01-08
19232	1월 6일 첫토요일 순례기-나주를 계속 순례해야만 하는 이유 댓글40개	빛나들이	1707	01-08
19231	주님 세례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704	01-08
19230	율리아 엄마의 징표로(피땀) 식중독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42개	비천한죄인	1703	01-08
19229	~정난주 마리아의 신앙이 나주로 이어지기를~ 댓글21개	자비의샘	1685	01-08
192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7개	고요한	1938	01-08
19227	나주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른다 그 이유가 뭘까 ~ 댓글42개	천국이좋아	2285	01-08
19226	생활의 기도(모든 스위치를 켤 때) 댓글38개	기쁨과평화	1977	01-07
19225	예수 메시아를 경배하러 온 동방 박사 댓글19개	위로의샘	1757	01-07
1922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꼬마 일꾼> 댓글41개	온유와겸손	175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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