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메시지를 `면밀히` 연구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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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외국의 수백 또는 수천년 전에 세워진 성당들을 보느라면, 그 당시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의 신앙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얼마나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저토록 수십년 혹은 수백년을 걸려가며
성전을 가장 아름답고 웅장하게 지을 수 있는가?
요즘 성당은 초현대식 건축물로 그런 깊은 믿음의성전이 아니라, 손쉽게 현대화된
간편하고 쉽게 지을 수 있는 성당들 입니다.
로마는 말 할 것도 없고, 프랑스 독일 첵고 러시아 루마니아 폴랜드 네델란드등의
성당은 그 구석구석 하나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성진을 가장 아름답게 꾸미려고
노력한 흔적에 감탄을 합니다.
지금의 우리가 옛날의 교부들 처럼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하느님께 드리는가?
옛날 성인들을 보면 신부님과 주교님들이 무척 많습니다.
또한 `성체사랑`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성인성녀들을 보느라면,그들의 믿음에 정말
고개가 숙여지고, 저런 순수한 믿음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의 세계 교회를 보면서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마치 국 따로 밥 따로인것 처럼
노는 것을 보며,저런 속에서 어떻게 성인성녀들이 나올 수 있을까 걱정을 합니다.
왜 걱정을 하느냐 하면 가톨릭 교회에는 옛날에만 성인성녀가 나와야 하고 지금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기에 하는 소리 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더 많은 성인성녀들이 나와야 할 때 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지 2000년이 지났잖은가?
성직자들이 옷을 벗고,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고,교홰가 세속과 타협을 하는 판에
그것을 시정하려는 외침의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너무 조용합니다.
세상이 얼마나 타락하고 천주교회가 얼마나 타락을 하였는지 ,한국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오셔도 그것을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중병에 들어 있으며,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을 만큼 병이 깊습니다.
이럴때 혜성 같이 출현한 대 성녀가 있으니 그가 바로 우리의 희망이며 보루이신
대성녀 율리아님 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녀를 가장 사랑하시며 당신이 당하신 모든 고통에 동참하시도록
사랑을 베풀어 주셨으나, 이상하게도 담당 책임지역인 광주교구는 그들의 조그만
교구 안에 세상이 놀랄 대성녀가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경악을 합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지난 4월 18일 성금요일에 하느님 성부께서 직접 나주에
관여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세상에 이 보다 더 중대하고 더 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무려 3번이나 기회를 더 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4번의 기회는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흔히 누구와 약속을 할 떼 `삼 세 번`을 들먹입니다.더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직자들이여 !
사랑하는 신자들이여 !
사랑하는 개신교신자들이여 !
사랑하는 한국의 모든이들이여 !
전세계의 모든 이들이여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신 분이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 하느님께서 지금 나주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아주 중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신자든 아니든 모든 인류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는 없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국이 모든 젊은이들이여 다 나주로 오라 !
일생 일대의 기회 입니다.
이달말부터 3일간의 젊은이의 캠프를 통하여
우리의 삶의 목적과 이유와 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신자든 아니든 종파가 다르든 모두 모여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지만
이 세상은 암흑입니다.
암흑으로 불과 피와 벌을 자초하고 있는 이 때
하느님께서 주신 중대한 사랑의 메시지는
신자든 아니든 모든 인류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는
없기에 많은 분들이 받아들이고 저희들 또한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녀를 가장 사랑하시며
당신이 당하신 모든 고통에 동참하시도록 사랑을 베풀어 주셨으나,
이상하게도 담당 책임지역인 광주교구는 그들의 조그만 교구 안에
세상이 놀랄 대성녀가 존재한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경악을 합니다. 아멘!
ㅠㅠㅠ주님! 어찌 하오리이까...굽어보소서!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모두 받아들이고
주님과 성모님의 중대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앞에
아멘" 만 하게 해 주세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신
분이 누구신가?바로 하느님
이십니다.그 하느님께서 지금 나주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아주 중대한 메시지를 주셨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드리며~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께서 지금 나주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아주 중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신자든 아니든 모든 인류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는 없습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주님께찬미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난 4월 18일 성금요일에 하느님 성부께서
직접 나주에 관여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세상에 이 보다 더 중대하고 더 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의 메세지가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한시바삐 전파되어 실천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중요함을 다시 알려주십니다!!
세번의 기회!
깨닫고 나아가기!!!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이 얼마나 타락하고 천주교회가 얼마나 타락을 하였는지 ,한국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오셔도 그것을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중병에 들어 있으며, 아무도 고치려
하지 않을 만큼 병이 깊습니다.
이럴때 혜성 같이 출현한 대 성녀가 있으니 그가 바로 우리의 희망이며 보루이신
대성녀 율리아님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광주교구는 오늘도 웬 미친개가 짖나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으며 우리들을 욕하고 있을지도 몰리요!
저들을 위하여 우리가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디가서라도
나주에서 하시는 신부님들의 강론 말씀과
율리아님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사랑의 말씀을
들어볼수 없어요..
한마디 한마디...놓칠수 없는 보석같은 하늘의 말씀.
그말씀이 생활개선할수있게 해주시고
그말씀이 나의잘못을 개닫게 해주시고
그말씀이 나의 눈을 뜨게 해주셔요..
나주는 진정..
얼마나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곳인지...
모두알고 달려오세요....아멘.
평화속에 행복하세요...주님 함께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하느님께서 지금 나주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아주
중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신자든 아니든 모든 인류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는
없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한국 가톨릭교회에는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습니다.
모든것이 지금보다 비극적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그들은 나주에서 일어난 일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나주를 판단하고 손가락질 할 뿐이니다.
광주교구 뿐 아니라 그 안의 신자들까지
성직자 못지않은 논리를 앞세우며
판단죄를 짓고 있습니다.
오로지 나주 만이 희망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신 분이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이십니다.
그 하느님께서 지금 나주에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아주 중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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