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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른다 그 이유가 뭘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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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2건 조회 1,670회 작성일 18-01-08 05:3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되며
율리아님의 무너진 자율신경을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메시지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난 엄마! 라는 호칭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려
모진 박해에도 순교의 마음으로 따르는 순례자들

왜 우리는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르는것일까~
나주를 알지못하고 율리아님의 삶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호칭일 것입니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율리아님의 삶은 보고 듣지 않고서는
엄마라는 호칭은 자칫 잘못 이해하면 거부감을 불러올 수도 있고,
이상한 상상과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전 생애를 알고 나면 엄마 그 이상의 존재이심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이 매 순간 함께 하심을  알게 되고
그 분을 통해 자신을 얼마나 아름답게 양육시켜 주시는지 알게 됩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조금씩 살아가야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부터는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도 모르게 죄가 만연한 세상에 적응해 갑니다.

죄로 물든 영혼으로 살아가다가 다행히도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면서
자신의 눈에 든 들보와 죄속에 찌든 자신을 발견하고는 회개를 통해
눈이 뜨여 어둠에서 빛의 자녀로 살기를 갈망하고 영적인 존재가 되기를
무지함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나주 성지를 순례하는 우리는 처음부터 깨어있는 맑은영혼으로 왔을까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보고 수년간을 박해를 받으면서까지 순례를
하는걸까요?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지한 죄인이었습니다. 아니라고 할수 있는사람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인 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나주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이 사실일까 의심하고 아니면
진실임을 알고싶어서 또는 율리아님이라는 그 분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메시지를 받고 죄인들의 대속의 삶을 사는 사람일까 등등 온갖 추측을 하며
나주성지로 달려왔을 것 입니다.

또한 성모님이 우시고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말만 듣고도 견딜 수가 없어서
그냥 무조건 순례를 오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처음에는 내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 죄인인줄 몰랐습니다.
레지오다 구역일이다 성령기도회 봉사자다 해서 잘 살아가는
신앙인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주에 와서 눈에 비늘이 벗겨지고 귀가 열리고 조금씩 조금씩
다듬어져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 은총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진정으로
느끼고,깨닫고, 심지어 삶이 곤경에 처해도 웃을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니까 받는 은총인 줄만 알고
진정한 감사도 바칠 줄 모르고 살면서 자신의 악습도 모른 채 합리화 하면서
우쭐하며 살았던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바로 율리아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는 회개하고 통회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은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성모님의 고통을 함께 받으시며 진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해 밤낮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바치시며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보통 사람이 겪기 힘든 엄청난 고통을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바치시는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진실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사도임을 알고는 이분이 바로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의 어머니구나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그 모성적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엄마"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 입니다.

나주성지에서는 33년이 되는 지금까지 성모님 발현에 대한 끊임없는 핍박을 받고
그 화살은 모두 율리아님을 향해 불화살이 되어 찔러대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광주교구는 왜 받아들이지 않는걸까요.
 

그것은 분별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 탓 입니다.  

왜 주님이 하시는 일인지 의심도 안해 보시나요
광주교구에서 하는 일이 모두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왜 한 번도 의심해 보지 않으시는지요

죽음을 넘나들며 지옥 고통까지 받으며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을 엄마라 부른다고
비꼬고 손가락질 해 대면서 왜 그러는지 알려고도 안하시는지요.
궁굼하지도 않으신가요?


아무것도 아닌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해, 바로 여러분의 가족들 구원을 위해
남아있는 기운을 다 소진하면서까지 희생을 바치는 분을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
그게 그렇게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 일이신지요.

지금 이세상은 부모가 부모답고 자식이 자식다운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피도 안 섞인 자식을 구하려고 피를 토하며 숨도 못쉬면서도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라도 뛰어드는 어머니가 과연 있을까요.

나주에 달려와 보고 듣고 율리아님의 진정한 모성애를 느낀 순례자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영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판단하지 마시고 오셔서 보십시요. 율리아님을 왜 "엄마" 라고 부르는지.....
수도원의 원장 수녀님에게는 왜 어머니라 부를까요.
그것이 이해가 된다면 왜 율리아님을 어머니라 부르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왜 교구에서 반대를 해도 국내외 사제 수도자들의 순례가 이어질까요. 
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한 모성적 사랑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망설이셨다면 어서 서둘러 마음을 돌려 달려오세요. 

2월 첫토가 순례의 시발점이 된다면 당신에게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아멘.  


부족한 글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 드리며
늘 고통만 받으시는 율리아님께는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julia_3.php

7b7e049fc4920e712aebd0de170d5a3c_1515377952_5.gif매달 첫번째 토요일 은총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 있습니다.

     성지순례문의 (061)334-5003 각 지역에서 순례차량 운행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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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나주에 달려와 보고 듣고 율리아님의 진정한 모성애를 느낀 순례자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영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판단하지 마시고 오셔서 보세요.
율리아님을 왜 "엄마" 라고 부르는지.....
수도원의 원장 수녀님 에게는 왜 어머니 라 부를까요.
그것이 이해가 된다면 왜 율리아님을 어머니라 부르는지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왜 교구에서 반대를 해도 국내외 사제 수도자들의 순례가 이어질까요?
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한 모성적 사랑 때문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시켜 주시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온 세상에 더 널리 오래 전하여
저와 저의 가족과 세상의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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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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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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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엄마와 일치하여 온 세상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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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영적인 엄마! 율리아엄마!
엄마 닮은 딸이 꼭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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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처음에는 엄마라 부르는게 낯설고 이상해했는데
이젠 이해합니다.
아니 이젠 자꾸자꾸 부르고 싶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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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
엄마의 사랑으로 양육시켜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엄마따라 천국향해
전진해 나아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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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바치시는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진실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사도임을 알고는 이분이 바로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의 어머니구나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그 모성적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엄마"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 입니다. 아멘!

엄마~~~~~부르기만 해도 넘나 좋아서 행복해했던 지난날들...
엄마~~~~~~~~~는 역시나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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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아니셨음 정말 너무 암담합니다 !!!
죽은 영혼 살려주시는 엄마의 힘과 사랑과 헌신과 고통과 보속에 힘입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생기돋고 소생하는지 -
엄마의 의미를 묵상해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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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영적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엄마
엄마가 계셔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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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삶과 영적으로 우리를 양육받으라고
하신분도 주님과 성모님이신데 당근 우리는 엄마로
모시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알지도 못하고 판단하는 분들도 영적으로 분별하고
사랑을 체험해 보세요^^
눈물 겹도록 사랑만 넘치는 분입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우리는 행복을 누리고 살아감을
감사드리며 엄마를 위해 더욱 깨어있는 삶으로 노력하겠나이다..
엄마의 소중함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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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은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성모님의 고통을 함께 받으시며 진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해 밤낮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바치시며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보통 사람이 겪기 힘든 엄청난 고통을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바치시는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진실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사도임을...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그 모성적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엄마"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아멘...!!!
사막의 폐허와 같은 메마름의 시대!
엄마를 통해 참사랑이 무엇인지 처음 알았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내 안위만을 위해 짓밟고 올라서려고만 하는 세상에
우리의 모든 병고를 다 짊어지시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아니 죽어가시면서도 기뻐하시는 그 사랑...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 사랑...

어떤 말로도 엄마의 사랑을 다 표현 할 수는 없을거에요.

가장 부족한 대 죄인이지만
5대 영성으로 반드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도록
피눈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아멘!!!!!

천국이 좋아님의 글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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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판단하지 마시고 오셔서 보십시요. 율리아님을 왜
"엄마" 라고 부르는지.수도원의 원장 수녀님에게는
왜 어머니라 부를까요.그것이 이해가 된다면 왜
율리아님을 어머니라 부르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왜 교구에서 반대를 해도 국내외 사제 수도자들의 순례가
이어질까요.그것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한 모성적 사랑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은총글 감사합니다
2월 첫토가 순례의 시발점이 된다면 당신에게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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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까지 망설이셨다면 어서 서둘러 마음을 돌려 달려오세요.
2월 첫토가 순례의 시발점이 된다면 당신에게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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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번도 율리아 엄마께서는 자신을 내 세우신적
없으시고 그 어마어마한 사랑도 내 세우신적
없지만 무디고 무딘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분 사랑을 보며 엄마 이상의 삶을 살고 계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능력이, 고통들 드러내 놓으신
적 없으셨지만 오히려 성모님께서 드러내시길
바라셨지요.

전 생애의 삶이 어떠셨는지...
그 삶을 어떻게 살아가셨는지를...
잘 하심 모두다 부끄러워 늘 숨기고 싶어하셨지만

성모님 말씀대로 책으로 펴 내고 무딘 이 영혼도
그 안에서 깨어 닮아 가도록 해 주신 그 사랑들은
성모님의 사랑이 보물처럼 저희들 눈을 뜨게 해
주셨지요.

죽음의 지옥의 고통들로 10,003명의 연옥영혼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셨고
어머어마한 일을 하심들도 늘 드러내시지 않아

기획부장님을 통하여 더욱 확실하게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드러내게 해 주심 모두가 얼마나 큰
은총이며 축복인가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엄마의 사랑을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통하여 알게되기를 기도드리며 언제나
엄마께 대한 뜨거운 사랑을 더하여 올려주신 천국이
좋아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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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사랑해요 천국이 좋아님!!!감사해요♡♡♡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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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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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원장수녀님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는
경우를 사람들에게
말해주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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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달려와 보고 듣고 율리아님의 진정한 모성애를 느낀 순례자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영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바치시는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진실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사도임을 알고는 이분이 바로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의 어머니구나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그 모성적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엄마"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 입니다.
아 ~~~ 멘 !!!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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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되며
율리아님의 무너진 자율신경을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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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되며
율리아님의 무너진 자율신경을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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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주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되며
율리아님의 무너진 자율신경을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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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영어에서 가장 부르기 좋은 말이 " home "  예전엔 시집갈 준비로 처녀들이 광목에다 "  sweet home  "  요렇게 繡  수를 놓아 양복이나 바지 걸어 놓는곳에 덮어 두었지요 . 먼지 타지 않게 하려고 .  이 ,sweet home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이 "  엄마 "  핵교 갔다오거나 배 고프면 엄마 밥줘 !  죽을 고생을 할 때도 " 엄마 .엄마 ! "  숨 넘어 갈적에도 엄마 살려줘 ! 이지  아부지살려주이소 ! 하는 사람은 못 보았씸다 !  오죽하면 홀애비 사는 곳엔 먼지가 석자 여덟치나 쌓인다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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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한줄 한줄 읽어내려갈 때마다
같은 마음으로, 깊이 공감했습니다ㅠ.ㅠ♡

세상 그 어떤 어머니보다 더한 모성적 사랑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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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에 달려 와 보고 듣고 율리아님의 진정한 모성애를 느낀 순례자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영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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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저도 처음에는 아주머니라고 부르던 때가 있었지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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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바치시는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진실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사도임을 알고는 이분이 바로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의 어머니구나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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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에 달려와 보고 듣고 율리아님의
 진정한 모성애를 느낀 순례자들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영의 어머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멘
주교님들도 오시면 마마쥬리아라고 하시지요

피보다 더 진한 모성으로 부족한 우리를
양육해주신 율리아엄마께서 우리의 영적 엄마가
되어주심이 이 세상무엇과도 바꿀수없는 가장 큰 축복의 선물임을
함께하는 저희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요
 
천국이 좋아님!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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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은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성모님의 고통을 함께 받으시며 진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해 밤낮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바치시며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보통 사람이 겪기 힘든 엄청난 고통을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바치시는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진실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사도임을 알고는 이분이 바로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의 어머니구나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그 모성적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엄마"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 입니다.

아멘!

옛말이 있지요...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
처음엔 머리로만 이해했는데 세월이 흘러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펠리칸 어미새처럼 죽어가면서까지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는 모성적 본능(사랑) 한낮 미물이지만
우리 인간도 못 다한 사랑을 하지요~
하물며 율리아님을 엄마라 부르는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성모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생각하는 모성적 사랑으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신것 입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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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깨우침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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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진짜 너무나 공감입니닷 ㅜㅜ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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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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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통하여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몸이기에,
온 몸으로, 온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고 계시기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엄마이지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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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무지한 저를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나눠주시는
천국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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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무지한 저를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나눠주시는
천국이 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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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늘 고통만 받으시는 율리아님께는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함께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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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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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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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는 영의 어머니구나
자신의 생살점이라도 떼어 자식을 살리는 진정한 모성애구나"
그 모성적 사랑을 깨닫는 순간
"엄마" 라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 입니다. 아멘!
지옥의 고통까지도 봉헌하시면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는
주님의 작은 영혼이신 엄마의 존재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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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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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왜 우리는 율리아님을 엄마라고 부르는것일까~
나주를 알지못하고 율리아님의 삶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호칭일 것입니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율리아님의 삶은 보고 듣지 않고서는
엄마라는 호칭은 자칫 잘못 이해하면 거부감을 불러올 수도 있고,
이상한 상상과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전 생애를 알고 나면 엄마 그 이상의 존재이심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이 매 순간 함께 하심을  알게 되고
그 분을 통해 자신을 얼마나 아름답게 양육시켜 주시는지 알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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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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