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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토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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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5-10-12 10:32

본문


   jcb2014-9-21-1-m.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게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0월 첫토에 율리아님 말씀들을 묵상하고 또 기획부장님이신 박베드로님의 메시지말씀을 들으며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메시지말씀에 대해 다시 눈을 떴습니다.

때론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도 제 뇌리속을 때리며 저의 모자라고 부족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올려주신 내용들을 복사해서 매일 읽고 묵상하며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 사랑하고 계신지, 얼마나 한국 나주를 사랑하고 계신지를 실감하며 눈물짓습니다. 

나주는 어떤 곳인가!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그대로 우리들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 그뿐인가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수없이 주셔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너무 크지만 맘은 무디고 말 안듣는 이스라엘 백성이란 표현처럼 그렇게 되어버린 저였음을 고백해 봅니다.

나주!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 현존을 보여주시는 곳!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곳!

그 곳은 하느님의 도성이며 생명수가 있고 율리아님이 계시어서 언제나 저희들 위해 중언부언하시며 말씀해주셨지요.  약속은 했으나 늘 실천이 부족했고 나약했습니다.

그 분 사랑 받아도 받아도 끝없이 고통만드렸던 죄인이기에 주님 성모님 사랑의 성심에 많은 비수를 드리고 돌맹이를 던졌던 행동들 그조차 모르고 지내온 제 모습들을 비추어보며 그래도 또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엄청난 사랑앞에 고개숙여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엄청난 역할들! 영광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으니 ...

우린 그분의 그림자 조차도 눈물 흘려 드리면 안될것을...하지만 숱하게 많은 눈물,피눈물을 흘러드리게 해드렸던 무수한 날들에 깊은 잘못을 용서 청합니다.

또한 하느님 옥좌앞에 영원한 행복을 누릴 영혼이 누구인가를 잘 아시는 분... 그래서 목이 터지라 외치시고, 가슴은 분화구가 되셨고, 찢어진 아픔의 모든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지 못했던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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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지 못했음에도  더 사랑받고 싶어했고, 더 가까이 가고 싶어했던 철없음들을 내려놓고 그분을 위해 진정한 아픔들을 묵상하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해 드리고 아껴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 암흑의 시대 불과 피와 벌을 자초하는 시대!

해는 빛을 잃고 어둠의 시대이지만 율리아님으로 인하여 밝은 해는 뜨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도 보고 매일미사를 다닌다 하여도 나날의 삶속에서 더욱 더 깨어 있지 못한다면 얼마나 아픔을 더해드리는 일인가를 생각하며 부족했음들을 모두 용서청해봅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의 부족한 기도중에 제 안경 오른쪽에 성모님의 젖을 주셨어요. 이 또한 율리아님의 고통들로 이루어짐에 깊은 감사드리며 늘 부족하여 고개숙여지는 글이지만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29주년기도회 

 (10월19일 월요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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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94. 11. 4. 메시지는?...
오타인가봅니다.

소중한 엄마말씀도 넘 감사드립니다.

또한 메시지말씀들 중요한 부분 뽑아서
말씀하신 기획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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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예. 성모성심의 비밀에 대한 말씀은 94.11.4일(오타)이고, 91.11.4일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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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고자 노력하시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다워요

성모님 젖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저도 성모님 눈물 30주년 (8월 29일)기도회 때 받은 성모님 젖을
매일 매일 먹고 있는데...
먹어도 먹어도 계속해서 젖이 나와요.
신비로운 은총의 기적 앞에 ...감사 감격...

생활의기도화님,
예쁘게 양육 받아 율리아님과의 일치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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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주는 어떤 곳인가!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그대로 우리들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
 그뿐인가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수없이 주셔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너무 크지만 맘은 무디고 말 안듣는 이스라엘 백성이란 표현
 처럼 그렇게 되어버린 저였음을 고백해 봅니다.
 나주!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 현존을 보여주시는 곳!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곳!"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적인 젖을 받아 작은영혼으로 양육되어져 가는 아름다운 은총의 글...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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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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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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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 현존을 보여주시는 곳!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곳!

아멘!!!
친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역사하시는 곳!
율리아 엄마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저는 아무 노력과 대가 없이
이 어마어마한 은총을 거저 누리고 있어요!

그 은혜 다 갚을 길 없지만 더 깨어서 잘 살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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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잘 살지 못했음에도  더 사랑받고 싶어했고,
더 가까이 가고 싶어했던 철없음들을 내려놓고
그분을 위해 진정한 아픔들을 묵상하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해 드리고 아껴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ㅠㅠ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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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0월 첫토에 율리아님 말씀들을 묵상하고 또
기획부장님이신 박베드로님의 메시지말씀을
 들으며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메시지말씀에
대해 다시 눈을 떴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참으로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메세지묵상을 통하여 깨달음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메세지 중요성을  깨닫고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어 천국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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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받으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우리들도 같은느낌으로 받았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들으면 들을수록 더 중요함을 느끼게 됨을 전주지부 단합대회하면서도

나주성지의 소식지를 끊임없이 전하시는 모습보고 감도이였습니다.

그떄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또다르게 들리게되어 진정으로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고 5대영으로 완전무장함을

더 느끼면서 생활의 기도화님의 글도 또다시 감동으로 느끼며

감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깨어있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니다.

"10월 첫토에 율리아님 말씀들을 묵상하고 또 기획부장님이신 박베드로님의

메시지말씀을 들으며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메시지말씀에 대해 다시 눈을 떴습니다.

때론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도 제 뇌리속을 때리며 저의 모자라고 부족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올려주신 내용들을 복사해서 매일 읽고 묵상하며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 사랑하고 계신지, 얼마나 한국 나주를

사랑하고 계신지를 실감하며 눈물짓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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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는 어떤 곳인가! 2000년전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그대로 우리들에게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 그뿐인가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수없이 주셔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너무 크지만 맘은 무디고 말 안듣는 이스라엘 백성이란 표현처럼 그렇게 되어버린 저였음을 고백해 봅니다.
나주!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 현존을 보여주시는 곳!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곳!
그 곳은 하느님의 도성이며 생명수가 있고 율리아님이 계시어서 언제나 저희들 위해 중언부언하시며 말씀해주셨지요.  약속은 했으나 늘 실천이 부족했고 나약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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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세지말씀을 통하여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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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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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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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린 그분의 그림자 조차도
눈물 흘려 드리면 안될것을...
하지만 숱하게 많은 눈물,
피눈물을 흘러드리게 해드렸던
무수한 날들에 깊은 잘못을 용서 청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온전히 저희들을 위하여
희생고통으로 한 평생을 살아오신 율리아엄마
보상을 바래서도 아니고 치유를 위해서도 아니고
온전히 저와 세상모든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주순례자들을 위하여
자신의 한 평생을 하느님께 봉헌드리며
살아오신 복되신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엄마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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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가슴깊은 반성, 새로시작하려는 모습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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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드리며
젖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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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그 분 사랑 받아도 받아도 끝없이 고통만드렸던 죄인이기에 주님 성모님 사랑의 성심에 많은 비수를 드리고 돌맹이를 던졌던 행동들 그조차 모르고 지내온 제 모습들을 비추어보며 그래도 또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엄청난 사랑앞에 고개숙여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엄청난 역할들! 영광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으니 ...

우린 그분의 그림자 조차도 눈물 흘려 드리면 안될것을...하지만 숱하게 많은 눈물,피눈물을 흘러드리게 해드렸던 무수한 날들에 깊은 잘못을 용서 청합니다.


또한 하느님 옥좌앞에 영원한 행복을 누릴 영혼이 누구인가를 잘 아시는 분... 그래서 목이 터지라 외치시고, 가슴은 분화구가 되셨고, 찢어진 아픔의 모든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지 못했던 날들입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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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양육받으면서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야하는 우리들
그럼에도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강한 자아
부수고 부수어서  기쁨드리는 작은 자 되어요
은총글 감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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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잘 살지 못했음에도  더 사랑받고 싶어했고,
더 가까이 가고 싶어했던 철없음들을 내려놓고
그분을 위해 진정한 아픔들을 묵상하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해 드리고 아껴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
저도 철없는 철부지이면서 그것도 모른체 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게 하시려고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고 계신 율리아 엄마께 조금이라마
힘이되어 드리고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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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노력하시고
회개의 삶을 사시니 또 성모님 젖 받으셨네요

부러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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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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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세상이 어두워져도
율리아님의 뜻에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이
참 행복한 길임을 느낍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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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젖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늘 겸손하고
회개하는 삶을 사시니 본받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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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최고의 삶이 바로 나주 5대영성실천하는 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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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잘 살지 못했음에도  더 사랑받고 싶어했고, 더 가까이 가고 싶어했던
철없음들을 내려놓고 그분을 위해 진정한 아픔들을 묵상하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위로해 드리고 아껴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멘!!!

진솔하고도 공감이 되는 은총글에 감동이됩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율리아님을 위해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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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묵상과 은총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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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린 그분의 그림자 조차도 눈물흘러 드리면
안될것을 ...하지만 숱하게 많은 눈물 피눈물을
흘러 드리게 해드렸든 무수한 날들에 깊은 잘못을
용서 청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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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우리와 함께 하시는 곳!
 현존을 보여주시는 곳!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곳!"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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