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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마음에 이건 옳고 저건 옳지 않다라고 새겨주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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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4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4-07-21 07:4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옳고 그르다는 개념은 물질이 아니지요.

우리 영혼 깊숙히 새겨진 절대불변의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하느님께서 왜 세상 모든이들에게 아무도 가르쳐주지않은 이 절대적인 계명을

새겨주셨는가?

 

그것을 제가 구태어 말 하지 않아도, 우리가 죄 짓지 말라고 하느님께서 미리 새겨두신

것이기에, 우리는 그 양심의 소리를 알아듣고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우리의 교만이나 이기심이나 미움이나 분노나 원한이나 앙심이나 비난이나 다 죄이거늘,

이것을 누구보다도 하느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성직자들이 더욱 잘 아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왜 이토록 철저하리만치 우리양심에 선악에 대한 개념과 상선벌악의 개념과

신과 존재에 대한 개념을 새겨주셔서 어찌하려는 것인가?

 

내가 마치 선생님이나 된드시 이곳에서 이런말 까지 하는 것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내 양심에 비추어 나 보다 훨씬 몇 배나 그런 일에 투철하신 성직자들이 어떻게 그

양심의 소리를 지키지 못하는가에 대한 의문 때문입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앞에 열거한 미움과 분노와 비난과 교만과 이기심과 앙심따위는

하느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들이기에 그런것 다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

그리하여 모두가 성화되고 성인성녀같은 사람들로 변하고 있는데,

 

어떻게 성사를 이루시고 성체를 만지시는  거룩하기 짝이 없을 성직자들의 입에서

해서는 안될 말이 쏟아져 나오고, 세속인들과 다름이 없거나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더하게 변신하는 것을 보며, 그러기에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토록 피를

흘리시며 고통을 당하시는가를 이해하게 되면서 기가차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난 성금요일에 하느님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천상의

모든이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도록 하신 모습에 경악을 하며, 전대미문의 천상의

모습에 경악에 또 경악을 하면서 내가 느끼는 것은

 

"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

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확실하게 드러내신 것은 전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드러내셨지만, 그래도 성직자들이 믿지 못하기에 이번에는 성부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드러내셨다는 사실은 매우 엄중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이번에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5대영성을 성직자들이 신자들에게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만이 이제 최후의 보루인듯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사제들이 나주 알기를 웃음게 아는데, 어떻게 나주의 5대영성을

신자들에게 가르치라는 것인가?

 

그것은 성직자들이 나주를 인정하라시는 명령입니다.

그러자면 나주를 알아야 합니다.

 

하느님 성부의 이런 명령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나주를 비난만 하던 성직자들은 이제는 반대로

 

나주는 진실인가?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성직자들이 하느님을 위해 일생을 바친 분들이면서, 정작 하느님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대이변이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더 할 수 없는 죄악이란 점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 번 더 나가서 외쳐라 !"

 

하느님께서 세상에 나가기 싫어하시는 율리아님을 타이르시며, 다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다고하면서 세상을 내 보내셨다는 것은, 성직자들에게 주시는 경고라는 사실을

 어서 깨달아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세상 모든이들이 볼 수 있도록 성직자들은 신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나주에 순례 다니시는 분들은  아무도 야단 치지 않고 미워 하지도 않습니다.

성직자들은 진정한 착한 목자이기에 누가 성직자를 비난해도 오히려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절말 그렇습니까?

 

나주에서는 그보다 더한 비난을 해도 아무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나주의 5대영성으로 하느님께 봉헌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나주에 계시는 세분의 신부님들이나 수녀님들이나 수사님들은 화를 내는 모습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그러니 순례자들이 모두 좋아하며 순례자들이 그런 모습을 배웁니다.

 

나주는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그런 나주를 모르고 비난 한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비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시는데,순례자들이 전세계에서 몰려와 함께

 기도하는데, 그들을 가지 못하게 한다거나 비난 하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욕되개 하는

 것이니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기 바랍니다.

 

성직자들이여 !

교형자매들이여 !

 

양심을 더 이상 속이지 말기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항상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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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청년 생활의 기도 캠프

전국의 모든 청소년들 다 모이자 !

이번에 이미 오려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한가지 부턱을 드립니다.

친구 한두명 더 모시고 오는 것이 우리가 외치는 것 보다 더 효과가 클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게서는 얼마나 기뻐하시며 무엇을 아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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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옳고 그르다는 개념은 물질이 아니지요.
우리 영혼 깊숙히 새겨진 절대불변의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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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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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악은 결백한 외관속에도 숨어 있어 
분간하지 못하고 교회의 흐름에 따르는
현실이 맘이 아픕니다.

모든 성직자님과 교형자매님들
양심을 더 이상 속이지 않기를 ...
체면과 이목때문에 나주어머니를 모른다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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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주님 성모님!! 하느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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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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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직자들이여 !교형자매들이여 !
양심을 더 이상 속이지 말기
바랍니다.가슴에 손을 얹고

항상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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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는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그런 나주를 모르고 비난한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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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양심을 더 이상 속이지 말기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항상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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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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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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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옳은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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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주는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더운날시 건강 유의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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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떻게 성사를 이루시고 성체를 만지시는  거룩하기 짝이 없을 성직자들의 입에서

해서는 안될 말이 쏟아져 나오고, 세속인들과 다름이 없거나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더하게 변신하는 것을 보며, 그러기에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저토록 피를

흘리시며 고통을 당하시는가를 이해하게 되면서 기가차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난 성금요일에 하느님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천상의

모든이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도록 하신 모습에 경악을 하며, 전대미문의 천상의

모습에 경악에 또 경악을 하면서 내가 느끼는 것은

"아 이제 때가 되었구나 !"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성직자들을 깨우치는
님의 천둥같은 말씀에 마이동풍 같은 저들이 조금이라도 깨우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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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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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늘 열정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
사랑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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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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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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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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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목이 터져라외쳐도
체면과 이목때문에
나어머니를 외면하신다고 하시면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의성모님!
무엇으로 위로를 드리오리까
무엇으로 아픈가슴을 꿰매드리오리까
하루 빨리 아들님들인 성직자들이 돌아와서 어머니의 원의를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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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는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들께서
 강론중에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자" 라는 말씀이
 들려 올 날은 그 언제인가???
 
 그러나 그 시간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 이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해 전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렵니다.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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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는 한마디로 사랑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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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세상 모든이들이 볼 수 있도록 성직자들은
신자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아멘!

그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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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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