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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마태 : 12, 38-42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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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0건 조회 1,836회 작성일 14-07-21 19:33

본문

    기적은 자연법칙을 에외로 운용하는 것입니다. 자연법칙은 하느님의 것이며 하느느님께서 친히 운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자연법칙을 예외로 만드는 것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적은 하느님의 징표가 됩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기적을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니네베 사람들은 요나에게서 하느님의 징표를 보았고, 남쪽나라 여왕은 솔로몬에게서 하느님의 지혜를 칮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큰 지혜를 보였고 요나보다 더 큰 기적을 보였지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니"(마태 13,13) 그들을 심판하리라고 분노하십니다. 우리도 도처에서 하느님의 징표를 봅니다.

    생명의 충만함 속에서 죽음, 죽음 속에서 피어나는 꽃, 더위를 식혀주는 비, 부자의 고독과 가난한 이의 웃음, 사랑의 애절함에서도 읽을 수 있고, 미사나 성무일도에서는 주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끊임없이 촉구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보다는 인간적이고 속세적인 일에 집착하여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 환호송에서 "백성 가운데 미욱한 자들아, 깨달아라. 미련한 자들아, 언제 알아들으려느냐?"(시편 94,8)는 충고를 겸손하게 받아들입시다. 우리는 '완전한 자'가 되도록 불림을 받았으니, 우리가 만약 완전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 있다면 율리아 자매님 처럼 언제나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을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는 안됩니다. 질투하시는 하느님(탈출 34,14)께서 매를 드실지도 모릅니다. 자신과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 처럼 더욱 열심히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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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높이 쳐들여진 하느님의 손
성모님께서 잡고 계시며
기다리신지 어언 30년의 세월!

이곳 저곳에서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말씀하셨지만 외면하기에 진노의 잔이

흘러내리고 있기에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함을 느끼며 이제는 모든 고통들 구원하는데 사용
하시도록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해 보아요.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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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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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끊임없이 촉구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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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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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늘 좋은 묵상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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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지금도 기적을 요구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요구하지 않아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구 퍼 주십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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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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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위로에 샘님 요나는 하느님에 뜻 보다 자신에 뜻에 따라 행동하다 큰 고기배속으로 삼켜 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요나 예언자처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적국 앗씨리아 수도 니느에 가서 회개를 외치라고 하면
요나 선지자가 하느님에 말씀을 피해 요빠를 거쳐 지금 스패인 다시시로 도망간것처럼 도망 갈수도
있었을것입니다  즉 바꾸어 말하자면 지금 일본의 작태를 보았을때 하느님께서 일본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일본 수도 도요꼬에 가서 해개시키기 위하여 외쳐라 하면  저도 요나선지자와 같은 마음이
아니였겠는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꼐서 요나를 고기배속에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게
하시어 마음에는 없었지만 결국 앗씨리아 수도 니느에 가서 회개를 외치니 위에는 왕으로 부터 아래에는
일반 백성들까지 재를 뒤집어 쓰고 회개하여 하느님께서 요나 예언자가 원치않는 앗씨리아 왕과 백성들 을
하느님에 사랑으로 재앙에 멸망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하느님에 말씀입니다  이  말은 저희들 뜻이 아닌
하느님에 뜻에 순종할때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는 하느님에 사랑이지요
 오래만에 댓글을 통하여 인사드리는 마음 어색함이 있지만 위로에 샘님 하시는 일마다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풍성한 하느님과 나주성모님 사랑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백배 천배 수확에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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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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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끊임없이 촉구하고 계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당신의 작은 도구로 쓰일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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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도 도처에서 하느님의 징표를 봅니다.
생명의 충만함 속에서 죽음,
죽음 속에서 피어나는 꽃,
더위를 식혀주는 비,
부자의 고독과 가난한 이의 웃음,
사랑의 애절함에서도 읽을 수 있고,
미사나 성무일도에서는
주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끊임없이 촉구하고 계십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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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완전한 자'가 되도록 불림을 받았으니,
우리가 만약 완전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 있다면
율리아 자매님 처럼 언제나 회개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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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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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완전한자'가 되도록 불림을 받았으니, 우리가 만약
완전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 있다면 율리아자매님처럼
언제나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을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는 안됩니다 
질투하시는 하느님( 탈출 34,14)께서 매를 드실지도 모릅니다
자신과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율리아자매님처럼
더욱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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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저로 하여금
끊임없이 회개하게 하소서
인간적이고 속세적인 일에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샘님,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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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자녀를 키우면서
성모님..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자녀들로 인해  속상하고  마음아플때는 미운적도 있었고
한동안 용서가안되어  가슴아플때도 있었는대

 그숱한 잘못을 하고살아가는 우리를  한결같이 용서해주시고
가까이 가면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예수님..성모님..

그러하신 성모님 을 알고 나서부터
자녀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도  달라졌어요..

사랑의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니
자녀들도  달라지고  ...

이따금..
성모님을  생각하며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나를 변화시켜 주신 성모님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더변화되고  나아져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싶어요..

더운날씨에  조심하시고  늘좋은글  감사해요  위로의 샘님 ...
첫토때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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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끊임없이 촉구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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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신과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 처럼 더욱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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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끊임없이 촉구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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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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