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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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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3건 조회 2,170회 작성일 12-06-02 05: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약 성격책을 보면 네 분의 복음사가들이 세상의 재앙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그것은 복음사가들의 말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말씀 입니다.거기에

보면 마치 금방이라도 엄청난 재앙이 올것 같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가 순수하게 그냥 받아드리면 좋겠으나, 영특한 신학자들은 머리가 잘 돌아가서 주

님의 이 귀중한 말씀을 확대해석 하기를 좋아하는데, 그로부터 지난 2000년 동안 세상

에는 아무런 일이 없지 않느냐 하며 다 거짓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지난 2000년 동안 수많은 큰 재앙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각 나라의 역사를

알수가 없지만 재앙들이 기록이 그 나름대로 다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재앙에는 세계 1차전쟁과 2차전쟁이 있습니다.그것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런 매우 큰 재앙이었습니다.그리고 1950년 6.25 전쟁으로 400만명이 희생 되었습

니다. 

우리 한국의 역사에도 많은 재앙이 기록이 되어 있으며 여러번의 임진왜란같은 시기도

있었습니다.우리의 근대사에는 사실 2세기에 해당하는 천주교의 박해가 있었고 2만여

명의 순교자가 있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그 유명한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나 바벨탑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

습니다.

 

지금 우리가 매일 미사에 올려진 복음인 독서와 성경말씀은 옛날 것과 많이 틀립니다.

거기에 대하여 신학자들이 이렇게 말 합니다.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풀이 했을 뿐" 이라고 변을 늘어 놓습니다.

그것은 핑게에 불과 합니다. 옛날 성경이라하여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려운 이야기는 사

실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천주교 신자가 되기 위해 교리공부를 합니다.

옛날에는 예비자 시대 때에도 우리 신자들 처럼 행동을 하도록 하였고 ,세례를 받은 후

에도 계속 사제와 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잘 이끌어 주었으나, 지금은 일단 세례만 받

으면 그냥 내 팽개치듯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곧 냉담을 하게 되거나 개신교로 빠져 버립니다. 개신교나 혹은 이단적

인 다른 교회에 가면, 사실 우리 가톨릭 신자들보다 서로를 더 잘 보살 핍니다.뭔가 깊

은 영성은 없지만 활력이 있습니다.인간은 약하기에 그런 인정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 아마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한국 교회에서는 장래가 무척 걱정이 될 것입니다. 머

지 않아 성당이 텅텅 비는 시대가 올것이기 때문입니다.설마 그럴리가 있을까? 하겠지

만 의외로 그런 때가 더 빨리 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한국 교회 주교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그 돌파구가 한국 교회의 현대

화 입니다.그리하여 모든 종교가 다 옳다고 보며 종교다변화에 속도를 가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고 날이 갈수록 쇠퇴해 가는 것이 바

영성 입니다.

 

영성이란 우리가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확실히 믿고, 하느님이 나의 믿음에 따라 나와

얼마나 일치하느냐의 척도가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만이 우리의 믿음이 참되며, 거기에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

과 신뢰가 완전히 일치가 되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때 생기는 사랑의 교감이 영성입니

다.

 

교회나 성당에 올때만 하느님을 부르며 열심한 체 하고, 밖에 나가면 완전히 딴 사람이

된다면 거기에는 영성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그러므로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여 다 영

성이 깊다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당 안에서나 밖에서는 변함없이 하느님과 늘 일치해야만이 영성이 존재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바른 신앙을 이끌어주는데가 지금 어디인가?

 

죄송하지만 나주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은 생활화 되어야만이 신앙이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면 그것은 참다운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똑 같습니다.매순간순간이 모

두 생활의 기도화 함으로써 부활의 파스카 정신을 영속 시키고 있잖은가? 지금 그런 성

당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기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러워야 하며, 저들보

다 한 수 위에 있음을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오시여 역사하는 곳이 이 세상 어디

에 또 있다고 보는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지난 27년동안 당신의 일을 거들어주

실 사제들을 부르시고 또 부르시고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내가 두려운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까지나 무한정 부르시고 또 부르시고 ,기다

리고 또 기다리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율리아님은 의인 열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태워버린 재앙을 두려워 하

십니다.오늘날 나주에는 세계 70억명 중에 불과 극소수만이 찾아오지만, 아브라함시대

에 의인 10 명이 없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몇천명은 되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주님

께서 그것으로 만족해 하실 분이 아니시기에 지극히 걱정스럽습니다.

 

나주가 교회로 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나주의 이 높고 깊고 넓은 놀라운 영성이 전세계

를 강타하여 세계인들을 짧은 시간에 회개시킬 것인데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기에

저들이 나주에 대하여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라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기다리고 또 기다

리시는 것은, 그분의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어서 교회에서 깨달았으면 합

니다.

 

교회에서 나주에 대하여 정직한 조사만 한다면 아주 간단히 이루어질 것을, 가장두려워

하고 싫어하는 것이 바로 마귀 사탄입니다.근래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예 오류에

물든 광주교구까지 들어내실 정도라면 그 사태의 심각성이 어느정도 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구약시대보다 지금 의인들이 10명은 훨씬 넘지만, 주님께서 그것으로 재

앙을 멈출것인가가 걱정인 것입니다.율리아님은 재앙이 내려져서는 안되기에 그렇게

희생보속을 하시며 성부께 애원하고 계십니다.

 

한국의 성직자들이여 !

우리들은 순교자들의 후예들 입니다.

그들이 흘리신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어서 나주에 대하여 올바른 관심을 가져주기

를 간절히 바랍니다.더 늦기 전에 엎드려 빕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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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변함없이 하느님과 늘 일치해야만이
영성이 존재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바른 신앙을 이끌어주는데가 지금 어디인가?
죄송하지만 나주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아멘.

유일한 희망, 나주,
불러주신 성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폭포수와같이 내려주실 은총을 기대하며,감사드리며,
어머니께 달려가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가득받으세요~
오타 하나 없이 잘도 쓰셨습니다~ㅎ Perfect!!!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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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모두 오늘 나주로 발길을 돌리느라고 글 쓸 시간이 없네요.
율리아님이 엄청난 고통의 은총이 오늘 모든 분들계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님의 침묵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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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늘,제주기도모임 있읍니다,기도중에 기억합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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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지금 동산으로 달려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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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 역시도 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동감입니다. 정말 한국의 가톨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비단 광주교구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각 교구들이 현대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교황청에서 경고받은 사제들을 데려다 특강을 하지를 않나~그런 사제들의 학력과 경력이 대단하다고 찬사를 늘어 놓지를 않나~ ~ 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율법학자들과 대사제들 중에서 열두 제자들을 선택하지 않으셨나를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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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 교회안에는 예수님께서 가릇 유다에게 하셨던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한만

못하다고 하신 말씀이 적용되는 신학자 주교님 신부님 수도자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차라리 하느님을 알지  않았던것이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요 하느님을 몰랐다면 이렇게

하느님을 시험 하시지 않으셨을테니까요 하느님을 믿지 않으므로 죄인으로 판정 받는 다는것은 바로

하느님에 말씀이시지만  이 말씀은 제가 지어내 이야기가 아니고 바로 성서에 기록된 하느님에 말씀이지요

하느님을 믿지 않는것이 죄인으로 판정 받는다면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하느님을 시험 하는 사람에 죄악은

얼마나 더 크고  무서운 죄악이겠습니까 저는 저희 교회 어른신들을 판단 하면 단죄할 권한은 없습니다 모든

심판 권은 하느님에 몫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희 교회 어르신을 평가 하고 단죄 하는것이 아닌 사실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지요 누가 하느님 말씀을 전하지 않는데 하느님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신 사도 바오로가 하느님 감도를

받아 말씀 하신것처럼 저희가 보고도 듣고도 침목한다면 저희도 그들과 같은 부류에 속하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예 할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 하라고 성서에 분명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단지 예수님에 말씀에

충실하고자 하는 믿음과 충정에 우러 나온 저에 믿음과 소신에 따른 행위입니다 주님 함께님 오늘 첫토요 기도회 갈 시간이

가까워져 주님 함께님께 인사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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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지금쯤 기도회가 한참 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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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겉으로는 교회가 잘 돌아가고 있는거 같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정말
안타까운 점이 많이 보입니다.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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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기에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러워야 하며,
저들보다 한 수 위에 있음을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아멘 ~!!!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반대자들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에 대한 올바른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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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재앙이 내려져서는 안되기에
그렇게 희생보속을 하시며 성부께 애원하고 계십니다. 아멘!

존경받기에 합당하신 분!
사랑받기에 합당하신 분!
바로 율리아님 이세요!

주님함께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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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빨리 성모성심이 승리하시어
나주 성모님인준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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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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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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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고 날이 갈수록 쇠퇴해 가는 것이 바

로 영성 입니다.

 

영성이란 우리가 하느님의 현존하심을 확실히 믿고, 하느님이 나의 믿음에 따라 나와

얼마나 일치하느냐의 척도가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일치되어야만이 우리의 믿음이 참되며, 거기에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

과 신뢰가 완전히 일치가 되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때 생기는 사랑의 교감이 영성입니

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주의 영성을 알리는 님의 수고와 노고에 깊이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리아의 전사로서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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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에 대하여 정직한 조사만 한다면 아주 간단히 이루어질 것을,
 가장두려워 하고 싫어하는 것이 바로 마귀 사탄입니다.
 근래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예 오류에 물든 광주교구까지 들어내실 정도라면
그 사태의 심각성이 어느정도 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하늘 아래 어찌 이리 통탄스러운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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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라고 하시면서도 그래도 기다리고 또 기다
리시는 것은, 그분의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어서 교회에서 깨달았으면 합
니다.

교회에서 나주에 대하여 정직한 조사만 한다면 아주 간단히 이루어질 것을, 가장두려워
하고 싫어하는 것이 바로 마귀 사탄입니다.근래에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예 오류에
물든 광주교구까지 들어내실 정도라면 그 사태의 심각성이 어느정도 인가를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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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국의 성직자들이여 !

우리들은 순교자들의 후예들 입니다.

그들이 흘리신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어서 나주에 대하여 올바른 관심을 가져주기

를 간절히 바랍니다.더 늦기 전에 엎드려 빕니다.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를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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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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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루 빨리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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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의 성직자들이여 !우리들은 순교자들의 후예들 입니다.
그들이 흘리신 순교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어서 나주에 대
하여 올바른 관심을 가져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더 늦기
전에 엎드려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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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장소 나주 성지

하루빨리 인준 받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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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 감사합니다! 믿음이 부족한 우리에게 믿음을!! 주님께 성모님께 간절히 빕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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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똑 같습니다.매순간순간이 모

두 생활의 기도화 함으로써 부활의 파스카 정신을 영속 시키고 있잖은가?"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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