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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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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으로
댓글 34건 조회 2,195회 작성일 14-10-17 06:27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朝夕으로 쌀쌀하네요 . 마리아의구원방주홈님여러분 그동안 안녕안녕이시지요 ?  Me Too 임다 ㅋ.

매월 첫토 성모님동산 순례가는 재미로 살았던 사람이지요 . 오후 4:시에 가게문 닫고 4번 차를 갈아 타고 성모님동산에 도착하면 밤 11:00 시 . 피로한줄도 모르고 하여튼 즐겁고 어깨에서 힘이 나고 ...밥 안 먹어도 배 고픈줄 몰랐고 장사가 잘되어도 그만 매상이 내려도그만 은제나언제나 룰루랄라...직업이 남이 아파야만 먹고 사는 업종 ㅋ ... 수입이 작아도 허허 .. 돈을 모르는 인간 이였지요 . ㅋ

작년 9월 집사람은 단체로 저는  저혼자 늦게 성모님동산엘 ...남의 집에서 일당을 받았던 사람이라 갑자기 나주에 오는 경비를 계산해보니 일당의 몇분에 몇이 되는구나 .다녀 봐야 그거이그거인디이


이때 돈의 마귀가 광속도로 저에게 침입을 ...


늙그막에 돈맛을 알아 두곳을 뛰었지요 .세속말로 2탕을 뛰었지요 . 일년 가까이 되니 피로에 피로가

할 수 없어 한곳을 그만두었지요 .

두곳에 출근을 하다가 집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집에만 있자니 참말로 사람미치고폴짝뛰것드라고요.

이름이 집으로 였으니 이름값한다고 집에만 있게되었구나 !  ㅠ ㅠ ㅠ

집사람이 사람버리겠다 싶은지 오후엔 어김없이 산엘 딜고다녔지요 . 넘 피로가 겹치니 체중이 무려

8 Kg 이나 줄어버리고 ...얼굴도 쭈굴쭈굴 ,장딴지의 근육도 , 뱃살도 , 어떨 땐 뱃가죽이 등에 ...

약을 짓다 넘 피로해서 암 ? 당뇨? 갑상선? 혈액검사를 해보니 혈당치가 무려 660을 상회 !  @@!...

하늘이 노오래지드라고요 . 병원이니 즉각 응급처치를 받았지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씸다 ! ^^  몸과 맘이 ...아니 먹어도 배 고픈줄을 모르고 어께에서 힘이..!


각설하고 엄마집에도 아니가고 컴터에 댓글도 아니다니 주님께서" 너 이제 죽어봐라" 죽음직전까지

몰고 갔었지싶어예 .


어~어 !  낼 모렌 엄마집에 가는날이네  ( 성모님피눈물흘리신28주년 ) .


보리밥에다 된장 풋고추 준비하고 도토리묵은 허리춤에..룰루랄라 초속 333km로 동산엘 가야지..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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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보리밥 한숫갈 주셔야되욤~~ㅋ

성모님손에 꽉 붙잡힌 집으로님~축하드려요

엄마떠나면  고생에,  고통이여요~~ㅎ

19일에 엄마품에서 맘껏 기쁨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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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어 !  낼 모렌 엄마집에 가는날이네 
(성모님피눈물흘리신28주년)

보리밥에다 된장 풋고추 준비하고
도토리묵은 허리춤에..
룰루랄라 초속 333km로 동산엘 가야지..ㅋ 아멘!

글이 웃겨요~ㅋ
집으로님, 19일날 은총 중에 뵈어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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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머니~머니 하다 오늘이,내생애 ~ 마지막,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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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집 떠나면 개고생이다죠
ㅋㅋ
엄마 떠나봤자
우리는 결국 신세가 마귀밥인게죠
어짜든지 엄마품에  꼬옥 붙어있어야 죄인이 죄인인줄 알고
그래도 쬐금 노력하고 다가가니까요
다시 열심히 승선하심을 추카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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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이 노오래지드라고요 . 병원이니
즉각 응급처치를 받았지요 지금은 정상
으로 돌아왔씸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집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집으로님...재미있게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세상일에 아무리
바쁘개 뛰는 삶이지민 나주 성모님 동산순례
그리고 나주에 현존해 게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들은 지치지 않고 부활의삶을 살고
있음이 너무도 행복하고 축복받은자녀들임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순레자들이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들인지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의댓글도
열심히 쓰시고 순례도 오시게 되니 저희도 덤으로
흐뭇하고 힘이 납니다 이곳이 집으로님의 집입니다
큰집 잘지켜주시고 종종 은총글도 함께 나누어 주셔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9일에
모두들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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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역시 성모님이 최고예요!~~~
영혼 육신을 사랑해주시는 성모님께
언제나 달아드는 그 아름다운 맘이

오늘 이 아침에 제게로 오네요.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나주의 어머니시여
사랑합니다.

그 사랑 느끼도록 저희곁에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도 함께
감사드려요.

집으로님 늘 미소짓게하는 답글 모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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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 어~어 ! 낼 모렌 엄마집에 가는날이네( 성모님피눈물흘리신28주년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가 보고싶어서 또 위로도 해 드리고...

 집으로님! 건강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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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집으로님!
궁금했습니다.
순례차에서 뵙게 될테니 방가 방가!
제가 이럴진대 주님! 성모님!께선 얼마나 좋으실까요!
성모님피눈물흘리신기념일 순례차에서 뵈요~~~!
우리엄마동산에서 함께 기도해요!!!

주님! 성모님!
저희를 항상 기다려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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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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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어~ 한동안 집으로님의 구수한 댓글이 없어서 궁금했더랬어요.
약방에 감초가 빠지면 안되지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그 모습에
저도 함께 은총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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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각설하고 엄마집에도 아니가고 컴터에 댓글도
아니다니 주님께서" 너 이제 죽어봐라"
죽음직전까지 몰고 갔었지싶어예 .

아멘 ~!!!

ㅎ ㅎ ㅎ 이래저래 우리는 예수님,성모님께 포로가
된 몸이라예..... 꼼짝 못하는거지요.. 그것도 행복하고
복받은 포로....
집으로님의 댓글이 안보이니 섭섭했어예...
자주자주 보여주이소..
축하드리며... 재미있게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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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보리밥에다 된장 풋고추 준비하고
도토리묵은 허리춤에..룰루랄라 초속 333km로 동산엘 가야지.."

아멘!!!
저두예~된장 풋고추 느므 좋아해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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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  좋은글을 나누어주시어 넘넘 감사합니다. 믿음이 많이 보여 넘좋습니다.

"밥 안먹어도 배 고픈줄 몰랐고 장사가 잘되어도 그만 매상이 내려도그만 은제나언제나 룰루랄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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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보리밥에 된장 풋고추~건강식단이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계산은~
우리들 인간적인 계산방식과는 완전 다르죠~^^
저도 예전에 가족들한테 계산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물론~계산은 잘 하지만~^^
한번씩~ 어쩌다라도 마음이 시키는대로 베푸는~
그런 연습을 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한것보다 몇갑절~
때론 수십배로 채워주시는 은총을 경험했어요~

저는 일요일 출근이라~
첫토때 시간이 안맞으면 동산서 광주터미널까지의 택시비...
이번 기념일처럼 일요일인 경우는
저를 대신할수있는 알바를 제가 구하니~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경비가 무지 들지만~
제가 때론 기꺼이~
때론 머릿속으로 계산기 두드리며 봉헌한 것보다~
더 풍성하게~그래서 망설인 제가 부끄럽게~
채워주셨어요~^^

집으로님~
이렇게 진솔하고 정겨운 글을 다시 만나니 너무 기뻐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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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집으로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은총가득!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함께 기도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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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언제 봐도 구수하고 듬직한 집으로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필요한 은총 듬뿍받으시고 오래 오래 함께 순례다녀요~
피눈물 축일에 만나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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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집으로님 우리모두는 성모님의 포로가되어
성모님 품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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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어 !  낼 모렌 엄마집에 가는날이네  ( 성모님피눈물흘리신28주년 ) .
보리밥에다 된장 풋고추 준비하고 도토리묵은 허리춤에..룰루랄라 초속 333km로 동산엘 가야지..

아멘!!!
집으로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축일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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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오랫만에 댓글을 다니 기쁘기 한량없구려!
다시는 엄마집을 떠나지 마시고
사랑받는 자식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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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어~어 !  낼 모렌 엄마집에 가는날이네  ( 성모님피눈물흘리신28주년 ) .

보리밥에다 된장 풋고추 준비하고 도토리묵은 허리춤에..룰루랄라 초속 333km로 동산엘 가야지

~~~~~ 아멘 아멘!!!
ㅎㅎㅎㅎ~~~~~
생활의기도 숫자 딱딱 들어간 유머~~ 좋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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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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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어서오이소!!!
참말로 환영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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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다시 돌아오시니 무지 반가워요!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집으로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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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보리밥에다 된장 풋고추 준비하고
도토리묵은 허리춤에..룰루랄라
 초속 333km로 동산엘 가야지..ㅋ...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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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집으로님의 은총 글 넘 재미있게 읽었고
저 또한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엄마품에서 어린아이가 되어 신나게 뛰어 노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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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오랫만에 홈에서 보니
정말 반가워요~

그동안 그런일 있으셔서
안 보이셨나봐요~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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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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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 - 멘!

집으로님 여기가 집으로님의 집입니다~ ^0^
어서 오이소~

성모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훈육해주셔서
다시 품 안에 불어주셨네요 - !

저도 정말 느끼는 거인데
나주를 떠나선 정말 살 수 없어요.

그동안 집으로님의 댓글과 글 넘 보고 싶었어예-
이제 와주셔서 넘 기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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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집으로님 큰이날뻔 하셨네요
그렇지 않아도  집으로님 계시판에
댓글이 아니 보이니 너무
보구싶었어요 .내일동산에 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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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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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글을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쓰시는지요~
댓글을 볼 때도
항상 콕콕 찍어서
신명나게 써 주셔서
항상 좋았습니다^^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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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집으로님 나주성모님 품 안으로 오심 감사드립니다.아멘.

날마다 세상의 모든 유혹보다 값진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사랑의
의미를 알고 사는 착한 자녀 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생활 되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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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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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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