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646회 작성일 16-07-08 08:45

본문

 

1260.0708에우제니오3세2.jpg

 

 

 

축일 : 7월 8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Beato Eugenio III Papa

B.Eugenius III

Born:at Montemagno, Pisa, Italy as Peter dei Paganelli di Montemagno
Papal Ascension:15 February 1145 .167대
Died :8 July 1151 at Tivoli, Italy
Beatified :28 December 1872 by Pope Pius IX (cultus confirm‎‎‍‍‍!!!!!ed)

Eugenio = ben nato, di nobile stirpe, dal grecog

 

1260.0708eugeniopapa.jpg

 

이탈리아 피사 근교인 몬떼나뇨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피에뜨로 피가넬리인데,

그가 피사 대성당의 성직자가 된 후, 성 베르나르도를 만남으로써 1135년에 클레르보에서 씨토회원이 되었다.

 

*성 베르나르도아빠스(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축일:8월20일.

 

그 후, 로마의 성 아나스타시우스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다가,

전혀 예기치 못했던 교황으로 선출되자, 이름을 에우제니오라 하였다.

그러나 그의 선출을 반대하던 브레쉬아의 아르놀드의 농간과

그리고 로마 원로원의 통치를 인정하기를 거부했을 때 그는 로마를 탈출해야만 하였다.

 

그는 1145년 2월 18일, 파르마 수도원에서 비밀리에 축성식을 가졌다.

그 후 몇 가지 조약을 체결한 뒤에 로마로 돌아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의 초청으로 그는 1147년에 그곳을 방문하였고, 제 2차 십자군 운동을 선포하였다.

비록 이 십자군은 성 베르나르도의 노력이 지대하였지만,

루이 7세와 독일의 콘라드 2세군의 패퇴로 말미암아 실패로 끝났다.

 

성성을 설치하고 교황청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다.

말타의 예루살렘 기사단을 승인하고 교황궁안에 장발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했다.

늘 양털옷을 입고 고행용 피륙을 쓰고 땅바닥에서 잤다.

교황의 휴가에 대한 말을 한 첫 교황이고 세니에도 궁을 지었다

 

1260.0708에우제니오3세1.jpg

 

에우제니오는 1147년에 파리와 트리엘에서 시노드를 개최하고,

다음 해에는 라임스에서 시노드를 열고 아르놀드를 단죄하였다.

 

세상이 어느 정도 평정을 되찾았을 때 그는 로마로 귀향하였으나,

1150년에 재차 강제에 의하여 로마를 떠나야 하였다.

이번에는 티볼리에 거주하였고, 프레데릭 황제와 콘스탄스 조약을 체결하였다(1153년).

이 조약은 교회의 권리를 보증하는데 유익한 협약이었으나, 그해 7월 8일에 그곳에서 운명하였으며 바티칸 동굴에 묻혔다.

 

그는 소란스런 재임 기간을 통하여 몇 가지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동방교회와 로마와의 일치를 시도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재정비하였으며,

명예스럽지 못한 성직자들을 제거하였고, 마니교의 재건을 봉쇄하였다.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1872년 10월 3일 시복되었다.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이스라엘이 하느님께 돌아와 잘못을 고백하면 분노를 푸시고 그들을 사랑해 주시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라며, 박해를 받을 때 무엇을 말할지 아버지의 영이 일러 주실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5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6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7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8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9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10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23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듯한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부모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마음일까요? 아니면, 외국어도 한마디 하지 못하면서 유학이나 이민을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일까요? 앞으로 맞닥뜨려야 할 환경이 거대한 장벽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앞으로 그들에게 닥쳐올 고난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그 고난은 군대에서나 외국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고난이 아닙니다. 정의와 평화를 위해 회당에서 채찍질당하고, 총독들 앞에서 증언해야 할 뿐 아니라, 부모 자식 간에, 그리고 형제간에도 서로 싸우고 투쟁해야 하는 그런 장벽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부딪치신 장벽이고, 현재도 교회가 세상의 힘과 맞서고 있는 장벽입니다. 교회가 맡은 임무와 사명이 크면 클수록 이 장벽 또한 그만큼 높고 험난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큰 장벽은 세상이 던져 주는 달콤하고도 손쉬운 유혹을 이겨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택하신 십자가의 길, 가난과 단순함과 겸손, 그리고 용기와 투명성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조롱과 모욕을 견뎌 내는 것입니다.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가난과 단순함과 겸손으로 무장된 작은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택하신 십자가의 길, 가난과 단순함과 겸손,
그리고 용기와 투명성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조롱과 모욕을
견뎌 내는 것입니다.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말입니다.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성인이시여성모님성심에승리위해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92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4,54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