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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5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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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꿀룸
댓글 39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8-10-03 02:39

본문


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IC1097.gif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 입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기승을 부리던 더위는 어느새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9361fd1de6b59f687b53180a9a89fb98_1538499088_89.jpg

이번 달도 저희 청년들은 기도모임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지향에 합하여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기도들도 함께 지향 두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길거리 홍보 후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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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안토니오 형제님입니다

오늘 청년들이 많이 왔고
주님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람들한테 전했으며 제 마음이 뿌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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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모니카 자매님입니다

이번 홍보를 하면서 많아진 청년들과 함께하니

홍보가 빠르게 지나가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홍보하는것이 조금은 힘들기도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과 함께 홍보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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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바울라 자매님입니다

어떤분이 저에게 세레명과 이름을 물어보며 아직 인준이 나지 않은 곳이라며

지않게 보셨지만 인준 날것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였고

아주머님이 별말씀은 안하셨는데 혼자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이

 깨어있지 못하고 제 자신이 당당하지 못해 그랬던것 같습니다.

으로 더 깨어 기도하며 생활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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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바오로 형제님입니다
오랜만에 홍보를 하게 되어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한 영혼이라도 구하자는 마음으로 임했고
옆에 열심히 홍보하는 청년들을 보면서 더 용기내어
나누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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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뇨 형제님입니다
홍보를 2번째로 했는데 아직 미숙한거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별로 못 나눠줬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형,누나들처럼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형, 누나들이 이번에도 저를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다음달 막토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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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라파엘라 자매님입니다
이번에 홍보 하면서 직접적으로 손가락질 하면서 욕하시는 사람을 겪었습니다.
 약 2,000년 전 사도행전 7장에 나오시는 스테파노 성인이 생각났습니다.
그 분은 이집트, 야곱의 이야기 부터 모세의 이야기, 하느님의 예언자분들을
이야기 하시다가 돌에 맞아 순교하셨는데, 스테파노 성인은 돌에 맞아 죽기직전까지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셨습니다.
 
과연 저는 '미쳤냐, 이단에 빠진 더러운 인간들, 영이 썪었어'라며 손가락질 하
 그 분들을 향해 스테파노 성인처럼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라고 곧바로 기도 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때가 가까이 다가 오면 올 수록, 그런 시대에 홍보를 하면 할 수록
2,000년 전 그 시대와 같이 (육적의 죽음이 아닌) 영적으로의 정신적인 공격을
해온다면, 저는 과연 순교자분들의 정신을 본받아 해 낼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을 하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제가 믿고 있는 하느님의 영을
한다고 포기한다면, 이 암흑 시대에서 제가 어딜 갈 수 있을까요.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너희에게 부탁한다'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의 말씀 또한 가슴속에서 사무치고, 두렵기도 합니다. 
 혹여 제가 이 활동을 한다고 하여, 마귀가 못하게 막기 위해 직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빼앗아 간다면 과연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하고,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그래도 하자.' 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동안 세상에서 지옥을 간접적으로 맛봤는데도 끔찍했는데,
여기가 아니라면 더이상 어딜 가겠습니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김 바오로 형제님입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해결되어야 될 일과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 솔직히

 홍보하는 중에도 홍보에 집중을 하지 못했지만

주님 성모님을 알려야 된다는 사명감과 다른분들의 홍보 모습을 보고

제 자신과 비교되어 그 순간 반성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다시 마음을 다잡고 홍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홍보활동을 계기로 주님 성모님보다 제 일을 먼저 생각한 제 자신이 죄송스러웠고

 다음 홍보활동부터는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나주를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베로니카 자매님 입니다  

 

홍보를 하러 꿀룸에 가는 중부터 주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내용은, 영혼들에 대한 연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들이 상처받거나 죽는게 너무나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 영혼들...

우리 영혼들은 정말 하나이구나! 우린 모두 연결되어 있다.

 한 영혼이 아프면 나도 그만큼 아프구나."

 
머리론 알고 있었던 것들이었지만 그때 참으로 마음으로 크게 느꼈으며,

영혼들에 대한 연민과 슬픔이 북받쳐 올라왔습니다.
마치 예수님 마음으로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홍보를 할때마다 느끼지만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뻐집니다.

평소엔 잘 느낄수 없는 감정입니다.
그날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소식지를 나눠줬고,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느끼며 오히려 기도해주었습니다.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많은 청년들끼리 힘을 모아 하니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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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마리아 자매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식지를 관심없어 하고 일부는 사이비종교취급하고 안받으니

아쉬웠습니다. 받은후에 버릴지라도 받아주는 사람들에게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 분들도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찾아와 회개했으면 좋겠다고

각했습니다. 모두가 마지막 날 울며 불며 그 때가 되어서야 후회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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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로사 자매님 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괜찮다고 안 받았는데 더욱 더 용기를 내니

네 사람이나 소식지를 받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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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파엘라 자매님 입니다

 

홍보지를 천국으로 가는 비행기티켓이라 생각하고 지나가는 분들께

 나눠드리면주님과 성모님께서 한명한명 구원해주시길 기도하면 좋다고해서

그렇게 했더니 대다수의 많은 분들이 잘 받아가 주셔서

홍보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쉽게도 소수의 몇몇 수도자분과 시민분은 받지 않았지만,

한 부만 더 달라고 하시는 분 도 있고, 어떤 곳인지 궁금해하는 분을 볼 때 기뻤습니다.

 비록 큰 영향력은 아니지만 작은 노력들이 모여 더 큰 힘이 생길거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많은 청년들이 모여와서 함께했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한국 교회에서 공식 인준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성모님의 구원방주를 함께 타고 손잡고 천국을 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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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프란치스코 형제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홍보라서 많이 긴장되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많은 청년들이 왔고 다들 홍보를 열심히 진행하여
그모습에 힘을 받아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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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이번 홍보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하여 더욱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간혹 이상한 시선을 보내는 분들이 있었지만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제는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이라고 해도 진실이 거짓으로 바뀌지 않으니까요.

주님 성모님께 다가가려할수록 점점 더 죄인이고 부족하고 나약한

부끄러운 자신을 발견해서 힘들지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급박한 이 시대, 이제는 막토만 아니라 매일을

길거리 홍보하는 마음으로 살아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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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평소보다 많은 청년들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덕분에

 더욱 더 힘이났던 홍보였습니다.

열심히 하는 청년들을 보고 더 노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홍보 중간에 이런거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정말 뿌듯한 홍보였습니다.

 

 

순교자 성월인 9월 막토에 청년들은

하나같이 순교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홍보에 임했습니다.

홍보 중에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지

청년들은 잘 봉헌하면서 홍보지를 전했습니다.

이번달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청년들이 홍보에 참여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 한 명 소중한 마리아꿀룸 청년들이 서로에게 배우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은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열마디를 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항상 노력하는 청년 마리아꿀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늘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위하여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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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그리고 고맙구나.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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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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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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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감사하고 대견스러운지요.
나주성모님을 반대하고 비웃는 사람까지도

기도하며 열심히 홍보하시는
님들의 예쁜 모습 모두 감동입니다.
한분, 한분 참 소중하고 고맙고 거듭 감사드려요.

너무나 좋은 몫을 택하신 님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 맘껏 올려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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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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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의 자랑스런 군대
청년부^^ 숫자도 많아지고 함께 기쁘네요~!!!
날씨도 많이 선선해져서 다행이에요^_^ 주눅 들지 마시고!
용감하게 전진하시어요 ♡ 화이팅!!! 수고해주심에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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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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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과연 저는 '미쳤냐, 이단에 빠진 더러운 인간들, 영이 썪었어'라며 손가락질 하는
그 분들을 향해 스테파노 성인처럼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라고 곧바로 기도 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때가 가까이 다가 오면 올 수록,
그런 시대에 홍보를 하면 할 수록 2,000년 전 그 시대와 같이 (육적의 죽음이 아닌) 영적으로의
정신적인 공격을 해온다면, 저는 과연 순교자분들의 정신을 본받아 해 낼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을 하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제가 믿고 있는 하느님의 영을 욕한다고 포기한다면, 이 암흑 시대에서 제가 어딜 갈 수 있을까요.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너희에게 부탁한다'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의 말씀 또한 가슴속에서 사무치고, 두렵기도 합니다.
혹여 제가 이 활동을 한다고 하여, 마귀가 못하게 막기 위해 직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빼앗아 간다면 과연 나는 그것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하고,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그래도 하자.' 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동안 세상에서 지옥을 간접적으로
맛봤는데도 끔찍했는데, 여기가 아니라면 더이상 어딜 가겠습니까.”
사랑하는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많은 영혼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시키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나주 순례 앞으로 오시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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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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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홍보 하면서 직접적으로 손가락질 하면서 욕하시는 사람을 겪었습니다.
 약 2,000년 전 사도행전 7장에 나오시는 스테파노 성인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이제는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이라고 해도 진실이 거짓으로 바뀌지 않으니까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소식지를 나눠줬고,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느끼며 오히려 기도해주었습니다"

아멘!!!  순교의 정신으로 열심히 용기있게 홍보활동 해주신
마리아 꿀룸 청년부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위로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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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모나~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모여서 홍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희 전하는 모습들이 대견 스럽고
자랑 스럽습니다..
반대자들이 뭐라고 하든지 우리의 할일을 하면 되는거죠^^
역시 나주를 믿고 따르는 청년들은 다르구나 싶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모두 힘모아서 홍보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은총들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행복한 꿀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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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듬직한 주님의 일꾼이 늘어났네요
기뻐요~~멋져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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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이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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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순교자 성월인 9월 막토에 청년들은
하나같이 순교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홍보에 임했습니다
아멘!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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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청년마리아꿀룸 청년 여러분!
너무나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 박수를 보내며 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동의 후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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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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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청년분들 정말 힘드셨을텐데도 나주성모님을
꿋꿋히 전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든든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더 큰 은총을 채워주실거에요~
기쁜 소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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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아 ~~~ 멘 !!!
명동마리아꿀룸 홍보소식과 함께 소감 읽으면서
나주성모님의 든든한 청년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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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자 성월인 9월 막토에 청년들은
하나같이 순교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홍보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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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행복한꿀룸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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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홍보를 하는 청년들을 보니 참 보기좋고 기분이 좋네여~~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니 기운이 납니다~
청년 여러분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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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모든 분들께 은총가득!
하늘나라에 보화가득입니다!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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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명동 마리아 꿀룸 청년 전사 분들...
 참으로 대견하고 든든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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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의 진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그래도 하자.' 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 많아진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우리 청년들 느므느므느므 예쁘고 대견합니다.

이렇게 참한 영혼들을
성모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소식 전하여 주신 행복한꿀룸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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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고생 많으셨습니다!!!
청년부 늘 화이팅!!!
아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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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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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언제나 든든한 마리아 꿀룸 청년들!!~^^
넘 수고하셨어요~ 수고하신 만큼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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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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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더욱더 가까이♡
모두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으로 최선을 다해보아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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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작은 물방울이 모여
              내를 만들고
              큰 바다를 이룰 수 있는
              희망을 갖고 용감히 전진하는
              용사들에게 박수갈채 보냅니다
              ~*^^*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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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명동꿀륨 청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성모님의 부대로써 힘써 활동하시고
알려주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축복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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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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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수고  많으셨어요  참 좋아보입니다
볼때마다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 셈치며  봉헌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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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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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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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와 아멘 ♡♡♡
우리 청년분들이 더늘어나서
열심히 순교의 정신으로 온마음다해
홍보를 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네요~~
일치하면서 사랑으로 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마리아꿀룸 청년분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앞으로도 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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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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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마리아 꿀룸 청년 화이팅 입니다. ^^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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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행복한꿀룸님...보기만해도 든든합니다

흐뭇합니다 모두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요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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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멋지세요.
용감하게 전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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