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2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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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99	사랑하는 홈님들...피서 오세요...^^* 댓글41개	촬영팀	2222	07-24
19198	모래알과 바위 댓글27개	주님함께	3397	07-24
1919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1개	고요한	1832	07-24
19196	물, 불 , 바람이 되어 오신 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324	07-24
19195	♣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715	07-24
19194	연중 제 16 주간 목요일 ( 성녀 크리스티나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341	07-24
19193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다 (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복음 : 마태 13, 10-17 ) 댓글21개	위로의샘	1865	07-24
191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4개	고요한	1512	07-25
19191	3개월을 계속 터져 나오는 피고름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1943	07-25
19190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말과 행위에 있어서 더욱 거룩하게 해다오 댓글29개	사랑의편지	1874	07-25
19189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779	07-25
1918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마태 20, 20-28 ) 댓글22개	위로의샘	1748	07-25
19187	와~~~휴가다~~~어디로갈까 ~~요? 댓글30개	장미꽃비	1970	07-25
191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6개	고요한	1609	07-26
1918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889	07-26
1918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 ( 독서 : 예레 7, 1-11 마태 : 13, 31-35 ) 댓글22개	위로의샘	2055	07-26
19183	율신액 스카프로 편두통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6개	마리안나	2011	07-26
19182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8개	승리의월계관	1760	07-27
1918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7개	고요한	1591	07-27
19180	발이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의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144	07-27
19179	숨겨진 보물과 진주 비유 (연중 제17주일 ; 복음 마태: 13, 44- 52( 또는 13, 44- 46 ) 댓글20개	위로의샘	1860	07-27
19178	대구 카톨릭대학 이 바오로 신부님의 향유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1883	07-27
19177	평화로 가득찬 나주(버스에서 장미향기체험) 댓글27개	자비의샘	20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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