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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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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35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3-04-16 11:44

본문

IMG_0501.jpg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 2002. 2. 2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
율리아 자매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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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아멘!!

사랑이 담긴 아름다운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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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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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

 아 - 멘. 아 -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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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드립니다.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다는것을... 조심하며 말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성지의 5대 영성으로 작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많이 노력하여 주님과성모님 품에 안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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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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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입을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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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청하며,
입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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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따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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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입을 봉헌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봉헌합니다! 우리의 행동을 봉헌합니다! 모두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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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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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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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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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말의 중요성
그리고 입술을 잘 다스려
작은 어린아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특별히 말로 인해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저희들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아름다운봉헌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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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매순간 명심하고 또 명심하고 있어야겠어요.

아름다운 봉헌님!
저한테 정말 꼭 필요한 말씀을 올려주셨네요.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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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영적인 젖을 계속 먹여 주시길 간절히 청해요^^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엄마,
예쁜 말만 하고 살고 싶어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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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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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말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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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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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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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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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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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배려없이 사랑없이  뱉어낸 많은말들...
주어담을수 없기에...
마음으로 품었던 생각이
무심코
입으로 나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자신의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새로
시작하며
용서청해야겠지요.
묵상해봅니다...혀로지은죄를...

아름다운봉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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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말로써 지은 저의 모든 죄를 회개하나이다.
용서 청하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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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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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
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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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는 이번의 아픔을 겪으며 주님께서
우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신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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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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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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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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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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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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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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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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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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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자아는 너무나 강해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죽이고 밟고 해도 또 살아납니다.
그리고 우리가 입으로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영혼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입을 잘 다스리고 혀로 지은 죄를 용서 청하며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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