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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향유 증언 모음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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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7건 조회 2,205회 작성일 14-11-07 17:39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성모님 향유 증언 모음


nov24-25.jpg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1994년 8월 17일 수녀님 두분과 자매님 한분과 함께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고, 향유 흐름을 보고, 향기도 잘 맡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잘 기도하며 다녀갑니다.


 인천교구 화수동 성당 심재형(요한) 신부


 찬미 예수님, 아베 마리아!

 1994년 8월 17일 수녀님 두분과 자매님 한분과 함께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고, 향유 흐름을 보고, 향기도 잘 맡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잘 기도하며 다녀갑니다.


 인천교구 화수동 성당 심재형(요한) 신부


 찬미 예수

 현리 천주교회 신자 18명과 함께 1박 2일을 기쁘게 보냈습니다.

 짙은 장미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많은 기쁨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995년 2월 8일

천주교 춘천교구 현리천주교회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리 240

최원석(아넬로) 신부외 신자 일동

T.(0356)85-3101

 베델 성서 모임회원 가족과 같이

 5월 28일 예수 승천 대축일에 방문했다 갑니다.

 십육명 회원 전부가 향기를 맡았음.


 1995년 5월 28일

전주교구 범석규(마티아) 신부




fragrance_a.JPG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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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짙은 장미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많은 기쁨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십육명 회원 전부가 향기를 맡았음.

아멘~~~" 증언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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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994년 8월 17일
수녀님 두분과 자매님 한분과
 함께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고, 향유 흐름을 보고,
향기도 잘 맡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잘 기도하며 다녀갑니다.
인천교구 화수동 성당 심재형(요한)
신부
아멘~~!!!
그 때 그 시간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체험의  은총들을
잘 기억하시어
그 발걸음 나주성모님께로
향해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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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향유 흐름을 보고..........
 향기도 잘 맡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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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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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향유 흐름을 보고, 향기도 잘 맡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시며
기도하고 가신 신부님 감사해요.

저희들 영혼 육신의 아픔들 치유해주시고
더러움을 닦아주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어머니께서 흘러주신 향기와 기름으로 멀어져간, 모든 순례자님
그리고 사제님들께서 위로드리러 다시올 날을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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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향유 흘려주신 성모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많은 이들이 돌아오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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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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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994년 8월 17일 수녀님 두분과 자매님 한분과 함께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고,
향유 흐름을 보고,
향기도 잘 맡고,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잘 기도하며 다녀갑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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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전하는 작은 도구가 되도록
분투노력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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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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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LighthouseKe 님...
성모님 향유 증언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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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아멘!
성직자님들의 증언록으로 많은 한국 사제님들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도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큰 사랑으로 심혈을 쏟고 긷화 희생을 봉헌 하셨는지 들어 알아요!

은총이 강물처럼 한국 교계안에 넘쳐흐르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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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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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옛날엔 현감님 , 목사님 , 관찰사님, 3정승 6 판서님께서 자주자주 나주장엘 오셨는디이 ..지금은 ?  모두 슈퍼 , 마트 , 백화점을 차렸뿐는감네예 ~에...

임금님께선 나주국제시장이 쵝오 !  최상의 생활필수품을 살 수 있다 . 가격도 착하고 100% 신선도를 유지했단다 하셔도 들은척도 안해요 . 쩌~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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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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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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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손을 잡고 주님 가신 길을 가면 넘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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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현리 천주교회 신자 18명과 함께 1박 2일을 기쁘게 보냈습니다.
짙은 장미향을 맡을 수 있었고, 많은 기쁨과 위로를 느꼈습니다.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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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성모님 이 페이지 글 자 획수만큼
많은 자녀들이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게해주시어요,
뒤돌아간 자녀들도, 반대하는 자녀들도
모두모두 어머니 품으로 이끌어들이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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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압장서서 사제님께서
은총증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교구는 이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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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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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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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보고싶은 엄마..
지난날  엄마 모습을 보니 더욱 보고싶어요...

수고해주신 님께도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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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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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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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주교구 범석규(마티아) 신부님과 증언하신 모든 분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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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넘넘 소중하고 고귀한 성모님의 향유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자
성모님의 현존과 우정의 징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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