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2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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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77	★☆★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53개	운영진	2076	12-31
19176	사랑의 메시지- (1997. 1. 1 성모님)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125	12-31
19175	~근하신년 새해인사~ 댓글18개	자비의샘	1781	12-31
19174	죄인이라 부족하지만..은총증언 글 올립니다. 댓글34개	엄마성모엄마	1923	12-31
19173	언제나 일치하는 신앙 생활을 댓글20개	위로의샘	1807	12-30
19172	193. 가지고 있던 지식이나 재능을 거두어 가시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123	12-30
19171	2017 올해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인사 ^ㅅ^~♡ 댓글33개	사랑의길로	3781	12-30
19170	성탄 팔일 축제내 6 일 ( 성 루제노 주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84	12-30
19169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 받았어요~♡ 댓글36개	해필리에버	2362	12-30
19168	♡나주에서 엄마와 함께 보내 더욱 행복했던 거룩한 성탄절!♡ 댓글35개	한없는사랑	1872	12-29
19167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2017년 성탄♡^^♡ 댓글35개	온마음을다하여	2008	12-29
19166	"주님의 구원을 이미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 댓글16개	위로의샘	1724	12-29
19165	엄마의 입김과 뽀뽀의 위력 최고예요~!!! 댓글35개	구원의빛☆	1997	12-29
19164	성탄 팔일 축제내 제 5 일 ( 캔터베리의 성 토마스 베케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828	12-29
19163	엄마 덕분에 은총 선물 가득~~ 받아온 기쁨의 성탄절!^^♡ 댓글37개	장미향	1893	12-29
19162	계속되는 무죄한 어린이들의 학살 댓글18개	위로의샘	1800	12-28
19161	성직자 은총 체험록- 첫 신혼여행은 나주성모님의 집 댓글25개	기적의샘터	1907	12-28
19160	한마디의 말 때문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2398	12-28
19159	★☆★ 2017년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1개	운영진	4280	12-28
19158	5대영성을 전파해요~~ 댓글38개	피앗	1926	12-27
19157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 댓글22개	위로의샘	1886	12-27
19156	성 요한사도 복음사가 축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868	12-27
19155	★☆★2017년 12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요약★☆★ 댓글89개	운영진	285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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