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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5개	고요한	1778	07-31
19152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2787	07-31
19151	가려질 운명의 시간은 분명히 온다 (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 마태 13, 47-53 ) 댓글24개	위로의샘	2044	07-31
1915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4개	고요한	1901	08-01
19149	♣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632	08-01
19148	성부 하느님께서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분 댓글22개	light	4037	08-01
19147	예수님의 고향방문기(마태: 13, 54-58 저사람은 목수의 아들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댓글14개	위로의샘	2401	08-01
19146	이 생명 다 바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6개	엄마와함께	2265	08-01
19145	세월호 사건이나 이번 투표 사건은 하느님의 메시지 입니다. 댓글20개	주님함께	2575	08-02
191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21개	고요한	1878	08-02
19143	연중 제 17 주간 토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991	08-02
19142	진정한 용기(연중 제17주간; 마태 : 14, 1-12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오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댓글15개	위로의샘	2294	08-02
19141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18개	은총	2352	08-02
191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0개	고요한	1728	08-03
19139	성령의 폭우와 바람으로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댓글16개	자비의샘	2152	08-03
19138	시골 할머니가 개 한 마리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1918	08-03
19137	나주는 사랑입니다♥8월첫토 순례기입니다^^ 댓글23개	뚜아삐쏘	2076	08-03
19136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기적 ( 연중 제18주일 : 마태 : 14, 13-21 ) 댓글16개	위로의샘	1871	08-03
19135	제8회 생활의 기도화 캠프 후기입니다♥♥ 댓글42개	성모님품안에	2145	08-03
19134	8회 젊은이 캠프를 다녀와서... 댓글36개	일편단심	2033	08-03
19133	8월 첫토 순례기 댓글24개	주님함께	2377	08-04
191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18개	고요한	1805	08-04
19131	율리아 자매님의 예수님 성심 고통,자관고통,치명 고통과 오상 동영상 댓글16개	천사처럼	296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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