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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있는 고통이 시작된 그날의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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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예수눈물
댓글 29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4-07-31 01:16

본문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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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

위대하고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고백.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는 그 크기가
바로 주님을 향한 사랑의크기라는것..
묵상해봅니다.. 주님, 저도 작은고통이라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잘 봉헌하며 살수
있는 은총을 오늘도 청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율리아님과 같이,
주님.성모님을 더욱 깊이 진정으로 사랑
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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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님의 자유의지마져도 포기하시고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희생제물로 바치시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는 많은 영혼들 구원을 위해
기도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님으로 인해 주님께서 위로 받으시니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온지요?


부족하고 죄많은 이죄인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아기예수의 눈물님!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그 고귀하온 삶을
통해 주신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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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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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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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은
정말이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꼭 닮았습니다

세상의 악은 길길이 그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듣기만 하여도 뛰어 날뛰지만

언젠고 반드시  주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승리 하실날이 오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들의 회개와 작은 도움이
제발 합쳐져서 하늘높이 솟아 오르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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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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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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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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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행복한 고통!!!!
고통을 행복하게 받을 줄 아는 분!
우리도 닮아 가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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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영성이십니다.
너무나 멋진 봉헌이십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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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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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쓸모없는 내 자아를
걱정 하며  높아지려..
부자가 된 제마음에
당신을 마주 합니다.

삽시간에
저를 깨우쳐주고
다독이시는
당신의 사랑과
영이
이 죄인을
금새
연약한 아기의
마음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저는
마땅한 고통과 보속일지라도
기꺼이 기꺼이.
당신의 모든 지향이 이루어 지기만을
간절히 고대하고
제 세포에도
세기우고 갈망 하겠습니다.


까지!

나으 율리아님~!
전적으로 님을지지하며
사랑 합니다~
무지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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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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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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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 긴 세월의 아픔들을
희망의 고통이라 하시며 받으셨던 율리아님의
생애! 너무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 묵상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님의 크신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묵상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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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드릴수
있도록 저희들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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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이 세상의 것을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는 숭고한 사랑의 외침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메아리는 다름아닌 지금 나주성모님 경당과 동산에 저희 죄인들이 보고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찬양과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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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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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힘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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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병고에 신음
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
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
이리이까.주님 그 고통을
제기 주십시오
아멘!!!아멘!!! 아멘!!!
율리아님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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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 우리 모두 엄마를 사랑합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사랑하는 아기예수눈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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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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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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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극심한 고통들을  이름답게 봉헌하시면서 희망의 고통이라 하시며 받으셨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생애!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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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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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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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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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기예수눈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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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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