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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53	주님 수난 성 금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526	04-14
19152	지금은 묵시록 시대 - 성교회안에 침투한 프리메이슨 (1부) 댓글19개	요롱이아빠	1526	05-26
19151	★☆★ 9월 8일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2개	운영진	1526	09-08
19150	엄마 징표로 치유받았어요~♡♡♡ 댓글37개	엄마의기쁨	1526	01-25
19149	메시지(말씀사탕)211 댓글22개	빛고을	1526	02-27
19148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를 때. 댓글29개	바르나바	1526	11-25
19147	은총 덩어리~ 징표스티커의 은총♡ 댓글38개	장미향	1526	01-10
19146	나주 성모님 덕분에~~~^^ 댓글34개	주찬미	1526	02-18
1914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댓글38개	흰눈이	1526	05-17
19144	나주 순례와 기적수를 통하여 성격도 변화되고 환시도 없어졌습니다. 댓글39개	김빌립보	1526	08-13
19143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댓글26개	위하여	1526	11-21
19142	"행복한 고통"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1개	사랑꽃피우리♡	1526	10-04
19141	★☆★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7화 "김 글라라 자매의 아들이 대변을 못 볼 때" ★☆★ 댓글42개	운영진	1526	10-24
1914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4개	고요한	1527	02-15
19139	성모님 동산에서 샤워를 한 후 받은 은총 나눔~!!! 댓글27개	순교정신	1527	08-09
19138	땀띠 치유받았어요... 댓글29개	전심전력	1527	08-13
191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댓글25개	고요한	1527	11-26
1913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4 일 댓글27개	고요한	1527	12-14
19135	참 좋은 내탓이요. 영성 감사합니다.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1527	08-31
19134	율리아엄마의 생신 축하식 때 받은 은총♡♡♡ 댓글28개	내삶의기쁨	1527	04-01
19133	<님의향기>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1988. 11. 29) 댓글29개	예쁜그릇	1527	10-10
19132	제초제를 먹고 병원에서 죽는다 했지만 기적수로 치유되었어요. 댓글37개	정보나	1527	04-15
19131	사랑의 메시지 - (1994.11.24 성모님)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15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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