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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즉각적인 치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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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사처럼
댓글 36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5-11-26 07:5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랜만에  글 올려요

받은 은총은 많은데 올려야지

하면서 미루다  다 잊어버리고

너무  미룬게  많기에

하나씩  풀어  볼까해요

 

저는 지금 시어머니

간병으로 두달째 남편과  주말 부부

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안좋고

걱정 근심으로  넘어지고

있을때  중요한  결혼식에

부부같이 참여  해야 한다고

해서  인천으로  가게 되었어요

 

근데 하필 그때  우리지부 홍보

였어요  

시간이  2시인데  결혼식도 2시

아 갈수 없겠다 싶어  포기 했는데

11시가 넘어갈때 갑자기  남편이

 

시간이 바뀌었다고  12시시에 결혼식 

이라고  하는거에요

부랴부랴  결혼식도 참여하고

홍보에도 참여  할수 있었어요

 

제성격  대인공포증이  있는데

나주에서  치유 받았지만

떨리는 심장을  안고 

참여하기만 해도 제 시든 영혼이 

생기찾고 영적으로  기뻐지는걸

알기에  무조건 콜

 

홍보하면서  기적수를  주면서

치유 받는 기적수라고

바로  바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며  홍보했어요

 

어떤  자매님이

바로 일어난다고  말하면

좀 그렇다고

나중에  해줄수  

있고  한다고  즉각적인  치유

이야기는 빼고  하는것이 좋겠다

하기에   아하  제가  생각이

짧았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근데 바로 앞에 젊은이 커플한테도

그렇게 줬는데요

갑자가 둘이서 멈추더니

여자분이 소리 치며  와~와~와

하는 거에요

 

그자매님이  그분에게  나주를 더 설

명하기위해  갔는데요

알고보니  제가 즉시  치유 받는다고

해서  손이  전에  찟어지고 

손이 아팠데요

 

통증이 사라진다고 낮았다고

하시며  소리치시는 거였어요

남자친구도  그 관경을  보고

놀라워  했구요 

저는  다가가서  기적수와

소식지를 더  챙겨  줬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 해 주시는 놀라온 

현장을 목격했어요

 

저에게  말씀했던 자매님도  

놀라워  하시며

소식 전할때  앞에  젊은 연인도

바로 치유 받았다고  힘있게

말씀 하시며  전했어요

 

항상  제자리에  지키며  기도 해주

던 남편도  언제부터  변화가 되어

90도  고개를  숙이며  제자리가 

아니라  온군데를 돌아 다니며

전하고 있었고

 

순식간에  많은 양을  전하고  오는

남편을 보며  이렇게 변화

시켜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렸어요

 

가면서  남편이  오늘 시간을 

제대로  의미있게 보냈다는 말에

저도  엄청큰 영적 기쁨을 느끼며

영혼의 밧데리 충전했어요

 

그자리가 얼마나 은총과  축복이

있는 자리인지

홍보에 빠지지 말아야 겟다

다짐을 하며  집으로  향햇어요

 

집에서  시어머니 간병으로

다시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배가 엄청 아파서

그때 그 젊은이 치유를 생각하며

저도 단순하게 믿고

기적수를  먹었더니  즉시 

언제 그랬는가  싶게  통증이

삭 사라젔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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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수의 치유은총이네요.
단순하게 믿는 그 마음을 보시고 즉시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천사처럼님의 복통도 치유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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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수 은총 ~~
나주어 주셔서 기쁨이 2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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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믿음대로 그대로 이루어지시어 복통도 치유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저도 넘 기뻐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신기한 천상의 샘물 기적수

정말 감사하고 고맙게 사용하고 먹고 마시는
저희들 참으로 행복하지요.

또한 길거리홍보하는 그자리가 얼마나 은총과  축복이
있는 자리인지 아시고 홍보에 빠지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신 율리오형제님께도 축하많이 드려요.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길거리
홍보 참으로 힘이납니다. 천사처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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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해 주시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했어요. 아멘!!!
저도 작은 아기 되고 싶어요. 아멘!!!

울 이쁜 천사처럼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시어머님 간병하느라 힘들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복통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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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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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

나주에 살아계신주님과 성모님은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찬양을 받으소서. 아멘.

길거리 홍보하심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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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 치유까징!~ @0@!~

나주에 살아계신주님과 성모님은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찬양을 받으소서. 아멘.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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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 홍보 용감하게 전하시고
기적수로 아픈배도 치유받으시니
감사와 은총이 축복으로 돌아왔네요..

아멘~~!!*
용감한 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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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천사처럼님의 믿음대로 이루어졌네요^^
저도 더 믿음을 가지고 기적수 사용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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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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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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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통증이 사라진다고 낮았다고

하시며  소리치시는 거였어요

남자친구도  그 관경을  보고

놀라워  했구요

저는  다가가서  기적수와

소식지를 더  챙겨  줬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 해 주시는 놀라온

현장을 목격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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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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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즉각적인 치유의 힘 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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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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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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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 해 주시는 놀라온 현장을 목격했어요
아멘!!!
저도 단순하게 믿고기적수를  먹었더니  즉시
언제 그랬는가  싶게  통증이삭 사라젔어요
아멘!!!
저도 이제부터 인간적으로 계산하지 않고 단순하게
잘 받아들이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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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 해 주시는 놀라온
현장을 목격했어요

아멘 ^^ 그 젊은분들이 나주순례오시면
좋겠네유 ㅎ 주님뜻대로 이루어주시길 아멘 !
은총글 정말 감동입니다 찬사처럼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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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즉각적인 기적수의 치유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소서
하늘의 모든천사와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순례의 길이 하루빨리 열릴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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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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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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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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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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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영혼이 되어 저도 기적수를 자주 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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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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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단순하게 믿고 기적수를  먹었더니 
즉시 언제 그랬는가  싶게  통증이삭 사라
젔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처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처럼님...기적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
이웃의은총이야기도 전해주시니 그리고 나주성모님
사랑을 열심히 전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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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
천사처럼되려면 순수하지 않으면 안되지요
님이 순수하시니 성모님께서
님을 얼마나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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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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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단순하게 믿고 기적수를 먹었더니 
즉시 언제 그랬는가 싶게 통증이삭 사라 젔어요"

아멘!!!
천사처럼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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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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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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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 해 주시는 놀라온 현장을 목격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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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천사처럼 착한 천사처럼 부부님 ~!
참으로 이쁜 두 분에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즉각 치유가 연달아 두번이나 일어났었군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으로 믿으셨기에~^^
축하드립니다^^
홍보하던 그날은 몰랐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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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예수님 말씀 따라 주저하지 않고 전하시는 !!!
용기와 힘이 솟아나요,
감사합니다 !!!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단순하게

어린이처럼 받아 들이는 영혼에게

바로  치유 해 주시는 놀라온

현장을 목격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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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열심히 활동 하시는 천사처럼님
항상 열정적인 그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아요^^
언제나 지금처럼 열정적인 모습 보여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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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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