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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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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613회 작성일 16-08-31 1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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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31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San Raimondo Nonnato Religioso

St.Raymundus Nonnatus, C.

(Portell (Spagna), 1200 - Cardona (Spagna), 31 agosto 1240)

Born : 1204 at Portella, diocese of Urgel, Catalonia, Spain
Died : 31 August 1240 at Cardona, Spain of a fever;
buried at the chapel of Saint Nicholas near his family farm he was supposed to manage
Canonized :5 November 1625 by Pope Urban VIII (cultus confirm‎‎‍‍‍‍!!!!ed);

1657 by Pope Alexander VII (canonized)
Name Meaning :not born (= non-natus) as he was delivered by ceasarian

Raimondo = intelligenza protettrice, dal tedesco(protecting intelligence, from the German)

조산원의 수호성인

 

 

1200(1204?)년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포르뗄라에서 태어난 그는

자신을 낳던 중에 어머니가 죽음으로써 제왕절개 수술로 생명을 얻었다.

 

이때문에 논나뚜스 즉 태어나지 않았다는 별명을 얻은 것이다.(not born = non-natus)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성 베드로 놀라스꼬의 지도 아래  

노예구제 수도회인 메르체데 성모 마리아회(Order of Our Lady of Mercy)회원이 되었다.

 

사라센족과의 싸움에서 붙잡혀 노예가 된 신자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알제리아로 파견되었다.

그는 대속금이 바닥이 났을 때에는 인질로 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고문과 중노동에도 신앙을 지킴으로써 많은 이교도인들을 광명으로 인도하였다.

 

또한 목숨을 걸고 탈출한 사실도 있다.

그런 후에도 계속하여 활동하다가 8개월 간 포로로 잡혀 있던 중, 베드로 놀라스꼬에 의하여 석방되었다.

1239년, 바르셀로나로 돌아온 그는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하여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그 다음 해에 로마로 향하던 중 카르도나에서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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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Mercy.Beata Vergine Maria della Mercede

 

1218년 성 베드로 놀라스코의 꿈에 성모님 발현하신 것을 기념하는 축일이며,

성모님은 페나포르트의 라이문도, 야고보, 아라고나 왕에게도 발현하셨고  

많은 신자들이 회교도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걱정하시면서 구해주라고 청하셨다고한다.

이때 메르체데의 수도회가 창설되었다.

 

  

 

*메르체데의 성모마리아 축일 :9월24일.

*성 베드로 놀라스코축일:1월28일.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축일: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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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of Our Lady of Mercy

 

사라센인들은 8세기경, 전 유럽을 침략해 특별히 스페인을 완전히 정복하고,

무수한 남녀 신자들을 북 아프리카 지방에 끌고 가서 노예로 팔았다.

그때 남아있던 신자들은 노예가 된 형제 자매를 구출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강구하고

마침내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라 칭하는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는 동 회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1204년에 스페인의 포르테로에서 태어났다. 논나투스란 ’출생 안 된 자’라는 뜻인데,

모친이 그를 해산할 때 사망하여 절개 수숭을 통해 끄집어 냈다는 데서 온 것이다.

 

부모는 많은 재산은 없었으나 결백하고 신심이 두터운 분들이었다.

부친은 어미 없는 라이문도를 불쌍히 여겨 잘 길러서 후일 기사(騎士)나

혹은 학자로 출세시키려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라이문도는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만큼 재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학식도 출중하고 성격도 극히 경건해 세속적 야심은 조금도 엿볼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의 뜻대로 산에 있는 농장을 보살폈는데,

그는 그 조용한 곳에서 기도와 묵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틈만 있으면 부근에 있는 성 니콜라오 성당을 방문하고

성모 마리아의 성상 앞에 엎드려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시기를 열심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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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

Order of Our Lady of Mercy  

Founded:10 August 1218 at Barcelona, Spain

Founder:Saint Peter Nolasco

 

그 결과 성령의 비추임으로 깨달은 성모님의 권고는

"최근 설립된 메르세데의 성모 마리아회에 들어가 노예가 된 형제를 구하라"는 것이었다.

라이문도는 즉시 바르셀로나에 가서 그 회의 창립자 성 베드로 놀라스코에게

동회에 입회시켜 줄 것을 간청했다.

부친은 아들의 이러한 결심에 처음에는 쾌히 승낙하려 하지 않았으나,

그의 거듭되는 요청과 또 그의 대부인 카르도네 남작의 후원으로 마침내는 승낙했다.

 

젊은 수련자는 기쁨과 감사에 충만하여 갑절의 열성으로 오로지 수덕에만 매진했으므로,

3년 후에는 일찍이 북 아프리카의 알제리아 지방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그는 가능한 한 그들에게 육신의 자유를 주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그들의 영신적 고민,

즉 그들을 죄악에서 구출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마호메트교를 믿는 사라센들에게 가톨릭 교리를 설명해 주며,

그들을 어둠에서 광명으로 인도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리하여 많은 노예를 석방시키고 준비해온 몸값도 다 떨어지자 라이문도는

본국에서 배상금이 올 때까지 자신이 볼모가 되어서라도 노례가 된 신자들을 구출하여 했다.

이것을 본 사라센 중에는 이러한 비할 데 없는 애인 덕에 감화를 받아 교회에 나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완강한 자들에게 미움을 산 일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런 자들은 라이문도를 잡아다 때리며, 주리를 틀고 굶기는 등 갖은 형벌을 가했으며,

한 번은 막대기에 끼위서 죽이려 했으나,

인질을 죽이면 배상금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의 생명을 겨우 살려준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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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그의 비참한 처지를 전해 들은 본국의 수도회 총장은

그에게 곧 귀국하라는 명령과 동시에 배상금을 급송했으며,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4세는 라이문도의 선교의 공적과 희생심의 위대함에 감탄하여

그를 추기경에 올릴 뜻을 전했다.

그러나 그 무수한 형벌과 노동에 체력이 약해진 라이문도는 1240년 스페인에 상륙하자마자 열병에 걸려,

교황의 초청을 받아 로마로 향하던 도중 코르도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때는 그 해 8월 31일이었다.

 

신자들 간에는 이 자선 사업의 영웅 라이문도의 유해를 어디다 모시느냐에 대한 이론이 일어났다.

결정하지 못하고 대신 눈을 가리운 말에다 그 유해를 실러 보내니 신기하게도

그가 청년 시절에 좋아했던 성 니콜라오 소성당 근처에 발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곳에다 정성되이 장례를 지냈다.

 

그 후 그 묘지를 둘러싸고 대수도원과 웅장한 대성당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그의 시성식은 1657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에 의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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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바오로 편이다, 아폴로 편이다.” 하고 다투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는데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와 병자들을 고치시고,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3,1-9 1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야기할 때, 나는 여러분을 영적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으로 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 나는 여러분에게 젖만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은 먹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지금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3 여러분은 아직도 육적인 사람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서 시기와 싸움이 일고 있는데, 여러분을 육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인간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4 어떤 이는 “나는 바오로 편이다.” 하고 어떤 이는 “나는 아폴로 편이다.” 하고 있으니, 여러분을 속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5 도대체 아폴로가 무엇입니까? 바오로가 무엇입니까? 아폴로와 나는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정해 주신 대로, 여러분을 믿음으로 이끈 일꾼일 따름입니다. 6 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7 그러니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합니다. 8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나 같은 일을 하여, 저마다 수고한 만큼 자기 삯을 받을 뿐입니다. 9 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8-44 38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41 마귀들도 많은 사람에게서 나가며,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2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다니다가 그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4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44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우리는 복음을 통하여 신심 깊은 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시몬의 장모이지요. 그 여인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 주자 즉시 시중을 들지 않습니까? 나름대로 감사의 예를 다하는 자세이지요. 당연한 행동이지만 실생활에서 간과하기 쉬운 일이 아닙니까?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주님께 절박하게 매달리지요. 하지만 막상 그 일이 해결되면 그만 하느님께 소홀해지지 않습니까? 그러기에 하느님께 받은 것이 있으면, 하느님을 위해 또 다른 봉사를 해야만 합니다. 또한, 오늘 주목할 점은, 예수님께서 모든 활동을 마치고 기도하셨다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활동으로 기도를 대신하려는 유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활동도 기도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기도와 활동을 병행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무르고 싶은 점은, 예수님께서 또다시 길을 떠나셨다는 점입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온갖 병을 다 고쳐 주셨기에 예수님께서 그 마을에 머무르신다면 온갖 대우를 다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새로이 낯선 땅을 향해 길을 떠나신 것입니다. 우리도 늘 새로운 임무를 받습니다. 한 가지 일을 끝내고 이제 좀 쉬려 하면 주님께서는 또 다른 일을 맡기지 않으십니까? 피하고 싶기만 하지요. 하지만 새로운 일을 늘 고맙게,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결국, 나 자신이 영적으로 더욱 튼튼해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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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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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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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여!

나주를 반대하고 오류에 얽매인 영적 노예상태의 영혼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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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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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의 기쁜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주님의 자비하심과 은혜로 충만한
축복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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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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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잔인 무도한 사라센들은 배상금이 올 때까지 라이문도를 음산한 감옥에 유폐시키고
그의 입술을 뻘겋게 달은 못으로 구멍을 꿇고 자물쇠를 채워 말을 못하게 하고,
겨우 식사때만 자물쇠를 열어 밥을 먹였다. 이렇게 하기를 8개월, 그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그러나 그는 조금도 원망치 않고 예수의 수난을 묵상하며 잘 참아 받았다.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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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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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우리는 모두가 주님의 일꾼 입니다~^^*
그래도. .나는 온리!!
나주 성모님 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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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하느님의  축복 속에  모든  일이
  이루어지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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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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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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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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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사투스 이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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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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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님~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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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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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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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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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건강.위하여.기도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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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로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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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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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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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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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청난 고문 속에서도 예수님을 묵상하며
의연함을 보이신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지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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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 투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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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라이문도 논나 투스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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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이문도 논나투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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