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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 하였으나 손대는 자는 없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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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1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7-04-01 02:29

본문

예수께서 안식일에 벳자타 못에서 병자를 고쳐주셨을 때, 

유다인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바리사이들과 당당하게 논쟁하는 것을 본 

사람들은 자기 지도자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예수님은 절대로 메시아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아는 출신도 확연히 알 수 없고 어느 날 갑자기 

오시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출생지와 부모와 

형제들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다시 한번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의 아들인지를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28-29) 

이렇게 하느님과의 관계를 대담하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본 

권력자들은 예수님을 체포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계획하신 때가 이르지 않아 예수님께 

손 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누누이 설명하셨지만,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우셨겠습니까?

인류구원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보내신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면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예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당신을하느님의 아들로, 

하느님의 전권대사로, 모든 이의 왕으로, 새상의 길이요 생명으로, 

세상의 빛으로, 인류의 주님으로 믿고 따라주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당신과 일치하여야만 하느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토마 사도처럼 예수님을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으로 모십시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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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저의하느님~
저의하느님~
당신의 구원계획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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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인류구원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보내신 율리아 엄마를 알아보면 구원 받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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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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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시대나 지금 이시대나 똑같네요!
율리아님을 알고 사랑한 우리는
참으로 복됩니다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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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예수님께서 당신이 하느님의아들이라고
누누이 설명 하였지만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우 셨겠습니까?

예수님  오늘도 많은 자녀들을
차고 넘치도록
나주도성으로 불려주셔서
주님께 회개하며 영광드리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위로의샘님 유익한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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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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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위로의샘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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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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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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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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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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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토마 사도처럼 예수님을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으로 모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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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당신과 일치하여야만
하느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제 영혼이 더 깨끗해져
아버지와 늘 일치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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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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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과 일치하여야만 하느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수있습니다ᆞ

아멘~~!!*
감사합니다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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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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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당신과 일치하여야만
하느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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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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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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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 예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당신을하느님의
아들로하느님의 전권대사로, 모든 이의 왕으로,
새상의 길이요 생명으로,세상의 빛으로, 인류의
주님으로 믿고 따라주기를 바라십니다.우리가
당신과 일치하여야만 하느님의 생명으로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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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도 예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당신을하느님의 아들로,
하느님의 전권대사로, 모든 이의 왕으로, 새상의 길이요 생명으로,
세상의 빛으로, 인류의 주님으로 믿고 따라주기를 바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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