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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의 바다에 풍덩~♡ 장미가족 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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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의도구
댓글 40건 조회 1,333회 작성일 17-03-24 00: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무쟈게~사랑합니다 엄마!

 

 

장미가족 피정에 다녀왔어요

정말 준비부터 끝까지 장미향이 가득~

엄마의 사랑이 잔뜩~ 묻어났던 장미가족 피정!

 

 

'엄마' 라는 사랑의 바다에

풍덩~ 빠졌던 피정, 엄마께서 정말

죽을 힘 다해서 사랑을 퍼 부어 주셨던

역사적인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주님 성모님 가까이,

엄마 가까이에서 살아가면서...

매일매일 거룩한 성지에서 살아가면서 

경당에서 매일 미사를 드리고 성모님 동산을 

오가며 기적수도 많이많이 마실 수 있는

은총의 삶을 살면서도 매순간 감사하지 못했던  

저의 삶을 반성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바치며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산다고 하면서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나를 위해 살았던 시간들을 

뉘우치며 다시! 엄마를 위해 전진하리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 12처를 지나

바람을 타고 엄마 향기가 성모님동산에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

 

 

설마... 정말 엄마가 오신 걸까?

믿기지 않았어요... 피정 시작 전에 지금

엄마께서 우릴위해 너무나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갈바리아 예수님께 내려갈 수록 

향기는 진해졌고, 정말로 엄마께서 와 계셨어요.

 

 

엄마를 보는 순간 이 죄인은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엄마다...! 하고 

엄마를 뵙는데 눈물이 쏟아졌어요.

 

 

얼마나 얼마나 힘들게 오셨을까...

"죽더라도 간다"하고 오셨다고 하신 엄마...

대체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이 얼마나 크시면...!

사랑의 엄마, 사랑 자체이신 엄마...

 

 

제대로 서 계시기도 힘들어 다른 곳에 몸을 

지탱하시면서도 저희에게 영가를 불러주시고 

또 저희와 함께... 장궤를 하시는 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몸이 바들바들 떨리실 정도로 

너무 너무 힘드셨어요.

 

 

그런데 다시 일어나신 엄마는 ㅜㅜ

그날 피정에 참석한 150명 가량 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분씩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드릴 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 손을 얹으시고

깊은 기도를 해 주셨어요. 기도가방을

대시고 뽀뽀기도까지...

 

 

상상이 가시나요...?

임종의 순간의 고통. 숨이 끊어지기 전,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고통...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가 아닐까요ㅠ)

 

 

이제는 그 정도도 넘어서버린 고통속에

계신 엄마께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성모님 동산에 오셨고, 혼신의 힘을 다해 

모두를 기도 해 주셨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도 잘 믿기지도 않았어요. 

'정말... 엄마는 정말 대단하시다 ㅠㅠ!!!

엄마 정말 최고!!!ㅠㅠ"

 

 

 

“너의 순수한 사랑은 

죽음의 순간에도 영원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 말씀이 생각났어요.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엄마의 깊은 기도를 받으며

오늘 받은 이 사랑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고자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드렸어요.

 

 

'예수님 성모님!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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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시간엔~ 몸이 덜덜 떨리지만 

우리 위해 진통제도 안맞고 봉헌한다고 하시며

너무나도 기쁘게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엄마를 가까이서 뵈면서 그간 잘 살지 

못했던 이 죄인 그리고 넘넘 보고팠던 엄마~

엉엉 ㅠ.ㅠ 또다시 폭풍눈물을 쏟고

 

엄마의 참젖을 꿀꺽꿀꺽 먹는 것 처럼

정말 영혼의 갈증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정말 힘들다고 불평불만하지 말고

잘 봉헌하자는 말씀! 기쁘게 봉헌하지

못했던 제 생활을 돌아보며ㅠ

 

너무나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자고 하신 

엄마말씀따라, 나를 버리고 엄마를 위해

생활을 개선시키려 노력하리라! 다짐했지요!

 

  

 

장미가족 전체 사랑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에는

세상에! 엄마께서 찾아가시면서 모두의 만남을

해 주셨어요. 이미 엄마의 상황에 너무나 무리가

되었을텐데... 힘드신만큼 더 꼭꼭 안아주시며

모든 것을 다 퍼부어주셨습니다ㅠ

(사랑의 힘이 이뤄낸 기적에 경탄, 감탄!ㅜ)

 

 

파견미사까지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돌아가는 장미가족에게 손흔들어 인사해주시고

또 손을 잡아주시고 안아주셨던 엄마!

 

 

 

모든 것을 해 내고야 마신 엄마!

그날 엄마는 정말 많이 기뻐보이셨어요.

고통이 극심하셨던 만큼, 우리에게 흘러갈

은총이 컸기에이셨을까요?

 

 

 

엄마의 끝모를 고통...그리고 끝모를 사랑...!

정말 엄마의 사랑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가 

돌아온 것같은 장미가족 피정이었습니다 ^^

 

 

 

그 사랑과 희생! 영원히 가슴에 품고

5대 영성으로 더욱 거듭난 엄마 꼬옥 닮은

봉사자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정말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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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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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힘들다고 불평불만하지 말고 잘 봉헌하자는 말씀!
기쁘게 봉헌하지못했던 제 생활을 돌아보며 너무나
부끄러운 죄인이지만,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자고 하신
엄마말씀따라, 나를 버리고 엄마를 위해 생활을 개선
시키려 노력하리라! 다짐했지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의도구님...사랑의 힘이 이뤄낸 기적에 경탄, 감탄
그 은총속에 님께서도 함께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희도 덤으로 은총이 밀려옴을 느낍니다  덕분에 엄마의 사랑을
받은셈치고  힘이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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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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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힘든 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엄마를 대단하시다라는 단어 하나로 엄마를 설명할 수 없는 분이지요.
은총이 넘쳐 흐르는 그 때의 모습이 전부 보이는 듯 합니다.
축하합니다.저도 엄마의 그 사랑의 바다에 풍덩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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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엄마의 끝모를고통~~
엄마의 끝없는사랑~~
이제 우리가 엄마를 위해
생활개선을 하도륵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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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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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장미가족 피정 축하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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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그희생과사랑을 영원히 가슴에 품고 5대영성으로 더욱 거듭난 엄마 꼭 닮은 봉사자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이 부족한 죄인에게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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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장미가족 피정!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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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사랑이 진췌하신 엄마에게 진통제가
          되길 바라며...더욱  생활을 고칠 수 있는
          사랑으로 달려갑니다 ~*^^*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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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  물론 동요이지요 . 작난삼아 던진 돌이 올챙이 개구리에게는 치명적 !  " 뒷산 뻐꾸기 울음소리에 앞 못가의 개구리는 죽음을 .."  통역하면 짝을 부르는 뻐꾸기의 울음 소리에  못 가의 개구리가 놀라 못으로 뛰여들 때 뱀이 이 개구리를 잡아먹는다 " 모든 것이 인과응보 . 님께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했기에 율엄님으로부터 찐한 사랑을 받지요 !  저도 풍덩 사랑의 바다에 뛰여들고 싶지만 아죽도 첩첩산중을 헤매고 있습니다 . 산 넘어 산 이지요 !  은총의 바닷속에서 헤엄치셨다니 부럽습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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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날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며
엄마의 사랑에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어찌 감사를 표현할까요
부끄럽고 부족한 내 모습이 한없이 죄송했어요
엄마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생활의 기도안에서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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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끝모를 고통...그리고 끝모를 사랑...!"

아멘!!! 아멘!!! 아멘!!!
ㅠ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무한하시고 지극하신 엄마의 그 사랑...
사람의 언어로 표현이 부족할 만큼
지고지순한 엄마의 그 사랑...
엄마의 사랑의 바다에 퐁당 빠져나오신 기분,
님의 글을 통해 저도 함께 포~옹당 빠진 기쁨이네요~ㅎ

엄마의 그 사랑 늘 새기면서 저도 새롭게 사랑의 삶으로
작은것부터 실천해 보렵니다~~
목숨을 내어주신 엄마의 사랑에
마음을 다 한 사랑부터 시작해보렵니다~~~

장미가족님들에게 내리신 어마어마한 그 은총들,
어찌 이리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크게 아멘을  외쳐봅니다~~~아멘~~~

귀한 은총, 행복한 은총 영원히 마음에 새기며...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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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렵게  아슬아슬 매달리던 힘든  것들이
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 신비한 사랑
하늘나라 천국의 사랑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이렇게
느끼게  해주시니  어렵던것이 부끄럽고
가물거리던 불꽃이 되살아 나는 것 같습니다
육과 세속과 마귀를 어렵지 않게 하고 단번에
쉬워지도록 해 주시는  예수님
내 멍에는 달고 가볍다 하신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율리아 엄마의 하늘만큼 높으신 바다보다 더 깊으신
그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를 도와 드리는 마음으로
한알 한알 정성껏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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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엄마는 정말 대단하시다 ㅠㅠ!!!
엄마 정말 최고!!!ㅠㅠ"
 
“너의 순수한 사랑은
죽음의 순간에도 영원할 것이다.”

아멘~
ㅠㅠ

엄마의지고하고 숭고하신 사랑에 머리숙여집니다~~
5대영성으로 더욱 잘 살아 엄마께 힘 실어 드려야겠어요~~

은총글 통해 저도 또 은총 받으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폭포수와 같은 무한 하신 자비와 은총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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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앙 감동적인 은총나눔..ㅠ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린아이 같으셔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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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대단한 엄마의 그 사랑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짐작하고 알수가 있을까요..
은총이 넘쳐흐른 장미가족 피정..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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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전해진 그 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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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죽을 힘 다해 퍼부어 주셨던
사랑의 힘으로  겸손의 도구님이 받으신 어마어마한 은총,
함께 느끼며, 추카~추카드립니다~~~♥

엄마의 희생 보속의 고통으로 얻어진 너무나도
소중한 은총이기에 흘려버리기 아까운 시간을 되돌려,
시공간을 초월하신 주님 성모님께 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기도드려봅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손길을 통하여
제 영혼도 어루만져 주시어 순수하고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오로지 주님뜻만을  따라 살아가게 해 주세요.

5대영성으로 무장된 생활의 기도화의 삶으로...
예수님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 실천하는 삶으로...
엄마와의 일치된 삶으로...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잘 걸어가게 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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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은총에 풍덤 잠긴것
많이 많이 느껴어요.

얼마나 행복했던지
얼마나 감사했던지 지금도 고마움
함께합니다.

그 힘든 몸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다
기도해주시고 만남해 주셨으니
그 감사의 맘 담아 노력하며 살으렵니다.

겸손의도구님 감사해요. 은총 새록새록
흘러나오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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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시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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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의 끝모를 고통...그리고 끝모를 사랑...!
정말 엄마의 사랑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가
돌아온 것같은 장미가족 피정이었습니다 ^^♡
 
 
 
그 사랑과 희생! 영원히 가슴에 품고
5대 영성으로 더욱 거듭난 엄마 꼬옥 닮은
봉사자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정말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피정은총 글을 읽으면서 엄마로 부터의 은총이
 함께 한것으로 처럼 그대로 흐른다는것을 느낍니다
저도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 또또또 결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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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엄마의 사랑의 바다에 풍덩~ 빠졌다가
돌아온 것같은 장미가족 피정이었습니다 ^^♡ 아멘~

아횸~~~받으신 은총에
겸손의도구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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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의 참젖을 꿀꺽꿀꺽 먹는 것 처럼
정말 영혼의 갈증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정말 힘들다고 불평불만하지 말고
잘 봉헌하자는 말씀! 기쁘게 봉헌하지
못했던 제 생활을 돌아보며ㅠ

너무나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자고 하신
엄마말씀따라, 나를 버리고 엄마를 위해
생활을 개선시키려 노력하리라! 다짐했지요!

 아멘!!!
겸손한도구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지난날을 반성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시는
겸손한도구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여 주님의 은총안에
생활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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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장미가족 피정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피눈물나는
희생과 봉헌하심에 너무나
죄송하네요

이 죄인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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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아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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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시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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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겸손의도구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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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정말이죠
사랑이 넘치는 천상의 향기속에
풍덩 빠지고 싶었습니다
온 동산에 진동하는 향기
성모님향기
율리아엄마향기
행복한 하루였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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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와함께 한
장미가족 피정을 마시고
은총 받으신분들이
많으셨나봅니다,

은총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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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참젖을 꿀꺽꿀꺽 먹는 것 처럼
정말 영혼의 갈증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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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엄마의 사랑 하느님도 감동하신 놀라운사랑
그 사랑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겸손의도구님 생생한 은총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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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함께 엄마사랑 받은 셈 치며 행복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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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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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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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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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말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시어요!' 아멘!...아멘

아름다운 은총이야기
나눠 주서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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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상상이 가시나요...?
임종의 순간의 고통. 숨이 끊어지기 전,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고통...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한계가 아닐까요ㅠ)

이제는 그 정도도 넘어서버린 고통속에
계신 엄마께서 오직 사랑의 힘으로!
성모님 동산에 오셨고, 혼신의 힘을 다해
모두를 기도 해 주셨습니다.

아멘 ㅠㅠ
다시 이 죄인 깨어나고 반성하게 되는 글
은총의 글 나눠주시어 가슴이 충만해 집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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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의 순수한 사랑은
죽음의 순간에도 영원할 것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은총 가득 장미가족 피정 후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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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사랑과 희생! 영원히 가슴에 품고
5대 영성으로 더욱 거듭난 엄마 꼬옥 닮은
봉사자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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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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