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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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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33
댓글 33건 조회 3,069회 작성일 17-12-21 09:11

본문

+평화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전하신 싸랑하올 홈님들 안녕하셔용~

넘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ㅎ

무초무초 그립고 보고싶었어영~

 

그동안 참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먼저 저와 나주 성모님의 인연을 맺게 된것을 소개하고 싶어요~

저는 86년에 한국에서 결혼을 하고 장부와 하와이로 이민을 가서 

6개월 후 타 주로 가서 살았어요. 벌써 미국에서 30년을 넘어 살았네요~ 

 

1989년 저희 본당 신부님을 모시고 한국 세계성체대회를 참석하고 

파견미사 후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강복을 받고 우리 몇몇분의 순례자들은 

한국의 순교성지와 나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한 후 

성모님의 깊은 평화를 느낀 저는 

거의 해마다 1~2번을 빠지지 않고 나주에 순례를 왔어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과 참된 진리를 찾으려고 영적으로 갈급하던 저는 

순례를 하면서 보이는 기적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많은 깨달음과 

은총들을 받으며 참된 진리를 발견하면서 

목마르던 영적인 갈증들이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언제인지 나주 순레 중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배가 불러지면서

낙태의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고 낙태가 살인이며 하느님의 마음을 상해드리는 

엄청난 죄라는걸 알게 되면서 절대 인공적인 피임과 

낙태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어요...ㅠ

 

그 후 저는 9명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3명은 자연유산이 되었고

엄청난 입덧과 죽을 만큼 힘든 상황속에서도 6명의 아이를 낳았어요. 

 

제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몰랐다면

아마 가톨릭 신자라는 무늬만 가지고 죄가 뭔지도 모르고 

인공 피임과 산아제한을 하면서 형식적인 고해성사를 하고 

합리화 하면서 열심한 신자인걸로 생각하면서 살았겠죠.....

 

수많은 은총 체험들은 천천히 함께 게시판을 통해 나누렵니당~ 괜찮을까용?

 

그리고 그렇게 그리웠던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곁(?)으로 

2년전 우선 막내랑 저랑 먼저 이사왔어여~ 

율리아님과 함께 지낼 수 있게된 것이 무엇보다 하느님의 금총이구여~  

 

순교자들의 정신을 가지고 어려움중에도 함께 모여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수련받아 기도하고 희생하며 봉사하고 계시는 

신부님들 수녀님들 장미가족들과 함께 할수있도록 

저를 불러 주신것은 은총이여여~ 

 

지난주 막내 겨울 방학 기간동안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아직 제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서 지난주 토요일 부터 근무하고 있어요. 

여기는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황금 어장이여요~ㅎㅎㅎ

 

황금 어장에서 지난주 토욜부터 나주 성모님의 소식 나눔과

체험들을 소개 하겠습니당~

 

참고로 이곳에서 계신 신부님 수녀님들 그리고 한국신자들에게는

제 이름은 나주 성모님과 붙어 있어요. 이곳에 있는 한국분들은 

한국에 있는분들과 다르지 않아요.ㅋ 

 

그래서 저는 이단에 빠져 남편과 자녀들과 사업체까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한국 나주로간 미친 사람이 된거죠... 역시 성서 말씀대로 우리 예수님께서도 

미쳤단 소문이 돌았다고 하시더니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니 

저도 미쳤단 소문을 들으니 기쁘네여~알렐루야!!!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아멘!!!

 

12/16/토욜날 

아침에 가게문을 열자마자 한 자매님께서 들어 오셨어요 

 

자매님은 안구가 항상 말라 안약을 넣어도 그 때뿐이고 

30분도 안되서 다시 말라 쓰리고 아프셨는데 어떤 자매님이

나주 기적 성수를 조금 주시면서 눈에 넣어 보라고 하셨데요.

주신 기적성수를 안약과 함께 넣었더니 며칠이 지나도 촉촉하고

아프지 않으셨데요.

 

그래서 아껴가며 몇 방울씩 사용해오셨는데 

기적성수를 주셨던분도, 자매님도 기적성수가 다 떨어지셨데요.

 

마치 LA에 간다고하니 저희 가계를 알려 주면서 거기 가면 살 수 있다고 해서 

저희 가게를 찿아 오셨데요. 살 수 있다란 말에 깜짝 놀랬어요.

나주에서도 여기서도 우리는 기적수를 한 번도 판적이 없잖아요. ㅠㅠ

 

오해를 풀어드리고 기적성수와 이번에 가져온 팜프렛과

내년 33주년 기념일에 꼭 오시라고 말씀드리며 나주 소식도 전해 드렸어용~ 

주님께 영광~

 

안구와 연결된 소식을 함께 전해드리면~ 흠 ...  

3년전쯤 연세가 드신 자매님께서 저희 가게에 오셨어요.

그 자매님께서 노안도 있으시고 거의 실명이 되실만큼 눈이 보이지 않으셔서 

큰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셨데요. 

 

그런데 우리 타운에 있는 필리핀 여의사가 운영하는 안과에 가셨는데

치료후 작은 물병에 물을 직접 넣어 주시고 두어병을 주시면서

자주 넣어 보라고 하셨데요. 그래서 넣기 시작 했는데 

지금은 수술도 하지 않으셔도 눈이 밝아지고 작은 글씨도

또렷이 보인다고 하시면 저희 가게에 있는 책에 글씨를 읽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나주 기적성수를 보여 드리면서 

혹 이것이 아니냐고 여쭤보니 너무 놀라시면서 그것이 맞다고 하시면서 

어떻게 여기도 있냐고 하셨어여 ㅎㅎㅎ 

 

그분께 한국판 성모님 소식지와 메시지를 전해 드리믄서 

나주 성모님을 찬미 했습니다. 주님께 영광~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손님이 들어오셔서용~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당~~~~~

 

12/18 월욜 소식은 또 전할께요~

 

여기 있는 동안에 나주 성모님 소식과 메시지 전파 

자알~ 전파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실꺼죵 ^*^

  

G
M
T
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웨이어덴마크어독일어라오어라트비아어라틴어러시아어루마니아어리투아니아어마라티어마오리어마케도니아어말레이어말라가시어말라얄람어몰타어몽골어몽어바스크어버마어베트남어벨로루시어벵골의보스니아어불가리아어세르비아어세부아노세소토어소말리아어순다어스와힐리어스웨덴어스페인어슬로바키아어슬로베니아어신할라어아랍어아르메니아어아이슬란드어아이티프랑스말아일랜드어아제르바이잔어아프리칸스어알바니아어에스토니아어에스페란토말영어요루바어우르두어우즈베크어우크라이나어웨일즈어이그보어이디시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자바어줄루어중국어(간체)중국어(번체)체와어체코어카자흐어카탈로니아어칸나다어칸나다어크로아티아어타갈로그어타밀어타직어태국어터키어텔루구어펀자브어페르시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프랑스어핀란드어하우사어한국어헝가리어히브리어힌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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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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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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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미국에서 열심히 홍보하시는 평화33님께 주님 성모님 은총으 폭포수처럼 흘러내리시어 더 많은 분들께 은총이 전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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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33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33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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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버리고 나주로 오신 님의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미국에서도 많이 전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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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사랑으로 열렬히 전하시는 평화33님^^
전하실 때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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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 미국에서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파해주시고 계시군요ㅠㅠ 감사드립니다!
넘넘 든든하옵니당!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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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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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소식 전해주시니 넘 좋아요~^^
더 많은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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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힘든 상황속에서도  6명의 아이를 키우시고~
나주성모님을 전파하시고~~!!!대단하셔요♡
미친소리들어도 기쁘죠~
우리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미친사람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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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앉으나 서나 엄마 생각하며
열심히 전파하시는 수고가
많은 열매로 맺어지리라 믿으며...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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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제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몰랐다면
아마 가톨릭 신자라는 무늬만 가지고 죄가 뭔지도 모르고
인공 피임과 산아제한을 하면서 형식적인 고해성사를 하고
합리화 하면서 열심한 신자인걸로 생각하면서 살았겠죠.....

아, 공감가는 제 이야기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음 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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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분께 한국판 성모님 소식지와 메시지를 전해 드리믄서
나주 성모님을 찬미 했습니다. 주님께 영광~
아멘!!!
사랑하는 평화33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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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미국에서 열심히 나주를 전파하시는 평화33님,
반갑습니다^^
축하드려요~~
은총 대박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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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정말 놀랍네요..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 전파 대단하십니다..
자매님 같으신 분들이 많으셔야 나주가 알려지겠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더욱 큰 은총 받으시고
전파하셔서 33주년에는 풍성한 보따리안고 오시리라 믿습니다..ㅎㅎ

평화33님 ~~
축하드립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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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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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평화33님 비행기타고 황금어장인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을 열렬히 전하시는 소식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다음 소식 또 기다릴께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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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과 참된 진리를 찾으려고 영적으로
 갈급하던 저는 순례를 하면서 보이는 기적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많은 깨달음과 은총들을 받으며 참된 진리를 발견
하면서 목마르던 영적인 갈증들이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평화33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나주 성모님 사랑을 멋지게 전하고 계시는
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흐뭇하기도 하고 저희도 덤으로
힘이납니다  더 많은 나주성모님 사랑이 그곳을 통하여
전해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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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넘 반가워요.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나주를 전하시는 모습

선하게 그려집니다.
나주기적성수 정말대단하지요.
열심히 전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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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 은총과 행복은
이루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
믿으면서 오시는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해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에 대해 전해주시어요!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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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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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거기서 나주성모님을 잘 전하고 계시네여~~!!!
많은 은총받게 되실꺼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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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용감하게 전하시는 자매님! 화이팅잉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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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반가운 소식 이어요...
성모님 사랑이
만방에 퍼져나가
어두움을 물리치는 빛이 되시길 바래요.
다음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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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으로
큰열매가 맺어졌네요
자녀를 6명이나 낳으시고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님께
응원과함께 박수를 보내드려요

님의글을 읽으니 힘이나고
신이 나네요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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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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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항상 나주성모님깨 의탁하는 님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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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mucho~ !  mucho ~ !  mucho ~ !  넘 방가봐 보선발로 뛰처나오면서 냅다내지르는 말 !  하마터면  Besame mucho ~ ♪`~ ♬ 리~라~꽃 피는 그날에  베싸메베싸메뮤초~! (셀마테너색소폰으루다연주하면서 ..) 성모님의 찐한 뽀뽀를 마니마니 받으셔요 ^^ 넘 방가봐 글을 몬 쓰겠씸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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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데에 시간과 장소가 어찌 걸림돌이 될 수 있겠습니까.
평화33님! 나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오늘도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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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엄청난 은총의 증언입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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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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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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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과 참된 진리를 찾으려고 영적으로 갈급하던 저는
순례를 하면서 보이는 기적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많은 깨달음과
은총들을 받으며 참된 진리를 발견하면서
목마르던 영적인 갈증들이 채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나주를 또 다시 찾게된 동기가 아니겠어요?...^^
저희는 참으로 진복자들입니다.

지속적인 나주 순례가 얼마나 큰 은총인지
인준후에는 더욱 확실히 깨달게 될 테니까요. 아멘.
나주 성모님 전파 소식 감사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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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소식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잘 전파하시고
시간 쪼개어 은총 글 보내주시니
감사드리며
뵙고 있는 것 처럼 기쁩니다.
잘 계셨다 오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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