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가지고 있던 지식이나 재능을 거두어 가시다.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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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예수님! 참으로 멋쟁이이시고
"주님 사랑해요." 말씀하신 율리아님!
요 깜찍한~~~^♡^
엄마! 알러뷰~~~♡♡♡♡♡♡♡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의 그 크신 사랑!~~~
심오한 사랑 이렇게도 크시네요.
나는 네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은총을 풍성히 내려 줄 것이니
이제 걱정 하지말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특히 대전지부 피정 때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미사 중에 수 신부님을 통해 함께 해주시고
하늘나라의 모든 성인 성녀들도 함께 해주신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 ~~~ 멘 !!!
이는 바로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심을
기도회 말씀 전하실 때 마다 체험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하소연할 길 없어
소리 없는 이슬이 맺히기도 하지만 그러나 당신만이
저의 번민을 아시고 저의 이러한 모든 일들을 헤아리고
계시오니 텅 빈 이 죄녀의 마음 당신의 사랑만으로 가득 채워지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보잘 것 없고 미천하기 그지없는 이 무자격자에게
당신의 뜨거운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열렬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수 있도록 답답하지 않게 해 주시어요 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70여년이나 내 맘에 황칠을 해놨으니 당췌 지워지지가 아니해요 . 하얀 도화지라야 주님 성모님께서 맘데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꺼인디이 . ! 쩝 쩌업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아멘!
감동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가 설령 바보처럼 생각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똑바로 오너라.
그것은 나에게 오는데 있어서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아멘!
예수님!
저두요.. 저도 율리아 엄마 닮아 단순하고 순수한 작은 영혼되게 해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안에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가 바보스럽고 무식하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도 바로 내가 계획한
것이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나를 따라 오기 바란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교오한 지식으로 하늘의 문을 철갑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영혼들까지도 나에게로 데려 오는 길잡이로 사용될 수 있겠기 때문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을 많이받으세요.아멘!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오! 나의주님 이시여 찬미 영광흠숭
받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래야 만이 나와 내 어머니의 말을 이론과 논리로써 잣대질 하거나
저울질하지 않고 나에게 똑바로 올 수 있지 않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엄마 엄마!!
사랑해요!!
우리의 부족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시어 쓰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야!
나는 너를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도 영특했던
세속에서의 네 모든 재능과 지식을 모두 없애고 기억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네 안이 완전히 비워져야 만이
나의 모든 것으로 새롭게 가득 채울 수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부족한 이 죄녀, 겸손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모든 것을 다 빼내주시고
당신의 것으로만 채우시어 필요할 때 필요한 은총을 베푸시는
사랑의 배려에 오직 감사 드리나이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그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한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사랑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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