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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성 파트리치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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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0-03-17 10: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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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파트리치오 (Patrick)
축일: 3월 1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선교사
활동지역: 아일랜드(Ireland)
활동연도: 389?-493년

 

로마제국의 브리튼(현재의 영국) 식민지에서

지방의회 의원이었던 귀족 칼푸르니우스(Calpurnius)와

콘체사(Concessa)의 아들로 태어난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또는 파트리치오)는 389년경

스코틀랜드 던바턴(Dunbarton) 근처

킬패트릭(Kilpatrick)에서 태어난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16세 때에 아일랜드 해적들에게 붙잡혀

 노예로 팔려가 북아일랜드의 앤트림(Antrim)에서

6년 동안 양치기 생활을 하였는데,

이 기간 동안 열정적인 신앙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꿈 속에서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내어 탈출한 그는 200마일이 넘는 길을

헤맨 끝에 킬랄라(Kilala) 만에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항해 준비를 마치고 있던 배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왔다.

 

성 파트리키우스는 자신이 경험한 노예 생활을

 자신의 회개를 위한 기간이자 앞으로의

사도직을 위한 하느님 섭리의 준비 기간으로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이 경험을 통해 아일랜드에

신앙을 전하고 싶다는 열망이 자라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명에 따라 그는 갈리아(현재의 프랑스) 지방으로

가서 오세르(Auxerre)의 성 게르마누스(Germanus, 7월 31일) 주교를

찾아가 사제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4년 동안 머물렀고, 그로부터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아일랜드를 회개시키려는 열망을 계속

 간직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교황청으로부터

그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432년경에 성 게르마누스 주교로부터

주교품을 받고 435년 3월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아일랜드인들을 위한 초대주교였던

성 팔라디우스(Palladius, 7월 7일)를 계승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교에 대하여 적개심을 품은

 수많은 원주민 추장들과 과감하게 만났고,

 대개는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섬 전체에 그리스도교의 뿌리를 깊이 내렸다.


그는 442년과 444년에 로마(Roma)를 방문하였고

아마(Armagh) 대성당을 세워 아일랜드

선교 활동의 본거지로 삼았다.


아일랜드에서 보낸 40년간의 활동에서

그는 학문의 기풍을 진작시키고, 라틴어 공부를 비롯하여

아일랜드를 서방교회와 아주 가깝게 만든 공로자가 되었다.


그는 하느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기록한

영적 자서전인 "고백록"(Confessio)을 썼는데

그것은 일종의 호교서이기도 하다.

성 파트리키우스는 493년 3월 17일 처음으로 성당을

 지은 아일랜드의 다운패트릭(Downpatrick)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상징은 뱀과 토끼풀이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아일랜드에 있는 뱀들을

바다 속으로 몰아내어 없애 버렸다는 것과

그가 어떤 미신자에게 한 줄기에 잎사귀가 3개 달린

 토끼풀을 가지고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였다는

이야기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아일랜드인들은 성 파트리키우스를

기념하는 성 패트릭 데이(Saint Patrick's Day)에

국화인 토끼풀을 옷깃에 달고 녹색 옷을 입는다.

 

제1독서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25.34-43 그 무렵 25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입을 열어 이렇게 기도하였다. 34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시어 저희를 끝까지 저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계약을 폐기하지 마소서. 35 당신의 벗 아브라함,

당신의 종 이사악, 당신의 거룩한 사람 이스라엘을 보시어 저희에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36 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7 주님, 저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죄 때문에 저희는 오늘 온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38 지금 저희에게는 제후도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번제물도 희생 제물도 예물도 분향도 없으며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 39 그렇지만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 주소서.

40 이것이 오늘 저희가 당신께 바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당신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정녕 당신을 신뢰하는 이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41 이제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렵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얼굴을 찾으렵니다. 저희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42 당신의 호의에 따라,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43 당신의 놀라운 업적에 따라 저희를 구하시어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35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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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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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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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의 놀라운 업적에 따라 저희를 구하시어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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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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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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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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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그리스도교에 대하여 적개심을 품은
수많은 원주민 추장들과 과감하게 만났고,
대개는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섬 전체에 그리스도교의 뿌리를 깊이 내렸다."

성 파트리치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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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파트로치오이시여...
나주의 더빠른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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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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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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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갈 수 있도록,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이 죄인을 포함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올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행복 억조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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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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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잘 알아듣고 자신을 버리고
이끄시는 대로 따라 몫을 다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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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사멸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지/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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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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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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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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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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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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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건강도 좀 더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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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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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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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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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성 파트리찌오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윈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소서._()_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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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시여!!!
나주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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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는 그리스도교에 대하여 적개심을 품은
수많은 원주민 추장들과 과감하게 만났고,
대개는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섬 전체에 그리스도교의 뿌리를 깊이 내렸다

아멘! 성 파트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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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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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파트리치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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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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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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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트리치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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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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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트리치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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