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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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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1,962회 작성일 13-01-30 06:16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감사기도 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

3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3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14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15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16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17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18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19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0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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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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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배의 열매를 맺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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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속에 뜻 깊은 하루 보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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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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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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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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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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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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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 씀을 듣기는 하지만, 19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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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고요한님...!!!  참 오랜만에 뎃글 합니다.  만나 보는지가 명동 마리아 꿀룸가는 길에 뵈어는데... 많이 보고 싶어요 .  이 세상 살아가는것은

힘들고 고통이 많이 따르지만 주님과성모님만 바라보면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저희들이 얼마나 많은 은총속에 있는지 모릅니다.

이세상의 어려운일들 힘든것들이 하늘에 제물을 쌓아짐을 믿고 언제나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만을 생각하니 , 오늘도 어떤 분이 누구을 만나

는지 그렇게도 밝은 모습이냐고 말을 들을때 참 기뻐했습니다.  언젠가는 뵙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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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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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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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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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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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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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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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더 빠른 인준을 위해
환희의 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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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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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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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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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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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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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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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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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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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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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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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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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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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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