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544회 작성일 13-01-30 09:20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30Santa+Giacinta%2Ejpg

축일:1월30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St. Hyacintha Mariscotti

Santa Giacinta Marescotti Religiosa

Vignanello (VT), 1585 - Viterbo, 30 gennaio 1640

Etimologia: Giacinta = dal nome del fiore(=from the name of the flower)

Beatified :1 September 1726 by Pope Benedict XIII

Canonized :24 May 1807 by Pope Pius VII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30Santa+Giacinta1%2Ejpg

비냐렐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는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비떼르보의 프란치스꼬 율수 3회에 입회하였다.

이때에 그녀는 히야친따라는 이름을 받고 서원하였다.

특히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그녀는 55세 때에 운명하였다.

0130Santa%20Giacinta%20Marescotti%20Religiosa.jpg

시성 선언문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

"그녀의 고행은 자신의 삶 전체가 하나의 지속적인 기적임을 보여주고,

그녀의 사랑의 사도직은 수많은 설교보다도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유익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축일: 2월20일,
*폴란드의 사도 성 히야친토 축일: 8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축일:9월4일(3월6일),

friar_21.jpg

율수3회(Tertius Ordo Regularis, T.O.R.)

13세기 부터 재속 3회 내에서 수도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단체를 구성하고 자선사업을 하며 공동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1413년 교환 요한 22세가 칙서를 보내서 총회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다.

1회와 똑같은 서원을 하며, 1회와 3회의 이상을 결합한 고유의 회칙을 갖고 있다.

1회 세가족과 함께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영적. 사목적 보조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진출하지 않았다.

프란치스코 가족

1회: 작은형제회(O.F.M.).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O.F.M.conv.),카푸친작은형제회(O.F.M.cap.)

2회: 클라라회(O.S.C.)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O.F.S.), 율수3회(T.O.R.), 수도 3회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franciscanjoy5.jpg

변화

우리가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당할 때,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하나는 힘껏 저항해서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단 그것을 받아들인 후 최선의 상황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성녀 히야친타는 전자를 선택했다.

그는 막내 여동생이 자기보다 먼저 결혼한 것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다.

보다 못한 가족들이 그를 프란치스코 수녀원에 강제로 입회시켰는데,

그는 그곳에서도 제멋대로 생활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어려움을 주었다.

그렇게 지낸 지 10년쯤 되던 해에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변화는 결코 쉽지 않다.

철저한 자기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영혼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 이기심, 교만, 탐욕처럼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가장하기보다는 억지로라도 그것들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어두운 면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첫 단계다.

성녀 히야친타처럼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할 때, 우리의 어두운 내면에 진리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빛이 채워질 수 있다.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산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자.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구약의 사제가 드리는 제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제사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구약의 제사로는 죄의 온전한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31,33-34 참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법이 우리에게 주어짐으로써 더 이상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제1독서). 뿌려진 모든 씨가 다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길이나 돌밭,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는다. 오직 좋은 땅에 떨어진 씨들만이 서른 배, 예순 배,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하느님의 말씀도 듣는 이의 태도에 따라 열매를 맺기도 하고 맺지 못하기도 한다(복음).
제1독서
  •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18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자 네 가지의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처음 것은 씨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두 번째는 싹만 나오다가 말라 버렸습니다. 세 번째에는 자라기는 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였고, 마지막 경우만이 잘 자라나 열매를 맺습니다. 이 가운데 세 경우에서 씨가 허비되어, 전체적으로 실패한 듯이 보입니다. 성공률이 4분의 1, 곧 25퍼센트이며, 실패율이 75퍼센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복음을 더 면밀히 살펴보면, 씨뿌리기는 결코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네 번째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져 거둔 열매는 서른 배, 예순 배, 백 배입니다. 그러니 예컨대, 씨앗 마흔 개를 뿌렸다면 서른 개는 허비된 것이지만, 나머지 열 개가 삼백 개, 육백 개, 천 개의 열매를 거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어 3년 동안 공생활을 하시면서도 그러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사람들에게 그 사랑의 씨앗을 심어 주시는 농부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이 믿지 못하고 반대하거나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복음 선포는 실패였습니까? 아닙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그분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말씀의 씨를 뿌리는 사람입니다. 씨를 뿌리면서 좌절을 여러 번 맛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손길을 통하여 몇 십 배, 몇 백 배의 열매를 거두시는 놀라운 분이십니다. 그분의 지혜로운 섭리에 우리 자신을 맡기며 씨를 계속 뿌리도록 합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성녀 히야친따 마리스 코티 성녀시여!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이신 나주성모님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성미카엘대천사의 능력과 함께 모든 셈치고 승리 위하여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님이신 만민의 어머님의 인준을 위하여 치유은총 허락하시고 낙태가 종식이 되어지도록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 세상을 단순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거룩하게 순수하게 온유하게 살아가도록 이곳 한국에서 커다란 경이로움의 티없으신 복되신 성모님 성지 인준을 위하여 치유은총 허락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한번에 세상의 죄를 없에시고 저희를 구원하셨고
때때로 선지자를 보내시어 계시를 주심으로써 때마다 진리를 보충해주십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의 애덕은 수도원이란 한계를 뛰어넘을만큼 위대하였고,
따라서 병자와 노인,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보였다.

히야친타는 심각한 질병을 앓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삶의 방법을 바꾸어 마침내는 자기 수련과 자선가의 모델이 되었다.
성녀 히야친타는 ‘아무리 늦어도 변화는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아멘.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히여친타 마리스코티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녀 히야친따 마리스코티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더 빠른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간절히

빌어 주소서~~~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녀 히야친따 마리스코티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지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히아친나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지원자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히아친나 마리스코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82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4,53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