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주님 성모님과 성인성녀들도 기뻐한 기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멜로디
댓글 40건 조회 2,185회 작성일 13-02-08 19:55

본문

 

 

glitzerbild4.gif 

title2.gif

 

 

내가 더 낮아지고 작은 자로 거듭남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하고 화해하여 일치하기를 원하며
12명의 발바닥에 친구했다.

 

나는 그들의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를 하면서
이들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나와 함께 이들 모두가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고 모든 이를 섬기는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16_21zen04.gif

 


“사랑하올 주님, 내 님이시여!
이 영혼들뿐만 아니라
잘못된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니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제 봉헌을 통해서 모두가 회개하여,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공허를 충만으로 바꾸어 주시고
어두운 삶을 밝은 태양 빛으로 바꿔 주시어,
바라지 않고 주는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에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오직 주님 사랑으로만 거듭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16_21zen04.gif


 

그들 중 양말을 하루 신은 사람도 있었고
사흘 밤낮을 신은 사람도 있었기에
발 냄새가 실로 고약했지만
그러나 영혼이 좀 먹고 썩어 가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
그 심한 발 구린내를 맡으며


 

16_21zen04.gif
 

 

“주님! 보이는 곳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얼마나 심한 악취가 날까요?

 

주님께서
이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
치유해 주시어 일치하게 해 주시며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녀들답게 계속 성화 되어

 

예수님을 완전히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어요.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
그리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30.gif


“내 기쁨이요, 즐거움인 나의 귀여운 딸아!

 

모세의 율법은 정의와
징벌에 근거를 두었지만


온 세상을 구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완성한 새 율법은
내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다.

 

나를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너의 사랑은
애틋한 정성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기에


오늘 그 큰사랑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러
하늘의 천사들도 춤을 추며 환호했고
성인 성녀들도 기뻐하였단다.

 

오, 내 사랑하는 귀여운 작은 아기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오! 나의 주님이시여!
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결핍된 구석들이 너무 많사오니
주님께서 계속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쓰시옵소서."

 

 

 

- 님향한 사랑의 길 172.
 한쪽 발바닥에 일곱 번씩 친구하다 中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아름답고 위대한 율리아님의 기도..
마음안에 새기며, 제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
환상적인 배경과 함께~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오예!!!

사랑하는 사랑의멜로디님께서
멋지고 환상적인 배경과 함께
주님과 율리아님의 멋진 사랑의 대화가

넘넘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환상적으로 아름답게 꾸민 멋진 구상에 합쳐
아름다운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 위로자되소서
 
매일 매일 그렇게 아름다운 천국을 누리세영^^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주님께서는 기뻐하셨지요!!!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실천하는 자녀는 복된 자녀입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닮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너의 사랑은 애틋한 정성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기에 오늘 그 큰사랑이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러 하늘의 천사들도
 춤을 추며 환호했고 성인 성녀들도
기뻐하였단다...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에 희망과 빛을
실어다 주는 율리아님의 글입니다

글자마다 단어 마다 제영혼에 깊게
새겨지게 주님 성모님 은총 내려
주소서~**~

profile_image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한 평생을 겸손과 순명으로 사셨던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제 마음을 참으로 감동케합니다.

요즘 마음이 힘들고, 힘들어 지치고 지쳐 모든것이 힘들 때
이렇게 적절히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속에서 제 마음이 다시 힘을 내어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며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감동입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님향한 사랑의 길'의 한 대목!
끝간데를 모를 정도로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이 고백이 저와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사랑의 멜로디님, 정말 환상적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든 사람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면서

나와 함께 이들 모두가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고
 모든 이를 섬기는 주님의 진정한 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과 고통을 통하여
구원받은 자녀들답게 계속 성화 되어
예수님을 완전히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시어요.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 영광 위하여,
그리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사랑의 멜로디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온 세상을 구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완성한 새 율법은
내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예수님 말씀만 보는 것보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까지 함께 묵상하니 훨씬 좋고 묵상도 잘 되네요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기가막힌 율리아 자매님의 묵상과 그에 응답해주시는 예수님의 말씀

너무나도 환상적입니다! 아멘!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고 모든 이를 섬기는

진정한 주님의 종으로 거듭나고,

구원받은 자녀답게 계속 성화되어서 예수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닮은 어여쁜 딸로!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가장 드는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똑 닮은 영혼으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뒤에 따르는 예수님의 응답의 말씀도 너무나 감미로워요~

사랑하는 예수님! 율리아님과 언제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의멜로디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 세상을 구속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완성한 새 율법은
내 사랑과 자비에 근거를 두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을 예수님 말씀만 보는 것보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까지 함께 묵상하니 훨씬 좋고 묵상도 잘 되네요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아멘!!!

저도 사랑의씨앗님의 말씀에 한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사랑의멜로디님 감사드려요.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사랑의멜로디님,
수고하셨어요.

은총 가득한사랑의 대화
진심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에게
무한하신 자비와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에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오직 주님 사랑으로만 거듭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 사랑으로만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온전히 당신께 맡기고 의탁하는 자 되게 해주소서.



이웃의 잘못을 보지 않고
지혜롭지 못한 내 탓으로 돌리며
사랑을 실천하겠나이다.

 

이제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며,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는 너의 그 작음 때문에
내 어머니 품에 꼭 안겨서
내가 먹던 젖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작아지고 낮아져서
내가 너에게 준 선물인 겸손을
잘 간직하도록 하여라.”

"오! 나의 주님이시여!
저는 아직도 너무 부족하고
결핍된 구석들이 너무 많사오니
주님께서 계속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쓰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시고
한없이 내려가신 주님과 같이
우리 모두도 주님의 겸손을 본받아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모두를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해 주시고
영원한 일치에 참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줄 아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오늘 그 큰사랑이

              천상 옥좌에까지 이루러 하늘의 천사들도

              춤을추며 환호했고 성인 성녀들도 기뻐하였단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그림들 너무 감동스럽고,
          오색찬란한 그림의 글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사랑의멜로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 모두는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오직 주님 사랑으로만
거듭나는 자녀들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멜로디님!
은총글 올려주신 수고와정성에
감사합니다.
실천하는생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예수님  ~~~
오 율리아님~~~

저희 회개 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985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3,11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