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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체험- 올려다보면 불만 내려다보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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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3건 조회 2,092회 작성일 14-07-06 21:0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무한히 자비로우신주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비오니, 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영혼이 죽어가는 이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모두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받은 은총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개월전

나주성모님께서는 저희가족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옛날집 월세방에서 새 신축빌라로 이사를 와서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넘 놀랍고 신기한 일이 많았지요

우선 집값의 27%만 지불하고 새집을 사게 되었으며

큰액수의 돈이 무난하게 잘 대출받을수 있었다는것이 그렇습니다.

 

 집은 33평이라서 예수님을 생각하게 되고 2층이라서 에수성심 성모성심을 묵상하며

3월 7일에 이사를 와서 삼위일체 하느님을 묵상하고 예수님의일곱상처를 묵상하게 되어 넘 기뻤습니다.

 

그래서 새집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집 이라고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낸답니다.

그런데 5월 중순부터  아내는 투석을 받기시작하였습니다.

신장 두개가 모두 망가져서 투석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씩 아내를 업고 동네 병원에 가서 투석을 받는데

안하던 투석을 받으려니까 ...육체적으로 우리둘다 모두 힘이 든겁니다.

그런데도 불평하는 마음은 안생기고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나를 힘들게 하는 아내가..... 더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이는데^^

이것이 은총인거 같습니다.

 

아내를 투석실에 앉혀놓으면서

'주님, 아내는 체내의 혈액을 정화하여 노페물을 제거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아내의 혈액방울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을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주님 영광드러내는

거룩한 사제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내는 병원침대에 누워 4시간동안 옆으로 눕지도 못하고 똑바로 누워 꼼짝없이

투석을 받고 있는데 넘 힘들고 지루하다고 합니다.

어떤날에는 팔과 다리에 마비도 오고...집에오면 축....쳐져서 아무일도 못하기도

하는데... 걷지도 못하는데다가 투석까지 받으려니까...넘 힘들다고 해요

 

그럴때면 저는 너무 안타깝지만...

 주님, 아내가 누워있는시간 1초가 지날때마다 연옥영혼 한명씩 보속을 마치고

승천하게 하옵시고 2초가 지날때마다 죄인 한명씩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옵시며

3초가지날때마다 세속에 물든 사제 한명씩 성화되게 하옵소서 아멘.

 

부족하지만 이렇게 생활의기도를 바치니까

매번 병원에 들어설때에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아내를 업고  들어오니까 (뭐가 좋다고 ^^)

간호사와 직원들과 다른 보호자들이 모두 좋아들 하며 저희부부를 통해서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그럴때에는 '저는 너무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의지하니까 힘을 주셔서

이렇게 병원에 올수가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면

성당에 다니냐고? 묻기도 한답니다.

 

주님께서 엘이베이터가 있는 새집으로 이사오게 해주신것도 다 주님 성모님의 안배하심

이었어요 옛날집은 이층인데다가 승강기가 없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해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사온게 참 다행이지요

저희부부가 힘들어도... 더 고통받고 더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다 이겨낼수가 있고

지금 이순간도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때문에 피를 흘리고 계실 주님을 묵상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 성모님을 묵상하고

극심한 대속 보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감사로이 봉헌할수가 있습니다.아멘

 

 

지난 6월30일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기도회때에

율리아님께서는 ' 올려다보고 살면 불평하게 되지만 내려다보고 살면 감사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나주를 몰랐을때에

다른집 아내들과 거리에 여자들은 다 걸어다니는데

왜 ? 내 아내는 못걸어야만 하는가? ㅠ,ㅠ 라고 불평을 하였었는데

지금은 아내가 비록 못걷지만 내 곁에, 아이들곁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내는 집에서 휠체어를 탄채로 주방일을 열심히 하면서

밥과 반찬을 만들어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  점이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주님,성모님께 감사 드릴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무한 감사 올립니다.

 

 

글은 이렇게 올렸지만  저는 참으로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랍니다.

제가 세상 끝날까지  아내와 가족들을 사랑으로 잘 돌보며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오직,주님, 성모님께 충성을 다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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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7월 첫토요일
아내와 저는 나주성모님 동산에 가고 싶었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여 무리하면 안될거 같아 못갔습니다.
마음으로 함께하였지요
8월 첫토에는 꼭 갈겁니다.
모든분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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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내를 투석실에 앉혀놓으면서
'주님, 아내는 체내의 혈액을 정화하여 노페물을 제거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아내의 혈액방울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을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주님 영광드러내는
거룩한 사제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지금은 아내가 비록 못걷지만 내 곁에, 아이들곁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아멘!!!

아름다운마음의 빛나들이님, 짱~! 입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 더욱 큰 사랑의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드리며, 빛사랑님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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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올려다보고 살면 불평하게 되지만 내려다보고 살면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일상의 모든 힘듬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도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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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삶을보면서
우리
정말 불평할것도없고그저
감사할것만있는것같아요
두 다리로 걸을수있는것만도
얼마나 감사한일입니까
이처럼 내려다보기는 어렵고
올라보기는 쉬운까닭에
나를잊고 종종 불평하는 까닭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배워 삶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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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집들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보이지 않아 바쁘거나 어렵거나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안오실분이 아니시기에 하하하 다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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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빛나들이님!
은총 가득받으시고 투석하고 계신 빛사랑님에게도
이뤄지는 일들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계시니

참으로 아름답고 감사함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매순간 감사로 봉헌하시
는 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박수를 맘껏 보내드려요.
사랑합니다. 모범이되신 모습에 주님 영광드러내심을
믿으며 빛사랑님과 함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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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글은 이렇게 올렸지만  저는 참으로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이랍니다.
제가 세상 끝날까지  아내와 가족들을 사랑으로 잘 돌보며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오직,주님, 성모님께 충성을 다할수 있
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

우선  축하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안배하심으로 엘리베이트가 있는 새집으로 이사가심을요 ...
그래요 율리아엄마의 말씀대로 올려다 보지 말고 내려다 보고 살면
감사 할 일이 너무나 많지요..... 은총글 보며 눈물이 핑 돕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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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빛나들이님!
자매님의 투석치료땜에 첫 토 순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순례를 하신 것과 같이 은총 흘러들어갔으리라 확신합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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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아내가 비록 못걷지만 내 곁에,
아이들 곁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은총글 감사해요
현장감넘치는 생활의기도 실천 모습 오늘도 님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저희도 새롭게 시작하며...귀감가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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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요님의 댓글

내탓이요 작성일

너무나 반가운 소식에 축하드리며
제 마음이 너무나 덕분에 좋아지네요.
그렇게 열심히 일하시고 믿음을 실천하시는데
월세방에, 더우기 계단 으로 자매님 업고 다니신다는 얘기에
참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안타깝끼만 했었지요.
엘리베이터하나만 있으면 해결될 어려움이라서..
너무너무너무 반갑게도, 새집 마련을 하셔서 월세 벗어나셨고,
무엇보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계단 오르내리는 일 없어지셔서
너무나 다행이시고,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이사가신 빌라 주변과 다니시는 병원 주변분들이 모두
빛나들이님의 사시는 모습을 보시고, 또한 믿음생활을 보시고
그분들도 그런 믿음 갖고 싶게 되기를
그래서 그 분들이 모두 믿음 갖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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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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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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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정신의 지주가 되어주시는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항상 곁에 계시니 힘내시는줄 믿어요^^
어려운 상황에도 굳건하시니 존경합니다.
힘내시며 항상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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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올려다보고 살면 불평하게 되지만 내려다보고 살면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빛나들이님과 빛나들이님의 가족에
축복과 은총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히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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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화이팅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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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오직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 이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아니겠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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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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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은 아내가 비록 못걷지만 내 곁에, 아이들곁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그리고 아내는 집에서
휠체어를 탄채로 주방일을 열심히 하면서 밥과 반찬을 만들어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그  점이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주님,성모님께 감사 드릴뿐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그 많은 고통속에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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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내를 투석실에 앉혀놓으면서

'주님, 아내는 체내의 혈액을 정화하여 노페물을 제거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아내의 혈액방울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을

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주님 영광드러내는

거룩한 사제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가득 가득 내려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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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생활의 기도의 달인다우신 모습!

진심으로 두분 가정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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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의 삶을 보면  힘이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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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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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내를 투석실에 앉혀놓으면서'

주님, 아내는 체내의 혈액을 정화하여
노페물을 제거하고 있지만주님께서는
아내의 혈액방울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성직자들을주님의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주님 영광드러내는
거룩한 사제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엄청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면서
생활의기도 열심히 하시니 주님 성모님
께서 많은 위로를 받으시겠어요

저희 시어머님도 일주일에 세번
한번할때 4시간씩 투석합니다

저도 이제 불평하지 않고 빛나들이님이
요위에 써준 생활의 기도 열심히
봉헌 할렵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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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나들이님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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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소한것 하나라도  생활의 기도속에 뭍혀사시는
빛나들이님...

그은총글속에  배우고 또 배우네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8월 첫토때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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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쩜 이리도 생활의 기도를 잘하시는지~~

늘 부족한 저는 많은것을 배웁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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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올려다보고 살면 불평하게 되지만
내려다 보고 살면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언제나 힘들고 고달픈 생활이지만 생활의기도로
잘 극복하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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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시는 모습
저도 더욱 본받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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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힘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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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두분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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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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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 가정에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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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주어진 상황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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