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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순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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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주순례자
댓글 25건 조회 1,553회 작성일 19-12-06 00:03

본문

 

 

 

 

 

2017년 12월 9일, 율리아님 말씀

 

 

DSC06966.jpg

 



20171208_190707730.jpg
극심한 고통중이시던 율리아님이
성모님 앞에서 기도하실 때 머리 정수리에서 황금 향유가 터져나옴


20171208_171806073.jpg




DSC06982.jpg

율리아님 머리에 나온 향유가 베게커버에 묻어남(무지개빛이 나옴)

 

 


1987년 12월 8일 날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했잖아요.
12월 7일 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그때 성모님이 울고 계셨거든요.

 

그때 프랑스의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인 르네 로랑땡 신부님께서  

나주로 오시려고 했는데 제일 빠른 비행기 표가 8일 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그 비행기를 타고 오면 8일 행사에 참석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도저히 참석 못 하게 됐는데  

세상에 그때 동남아 노선 전체가 바뀌어서  

그 비행기 표도 7일로 바뀐 거예요.  

 

 

그리고 12월 11일 날,  

성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

 

그래서 꼭 필요하면  

성모님께서 그렇게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내가 꼭 가야된다.’
르네 로랑땡 신부님이 이제 7일 날 그렇게 오셨는데 

8일 날 성모님을 이제 모시고 온 거예요.  

 

그날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그렇게 많이 흘려주셨는데  

 

 

 88년 1월 30일 날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의 그 눈물이  

여러분에게 다 흘러 들어가서  

여러분 영혼 육신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IMG_2105.jpg  

 


2010년 12월 8일 날은

성모님께서 우리 수 신부님 부르신 날이에요.

그때 장 신부님, 수 신부님과 정 신부님과 외국 신부님이

우리 협력자들 한 10명하고 성모님동산에

준비 기도를 하러 갔어요.


제가 한 발 떼기도 힘들었지만

그날 올 순례자들을 위해 그 고통을 다 봉헌하면서

성혈조배실로 해서 십자가의 길을 했죠.

그런데 성혈조배실에

황금향유를 그렇게 막 내려주셨어요.

오늘 여러분들도 황금향유 받으십시오! (아멘!)


그리고 이제 한 처, 한 처 올라가서

갈바리아 동산을 갔는데 예수님 일곱 상처에서 빛이 막 쏟아져 나왔어요.


근데 그 빛이 한꺼번에 쏟아져

제 머리를 관통하는데 얼마나 아파서 비명을 질렀어요.
그랬는데 그때부터 막 뭐가 흘러내려서 보니까 피예요.


그래서 막 손수건으로 받았는데

선혈이 막 주르르 많이 흘러내렸어요.


12월 8일이니깐 추워서 목에 머플러를 했는데

그 머플러를 끌러서 보니까 예수님이 성혈을 그냥 뚝뚝뚝 내려 주시더라고요.

예수님의 그 성혈도 오늘 여러분 모두 받으십시오! (아멘!)



예수님께서

정말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시는데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그리고 네가 흘린 그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

위로를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이나 말씀해 주셨어요.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정말입니다.


(중략)


여러분이 정말 춥고 그러니까

 ‘오늘 가지 말까?’ 그런 생각도 들으셨을지 모르겠지만,

그 생각 때문에 안 오신 분들한테도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우리 기도해줍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몇백 배, 억만 배로 받으실 겁니다. (아멘!)


 


             

 

 

 

 

2019년 12월 7일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12월 8일 나주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 32주년 기념일 및
새 경당 봉헌 1주년

순례 오시어 은총 무한대로 가득 받으셔요~

12월 9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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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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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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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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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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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의 그 눈물이 
여러분에게 다 흘러 들어가서 
여러분 영혼 육신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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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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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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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의 그 눈물이 
여러분에게 다 흘러 들어가서 
여러분 영혼 육신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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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그리고 네가 흘린 그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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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내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았다..

아멘~~!!*
모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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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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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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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나주순례자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나주순례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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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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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그리고 네가 흘린 그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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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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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온 몸 다 짜내어 주신 향유로
저희들의 추한 때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셨던 사랑들을 생각하니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피땀, 향유, 모두
각 자의 은총으로 스며들어가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사랑 그 사랑으로 치유받으니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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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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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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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그 고통을 통해서 그리고 네가 흘린
그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그 마음 안에
위로를 받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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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1987년 12월 8일 날
성모님 경당으로 이전했잖아요.
12월 7일 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그때 성모님이 울고 계셨거든요.
 
그때 프랑스의 마리아 영성 
신학박사인 르네 로랑땡 신부님께서 
나주로 오시려고 했는데 제일 빠른 비행기 표가 8일 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그 비행기를 타고 오면 8일 행사에 참석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도저히 참석 못 하게 됐는데 
세상에 그때 동남아 노선 전체가 바뀌어서 
그 비행기 표도 7일로 바뀐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 + + + + + +
2010년 12월 8일 날은 성모님께서 우리 수 신부님 부르신 날이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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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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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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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머리에서 황금향유가...
정말 너무 신비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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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좀더 열심히 마음과 몸을 다하여 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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