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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84	수술했던 병원으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2개	애인여기	2138	08-09
19083	연중 제 18 주간 토요일 ( 성녀 에디트 슈타인 순교자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2011	08-09
19082	♣ 피눈물로 호소하는 내 말을 명심하여라. ♣ 댓글21개	늘감사의삶	2665	08-09
19081	나를 앗아간 그대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231	08-09
19080	제 8회 나주 5대영성 젊은이 캠프 참가 후기 입니다^^ 댓글31개	Naju Is Real	2105	08-09
19079	교황방한을 틈탄 유혹의 손짖=거짓평화 해방신학 댓글24개	자비의샘	2113	08-09
1907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다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마태 : 17, 14-20 ) 댓글21개	위로의샘	1844	08-09
19077	★☆★2014년 8월 1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때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112	08-09
19076	청년 캠프 후기!!! 댓글36개	쿨가이	1757	08-09
19075	차 앞에서 쓰러진 알콜 중독자 할머니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417	08-09
190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3개	고요한	1772	08-10
19073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댓글20개	주님함께	2274	08-10
19072	★☆★2014.7.31~8.2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캠프와 8월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댓글33개	운영진	3264	08-10
19071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 연중 제19주일 ; 마태 14, 22-23 ) 댓글15개	위로의샘	2184	08-10
19070	젬마 수녀, 스콜라스티카 수녀, 김 실비아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17개	Ⅰ마르첼리노Ⅰ	2398	08-10
19069	에드몬드 입니다. 댓글16개	돌아온에드몬드	1894	08-11
190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0개	고요한	1733	08-11
19067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185	08-11
19066	성모님 사랑의 말씀 -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 하나가 되어라. 댓글24개	사랑의편지	2006	08-11
19065	계 속 댓글18개	주님함께	2184	08-11
19064	시외조모님 모셔 오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135	08-11
19063	예수님 말씀의 참된 의미(복음: 마태 17,22-27 ;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자녀들은 면제 받을 것이다.) 댓글17개	위로의샘	2544	08-11
19062	♡ 생활의 기도 ♡ 귓밥을 팔 때 댓글27개	lily	22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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