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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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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3-03-05 12:28

본문

0305San%20Giovan%20Giuseppe%20della%20Croce.jpg

축일:3월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ST. JOHN JOSEPH of the Cross

St.Jone Joseph of the Cross

San Giovan Giuseppe della Croce (Carlo Gaetano Calosirto)

Francescano Alcantarino

15 August 1654 at Ischia, Naples.

- 1734 of natural causes(S. Lucia al Monte, 5 marzo 1734)

Name Meaning:God is gracious (=John)

Beatified:1789

Canonized:1839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305San+Giovan+Giuseppe+della+Croce%2Ejpg

성 요한 요셉은 나폴리 연안의 이쉬아섬에서 태어나 까를로 가에따노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의 부모는 교양있는 모범적인 부부였다.

그들의 집은 거의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게 열려있었는데,

어머니인 마우라 부인은 음식을 미리 준비해 놓고서 걸인들에게 나누어 주곤하였다.

이 부부의 일곱 아들 가운데 다섯 명이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그들 중에서도 까를로가 가장 뛰어났다.

까를로는 스페인계의 두 프란치스칸이 지키는 엄격한 청빈에 큰 감명을 받고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불과 16세의 어린 나이로 지원기를 시작했으나 그의 절제나 신심은 훌륭한 수도자의 바로 그것으로 판단된것이다.

이때 그는 십자가의 요한 요셉이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는 천사적 사부님이신 성 프란치스꼬를 본받고자 부제로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장상들의 결정에 따라 사제품을 받았다.

마음이 한없이 순결한 이 사제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이다.

이즈음에 그는 수도원 가까운 곳에 은둔소를 세울 계획을 장상께 말씀드려서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를 수련장이란 중책을 맡겼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 당시의 엄격한 규율을 수련자들에게 적용시킬 허가를 받고서야 이 직책을 맡았다.

그는 가끔 이미 세상을 떠난 형제들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부터 이상한 기적까지 행하곤 하였다.

그는 치유의 은사로 병을 고치는가 하면, 음식을 많게 하는 기적까지 베풀었다.

그는 자신이 죽으리라고 예언했던 산따 루치아에서 운명하였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달력6월성프란치스코가그린타우십자가.폰테콜롬보경당.jpg

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그린 폰테 콜롬보 경당의 타우 십자가

사실 사람은 육체를 통해서 죄를 짓게 되는데 누구나 그 원수 즉 육체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권고10)

타우(T)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아홉 번째, 그리고 히브리어의 스물 두 번째 즉 마지막 글자이다.

타우는 성서적으로 ’하느님의 것’이란 표지요 ’구원의 표’로 인식되었다.

이에 대한 언급은 에제케엘 예언서에 나온다.

"이마에 표(타우)가 있는 사람은 건드리지 말아라"(에제 9,6).

여기서 말하는 타우 표시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집트에서 구원되었듯이(출애 12, 21-28 참조),

타우 표를 지니는 사람은 구원의 표를 지니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타우 표시는 성서적인 표지일 뿐 아니라

로마의 까따꼼바들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오랜 그리스도교 전통을 지니고 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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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요즈음은 노는 것도 일처럼 한다.

주말 내내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를 찾아 다니느라 지쳐서 정작 월요일에는 쉬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휴식은 피곤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서 일상 업무로 돌아갔을 때 다시 활기차게 일하도록 하기 위한 것인데 그 본래의 목적을 잊는 것이다.

적당한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휴식이 없다면 권태에 빠지고 생활에 활력을 잃게 된다.

믿기 어렵겠지만 십자가의 성 요셉은 오락의 챔피언이었다.

나폴리에서 좀 떨어진 이스키아라는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남다르게 경건한 생활을 했고,

16살의 어린 나이에 프란치스코회 수사가 되었다.

그는 새로 들어온 다른 수사들에게 자신과 똑같이 엄격하고 경건하게 살 것을 요구했다.

후에 그는 수도원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조용한 은둔처를 짓고 거기에서 더욱더 강하게 수련을 했다.

그러나 요셉이 수도원의 규칙만 강요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수련자들이 규칙적인 오락 시간을 갖도록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오락은 사치가 아니라 정신 건강에 꼭 필요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올 봄에는 재미를 좇아서 시간을 힘들게 소비하지 말고, 단순히 즐기는 시간을 가져 보라.

풍선껌을 불어 본다든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든지, 재미있는 노래를 부른다든지,

아기에게 입을 맞춰 준다든지,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며 지내 보자. 그리고 자연 속에서 하느님을 찬미하자.

나는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가?

시간을 낭비했을 때 죄책감을 느끼는가? 내 몸과 영혼을 위해 여가 시간을 사용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 백성이 바빌론 유배 생활을 할 때 다니엘의 세 동료는 우상 숭배를 거부하다가 불가마 속에 던져진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인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공평하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그분의 도우심을 청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 큰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을 늘 기억하여 형제가 지은 죄를 매번 용서하라고 가르치시며 하나의 비유를 드신다. 이 비유에 따르면, 어느 임금이 자기에게 만 탈렌트나 빚진 종을 가엾이 여겨 그의 부채를 모두 탕감해 주었다. 그러나 그 종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어 버리고 만다(복음).
제1독서
  •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25.34-43 그 무렵 아자르야는 불 한가운데에 우뚝 서서 입을 열어 이렇게 기도하였다. “당신의 이름을 생각하시어 저희를 끝까지 저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계약을 폐기하지 마소서. 당신의 벗 아브라함, 당신의 종 이사악, 당신의 거룩한 사람 이스라엘을 보시어 저희에게서 당신의 자비를 거두지 마소서. 당신께서는 그들의 자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죄 때문에, 저희는 오늘 온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희에게는 제후도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번제물도 희생 제물도 예물도 분향도 없으며,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 주소서. 이것이 오늘 저희가 당신께 바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당신을 온전히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정녕 당신을 신뢰하는 이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이제 저희는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따르렵니다.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의 얼굴을 찾으렵니다. 저희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당신의 호의에 따라,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업적에 따라 저희를 구하시어, 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35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영화 ‘밀양’에서 어머니 ‘신애’는 아들을 유괴하여 살해한 동네 웅변 학원의 원장에 대한 증오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다가 신앙을 가지게 되어 마음의 평안을 얻었고, 더 나아가 원수를 용서하겠다는 결심까지 하게 됩니다. 결국 교도소로 그를 찾아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이 유괴범이 너무나 밝고 편안한 얼굴로 대답합니다. “자매님도 하느님을 믿기 시작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저 역시 하느님을 믿어서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의 이 말에 주인공인 신애는 교도소를 뛰쳐나왔고 그 뒤로 하느님을 원망하며 교회를 멀리하게 됩니다. 자신이 용서받았다고 확신하는 유괴범의 모습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유괴범은 하느님께 용서받았다고 확신하고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용서받은 데에 따른 보속을 치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곧 자신의 죄를 깊이 인식하고 부끄럽게 여기며, 더 이상 그러한 죄를 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살아가는 태도를 동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보속의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느 임금이 자기에게 만 탈렌트나 빚진 종을 가엾이 여겨 그의 부채를 모두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종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어 버리고 맙니다. 이 종의 문제점은, 빚은 탕감받았으나 그 의미를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용서는 받았으나 그에 따른 보속을 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종은 화가 난 임금의 명에 따라 고문 형리에게 넘겨져 빚진 것을 다 갚아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세례성사와 고해성사를 통해 얻게 된 죄의 용서는 값싼 용서나 기계적인 용서가 아닙니다. 죄에 대한 깊은 성찰과 굳은 결심을 전제로 하는 용서인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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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아멘.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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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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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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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이 한없이 순결한 이 사제는
악을 모르고 자랐기 때문에 특별한 통찰력과
영적 지혜가 충만하여 고해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이다.
그는 치유의 은사로 병을 고치는가 하면,
음식을 많게 하는 기적까지 베풀었다...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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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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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에 대한 깊은 성찰과 굳은
결심을 전제로 하는 용서인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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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원수까지도 용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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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받아 주소서.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 저를 비롯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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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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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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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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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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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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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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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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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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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거룩하신 성령을 보내주시어 성요한 요셉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위하여빌어주시고 부족한 저희의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셈치고 승리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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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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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끊이없는 용서!...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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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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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어머니인 마우라 부인은 음식을 미리준비해 놓고서

        걸인들에게 나누어 주곤하였다.

         
              ^^^아멘,^^^감사,감사,감사!!!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수도자시여,"
            나주를위하여 빌어주소서!!!
          당신의 어머님은훌륭한 분이십니다. 율리아자매님과 같습니다.
          율리아님도  걸인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셨고,
          의복까지 입혀주신 훌륭한 분이십니다.
          "율리아님은,"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성요한 요셉이시여,"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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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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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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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기도지향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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