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960회 작성일 13-03-06 09:27

본문

0306.0904Saint%20Rose%20of%20Viterbo.jpg

축일:3월6일(9월4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int Rose of Viterbo

Beata Rosa da Viterbo Vergine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Canonized:1457

Third Order Franciscan

0306Beata%20Rosa%20da%20Viterbo%201.jpg

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3 회(재속프란치스코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 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 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 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 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은형제회홈에서)

0306Beata%20Rosa%20da%20Viterbo.jpg

비떼르보에서 태어난 성녀 로사는 병을 앓던 8세때에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성프란치스코의 수도복을 입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후에도 집에서 그냥 지내면서 평범한 여성으로 자랐다.

병이 회복된 그녀는 평신도의 회개 복장을 하였고, 우리 주님의 고난을 더욱 절실히 체험케 되었으며,

죄인들의 무례함과 배은망덕을 대신 속죄하였다.

그후 12세기경부터 그녀는 타오르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어 거리로 뛰쳐 나가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당시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무수한 경고를 하였다.

이때문에 그녀가 집에 감금되었고, 이리하여 로사와 그 부모는 추방되어 소리아노로 갔는데,

그녀는 여기서 그당시의 독재자인 프레데릭 황제의 죽음을 예고하였고,그것은 꼭 13개월 후에 일어났다.

이때부터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고향으로 귀향할 수 있었다.

그후 그녀는 비떼르보에 있던 로사의 성마리아 수녀원 입회를 청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이리하여 그녀의 주임사제가 성당 곁에 수녀원을 만들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살도록 주선하였으나,

집으로 돌아와서 곧 운명하니, 그녀의 나이는 17세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306Beata%20Rosa%20da%20Viterbo%203.jpg

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그 중에서도 더욱 현저히 나타난 기적은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의 일생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1235년 이탈리아의 비테르보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가난했으나, 자식으로는 로사 하나 밖에 없었으므로 될 수 있는 데까지 주의를 다해 교육 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은 부모의 힘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이었다.

아직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한 어린 로사가

근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회 성당에 가서 경건한 모습으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본 부모나 사람들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린 로사는 강론때에 방울 같은 눈동자를 굴리며 신부의 강론 말씀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돌아와,

부모에게나 혹 다른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려주었다.

0306Beata%20Rosa%20da%20Viterbo%204.jpg

2,3 년 후부터 로사는 이미 고신 극기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잘 때에는 한 장의 판자를 요로 삼았고 하루에 불과 몇 시간밖에 안 되었다.

너무 엄한 단식(斷食)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였으나

그래도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

그 당시 로사에 대한 몇 가지 기적이 전해져 내려온다.

어떤 가난한 집 아이가 하루는 꽃병을 깨뜨렸다.

로사는 불쌍한 생각으로 그 꽃병 조각을 모아 그 위에다 십자가를 그렸다.

그랬더니 즉시 그 병은 전과 같이 되어 금이 난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0306Beata%20Rosa%20da%20Viterbo%206.jpg

로사는 열 살 때 중병에 걸렸었다.

임종이 가까웠다고 생각될때 그녀는 묵시를 보았다. 즉 천당, 연옥, 지옥의 모양이었다.

그러자 성모님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예쁜관을 씌워 주시며 성 프란치스코 제3회에 들어갈 것을 권고하시고,

앞으로의 생활 방식과 그녀가 해야 할 일들, 또 그녀가 받을 박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친절히 깨우쳐 주셨다.

이리하여 그녀는 완쾌한 후 거치른 옷에다 끈으로 만든 띠를 허리에 둘렀다.

그녀는 탈혼 중에 어린 예수를 보았다. 그 때 예수게서는 이미 가시관을 쓰시고 피가 낭자하게 흘렀다.

그것을 본 로사는 애처로운 생각에 잠겨 자기 몸을 피가 나도록 매질했다고 한다.

0306Beata%20Rosa%20da%20Viterbo%205.jpg

그 당시 황제 프리데리코는 교회를 박해하고 그 군대는 이탈리아까지 침입하여 많은 학살을 감행했다.

비테르보와 그 부근의 촌락도 그 마수를 피할 길이 없었다.

바로 이때 로사는 분연(憤然)히 일어나 세상의 불신, 부도덕, 호화와 사치며

기타 부정을 책하는 일 장 연설을 했는데,

그 웅변 태도며 그 말의 구절 마다가 하늘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았다.

로사는 네거리와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하여

누구에게도 보일 수 있는 높은 돌이나 기둥에 서서 연설을 햇다.

불과 12세인 이 소녀의 열변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

프리데리코의 부하들은 이 소녀를 대단히 불쾌히 생각하여

비테르보 시장으로 하여금 로사의 가족을 즉각 추방하도록 했다.

그 부친은 "지금은 겨울이요, 돈도 없고 정처도 막연하니 잠깐만 여유를 주십시오.

지금 우리를 추방한다면 우리는 뜰에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하며 애원했으나 시장은 조금도 동정함이 없이

"너희들은 죽어도 좋다. 어서 빨리 나가라"고 도리어 재촉했다.

이에 부친은 하는 수없이 처자를 거느리고 정든 곳을 떠나 사방을 헤매다가 솔리아노라는 곳에 이르렀다.

0306Beata%20Rosa%20da%20Viterbo%202.jpg

이곳 사람들은 불쌍한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로사는 설교를 시작했는데, 그 반향은 역시 대단했다.

1250년 12월 5일, 로사는 사람들에게 곧 행복할 것을 예언했다.

그러자 그달 13일에 프리데리코 황제가 사망하고, 국내에는 평화가 깃들이게 되었다.

로사의 가족들은 그리운 비테르보 시에 귀환하는 도중 어떤 마을을 통과했는데

그곳은 배교한 어떤 여자의 악한 표양으로 인해 배교자가 많았다.

로사는 그저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비행을 질책했으나

상대방도 상대인지라 여러 가지 항변으로써 쉽게 승복하지 않았다.

로사는 "말로써 시비가 결정되지 않으니 기적으로 결정합시다"하고 소경 하나를 데려다 놓고 고치라 하였다.

그런 여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리가 만무했다.그 여자는 실패했고 로사는 훌륭히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

그런데도 그 여자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둘이 다 같이 이글이글 타는 불속을 건너가자고 청하였다.

상대는 두려워 승낙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에 우뚝 섰다.

그녀는 의복 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도 조그마한 화상 하나 없었다.

그때서야 그 여자도 얼굴빛이 변하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04ROSE+of+Viterbo%2E3%2Ejpg

성녀의 서거 750주년 기념. 이탈리아. 2001.5.6.

로사의 가족이 비테르보에 들어섰을때 시민의 환영은 대단했다.

15세가 된 로사는 수도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으나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자기 작은 방에서 전과 같이 홀로 기도와 극기의 생활을 계속했다.

2년 후 그녀는 17세의 꽃 같은 몸으로 그의 깨끗한 영혼을 하느님 손에 맡겼다.

그녀의 유해는 처음 비테르보 교회에 매장했다가 뒤에 다른 교회로 이장했다.

그때는 이미 5년이 경과한 해였지만 아직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백년이 지났을 무렵 그 교회는 대 화재로 전소되어

성녀 로사의 영구(靈柩)와 의복은 다 소실되었으나 유해만은 무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당신 백성이 지켜야 할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쳐 주시며, 앞으로 들어가게 될 약속의 땅에서 이를 잘 지키고 실천할 것을 당부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말씀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 따라서 그 말씀에 담긴 계명들 하나하나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를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복음서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님께서 당시의 율법을 어기신 것 같은 대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먹는 것을 허용하시거나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시는 것은 안식일 법을 어기는 것이었습니다(마태 12,1-14 참조). 또한 음식을 먹을 때에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기도 했는데, 이는 정결 법에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마태 15,1-2 참조). 그렇다면 도대체 율법과 예언서를 완성하셨다거나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당시 유다인들의 율법은 613개 항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 많은 법규들은 십계명을 제대로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십계명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됩니다. 곧 613개의 조항은 ‘사랑’이라는 말 하나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계명 하나라도 ‘사랑’을 담았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눈에 가장 가치 있는 것이고, 아무리 중요한 계명을 지킨다 하더라도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아니, 사랑이라는 근본적인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율법주의’의 위험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은, ‘사랑’ 자체이신 그분께서 당신의 삶과 가르침을 통하여 모든 이가 아주 작은 계명 하나에도 참된 사랑을 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길을 여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 복음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지하시는 것 같은 모습들은 율법 자체를 부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본질인 사랑보다 세세한 규정을 더 강조하며 부당하게 법을 적용하는 것 자체를 비판하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말씀이 제 영혼을 다스리스어
말씀안에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잘 때에는 한 장의 판자를 요로 삼았고
하루에 불과 몇 시간밖에 안 되었다.
너무 엄한 단식(斷食)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였으나
그래도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아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주 작은 계명 하나라도 ‘사랑’을 담았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눈에 가장 가치 있는 것이고,
아무리 중요한 계명을 지킨다 하더라도
그 안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하느님의 눈에 가장 가치 있는 사랑을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심의 전파를 위하여 일하시는 국내외 모든 순례자들과 협력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또한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전구해 주시옵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비테르보의 복되신 성녀 로사 동정녀시여! 자그마한 한국 복되신 나주 성모님인준위하여 낙태종식위하여 세계평화유지와 죄인들 회개와 새교황님 축복위하여도 교황님 베네딕또 16세님의 영육간의 건강위하여도 모든 감사 셈치고 모든 경이로움을 어서 시간 낭비 하지 말으시고 어서 보여주시도록 거룩하신 성령님을 보내주시옵시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기도와 부족한 저희의 물적 영적 육적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승리의 은총으로 치유해주시옵시도록 간절하게 감히 부족한 저희의 기도간청올리오니 들어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로사시여!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로사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어제 글을 다 못보고 로사성녀의 삶이 넘 감동되어 오늘 또다시 읽고 댓글하고 있어요.  로사성녀의 삶자체가 오직 주님의

믿음으로 불속에서도 옷도 그르리지않고 웃뚝 서 있고, 깨진 화병도 십자성호의 기도하니 깨지지 않은 꽃병이되고, 결국은 작은 방에서 기도와 극기로...

나도 더 많은것을 생각하면서 더더욱 깨어기도하는자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생활이 기도화되어 하루빨리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번에는 둘이 다 같이 이글이글타는 불속으로 건너자고 청하였다.

        상대는 두려워 승낙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 우뚝이섰다. 그녀는 의복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는 조그마한

        화상 하나없었다. 그때서야 그여자도 얼굴빛이 변화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 녀와 더 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


                        ^^^아멘,아멘,아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돌보아주시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워지도록 도와주소서!!!
                              3분신부님,2분수녀님,회장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수도자들,장미가족,봉사자,협조자들, 그리고 홈님들,
                                평화와 건강을 허락 해 주소서!!!

              오늘[비테르보의 성녀 로사동정 기념일] 글을 읽는 사제들의
              마음을 움직이게하셔서, 그들의 회개을 일 깨워주소서!!!
              사순시기에 많은 회개의 문을 열어주소서!!!
              부활때 그들의 마음도 부활시켜주셔서,나주의 인준을 허락하여주서서!!!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99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4,55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