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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6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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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116회 작성일 13-05-06 11:08

본문

0506Saint%20John%20before%20the%20Latin%20Gate.jpg

축일:5월6일
성 요한 사도 라틴 문전 수난
Saint John before the Latin Gate
St. Joannes ante portam Latinam


1227johannes.2.jpg

Saint John Apostle and Evangelist
San Giovanni Apostolo ed evangelista
St. Jannes, Ap. Evangelista

Memorial:27 December (Roman Catholic);8 May (Greek Orthodox)
Died:c.101 at Ephesus (modern Turkey);a church was built over his tomb,which was later converted to a mosque
Name Meaning:God is gracious

1227San%20Giovanni.jpg 문장-요한사도.1227.예루살렘교회의기둥.아시아지역선교.bmp

교회에서는 성인들을 구별하여 보통 성인은 1년에 한 번 축일로 지내지만 1년에 두 번 이상도 축일로 지낼것을 규정하고 있다.
예컨대 성 바오로 사도만 하더라도 6월29일 성 베드로와 같이 지내게 하는 것 외에
1월25일(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 도합 두번이나 지내게 된다.
그와 똑같이 성 요한 사도도 본래의 축일은 12월27일이지만 5월6일은 그가 교회를 위해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졌지만
하느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기적으로 무사할 수 가 있었던 신앙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은 모두 주님의 교훈이 진리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순교를 당했다.
다만 그 중에서 성 요한 사도만은 순교의 죽음을 당하지 않았다. 이 사실은 주님의 예언과 일치하는 것이다.
즉 주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 베드로를 교회의 으뜸으로 삼으신 후 그가 순교할 것과 또한 그상황을 미리 말씀하셨는데,
그 곁에 서 있는 요한을 돌아보면서 "그는 어떻게 되겠습니까"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는, 내가 돌아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참으로 알아듣기 힘들다. 그러므로 신자들 간에는 요한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까지 생존해 계시리라는 소문마저 퍼뜨리게 되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요한은 "위의 말씀은 특별히 내가 죽지 않으리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하느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그대로 남아있으리라는 뜻에 불과하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많은 신학자는 이를 요한이 순교하지 않고 자연 죽음을 당하리라는 예언으로 해석하고 있다.
과연 그는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박해시에도 죽지않고 백 살 가량의 고령에 달해서 잠자듯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정신에 있어서는 순교의 고통을 충분히 맛본 것이었다.

성요한복음사가.St%20John%20on%20patmos-Bosch.jpg

St John on patmos-Bosch
1504-05.Oil on oak panel,63x43,3cm.Staatliche Museen, Berlin


어느 날의 일이었다. 야고보(천둥의 아들)와 요한의 어머니(살로메)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 앞에 나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하고 간청했다.
그래서 예수께서 그 형제들에게 "너희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나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게 될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하고 물어보시게 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야고보 형제는 주저치 않고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요한 은 그때부터 순교의 각오를 굳게 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요한이 예상하고 있던 고통이 실제 닥쳐온 것은 로마 황제 도미시아노의 박해에 있어서이다.
그때 그는 에페소에서 로마로 소환되어 그리스도교를 배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본시 이에 응할 그가 아니었다.
한 마디로 이를 거절했으므로 법관은 그를 라틴 문 앞에 끌고 가서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옛날 구약 시대에 불이 활활 붙고 있는 가마속에 던져진
세 청년(하나니야, 미사엘,아자리야)을 무사히 구출해 내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보호의 손은 요한에게도 내렸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리하여 법관은 요한을 잘 대접하는 척 한 후 소아시아 해안에 있는 파트모스라는 적적한 섬으로 귀양보냈던 것이다.

그 뒤 요한 사도께서 수난 당한 로마의 라틴 문전에는 옛 추억을 새롭게 하기 위해 한 성당을 세웠는데,
그 봉헌식이 거행된 날이 바로 성 요한 사도의 제 2의 축일이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12월27일.
*사도 성 바오로의 개종 축일:1월25일.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6월29일.
*천둥의 아들 성 야고보 사도 축일:사도들 중 첫 순교자.7월25일.
019line.gif

danie.jpg

Daniel the Prophet & Ananias, Azarias, & Misail,
the Three Holy Youths


*성 다니엘 예언자 축일:7월21일.
Daniele = Dio e il mio giudice, dall"ebraico = God is my judge, from the Hebrew

다니1,6-7
6 그들 가운데 유다인으로는 다니엘, 하나니야, 미사엘, 아자리야라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7 내시부 대신은 이 젊은이들에게 이름을 새로 지어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살, 하나니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리야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하였다.

다니3,14-20.91-92.95
14 느부갓네살이 물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너희는 내가 세운 금신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내가 위하는 신을 섬기지 않았다니, 그게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나팔, 피리, 거문고, 사현금, 칠현금, 퉁수 등 갖가지 악기 소리가 나는 대로 곧 엎드리어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절할 마음이 없느냐?
절하지 않으면 활활 타는 화덕 속에 던질 터인데, 그래도 좋으냐? 내 손에서 너희를 구해 줄 신이 과연 있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왕에게 대답했다. "저희는 임금님께서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17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18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19 느부갓네살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20 군인들 가운데서도 힘센 장정들을 뽑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라고 명하였다.
91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이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그는 벌떡 일어나 측근자에게 물었다.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92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95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 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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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일행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인 필리피에서 여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 가운데 티아티라 출신의 리디아는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고 바오로 일행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시기로 약속하신다. 보호자이신 영을 통하여 제자들은 온갖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고 그분을 증언하게 될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15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시에서 며칠을 보냈는데, 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 그곳에 모여 있는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티아티라 시 출신의 자색 옷감 장수로 이미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던 리디아라는 여자도 듣고 있었는데,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리디아는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저를 주님의 신자로 여기시면 저의 집에 오셔서 지내십시오.” 하고 청하며 우리에게 강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언젠가는 당신에 대하여 증언할 것이라고 예고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제자들이 증언의 삶을 살게 될 때 두 가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는 진리의 영을 맞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박해를 겪는 것입니다. 이를 우리의 삶에서 다음과 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증언할 때에는 반드시 성령을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제자들을 박해하면서도 그것이 하느님께 봉사하는 일이라며 착각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로 그리스도를 증언한다는 것은 반드시 고난을 겪는 것을 의미합니다. 흔히 순교자를 뜻하는 영어 ‘martyr’는 본디 ‘증거자’ 또는 ‘증인’의 뜻을 지닌 그리스 말 ‘martys’에서 온 것입니다. 이는 곧 증언의 삶과 순교의 삶은 매우 밀접하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풍요와 안락만을 바라며 그리스도를 증언한다면, 그 증언은 아무런 힘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자신을 되돌아봅시다. 과연 우리는 예수님을 제대로 증언하고 있습니까? 증언의 삶을 위하여 성령을 모시고 어떠한 고난도 달게 받아들일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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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도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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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도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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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저희들 5대영성으로 회개의 삶을 살아 인준에 보탬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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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요한 사도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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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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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요한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쉬는교우들의 회두를 위하여~
성직자,수도자, 지도자들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메세지실천과
 5대영성실천을  위하여~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간절히 간절히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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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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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요한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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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
성체사랑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간과 날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성체사랑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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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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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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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요한 사도이시여! 복되신 원죄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가늬 건강과 보호위하여 빌어주시기를 간절하게 빌고 비오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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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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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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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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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요한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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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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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사도시여!! 라틴 문전 수난 을 기념하며 나주성모님 인준이 달성되기를 기원합니다!
성 요한 사도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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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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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더욱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시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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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요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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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부글부글 끓는 기름가마에 던져 살해하려고 했다.
      그는 아무리 끓는 기름을 부어도 티끌만큼도 해를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런 이상한 현상에 넋을 잃은 간수가 그를 불가마밖에 내놓았을
      때에는 그는 마치 목욕이나 한 사람처럼 몸이 마음과 더불어 상쾌한 감을 느꼈던 것이다. ... ]  === >  순교 ...  아~멘~ 아~멘 아멘.

[ ... 저희가 섬기는 하느님께서 저희를 구해 주실 힘이 있으시면
      임금님께서 소신들을 활활 타는 화덕에 집어 넣으셔도 저희를 거기에서 구해 주실 것입니다.
  ... 비록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희는 임금님의 신을 섬기거나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신상 앞에 절할 수 없습니다. ...
  ... 느부갓네살은 ...  말을 듣고는 금방 안색이 달라지며 노기에 차서 화덕의 불을 여느 때보다 일곱 배나 뜨겁게 지피도록 하고 ... 

  ..."그런데 네 사람이 아무 탈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하면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섬기는 신이야말로 찬양 받으실 분이구나." 하며 느부갓네살은 외쳤다. "저들의 하느님께서,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목숨 걸고 당신만을 믿고 저희의 신 아닌 다른 신 앞에서는 절하지도, 섬기지도 않는
      이 신하들을 천사를 보내시어 구해 내셨구나. ... ] 

=== >  저에게도 이러한 믿음과 순교의 열정을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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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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