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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3 주간 월요일 (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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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4-05-05 11:42

본문

0505ANGELUS%20of%20Jerusalem.jpg

축일:5월5일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St. ANGELUS of Jerusalem
Sant’ Angelo da Gerusalemme (di Sicilia) Martire, carmelitano

Born:1145 at Jerusalem
Died:stabbed to death in 1220 at Leocata, Sicily;
relics transferred in to the Carmelite Church at Leocata
angel(Greek: angelos, messenger)

0505Sant%20Angelo%20da%20Gerusalemme%201.jpg

안젤로는 ’천사, 사신’이란 뜻이다.
안젤로의 양친은 성모의 환시를 보고 유대교에서 신자가 된 예루살렘의 유대인이었다.
그 당시 성모님은 너희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이미 오셨고,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셨다고 하시면서, 부부에게 두 자녀를 주겠다고 약속하면서,
그들은 가르멜 산의 올리브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리라 하셨다고 한다.

과연 그 약속대로 그 부모는 쌍둥이를 얻었는데, 둘 다 머리가 비상하고 또 영적인 선물도 받았다.
18살때 그들은 가르멜회에 들어갔는데,
둘 다 희랍어, 라틴어 그리고 히브리 말을 유창하게 했다고 전한다.

안젤로는 가르멜 산의 은수소에서 5년을 지낼 때, 주님께서 발현하시어 시실리로 가라고 하셨다.
그는 즉시 하느님의 명을 따라, 시실리로 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팔레르리에서 200명 이상의 유대인을 개종시켰다.

그가 군중들에게 설교하고 있을 때
베렌가리오에 의해 참수당한 일단의 반도들이 군중들을 혼란시킨 뒤에 그를 찔렀다.
치명상을 입은 안젤로는 백성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살인자를 용서한다는 말을 남기고 숨졌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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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Mount Carmel-NOVELLI, Pietro
1641. Oil on canvas. Museo Diocesano, Palermo


가르멜 수도회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7월16일..
*성 엘리아 예언자 축일:7월20일.
  가르멜 수도회성인들: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리지외의 성녀 소화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일.
*성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축일:6월7일.
*성 안드레아 코르시니 축일:2월4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축일:5월25일..
*십자가의 성녀 데레사 베네딕타(에디트 슈타인) 축일:8월9일.
*복자 디오니시오와 레뎀토 순교자 축일:11월29일.
*복녀 강생의 마리아 축일:4월18일.

0716.carmel.jpg

가르멜 수도회 영성

1) 데레사적 카리스마
가르멜 수도회의 영성은 회헌에 잘 나타난 바와 같이 관상과 사도직으로 표현되는 데레사적 카리스마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르멜 성소의 충만함이고 성서적이고 마리아적인 성격과 복음의 초대 규칙에 충실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고 전적인 봉헌과 깨끗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그리스도께 봉사하고 충실히 따르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르멜 산은 바로 가르멜 영성이 태동하게 된 고향이며, 요람입니다.

2) 관상적 삶
가르멜 영성의 가장 근원을 이루는 이상적 요소는 관상을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입니다.
이 영성이 가르멜 영성의 수덕적인 삶의 목표를 형성하고 초자연적 삶의 바탕을 이룹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 깊숙한 곳 안에서 거주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친밀하게 우리를 초대하심에 깊이 응답하는 삶이며",
모든 가르멜 영혼들은 하느님의 영광과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信望愛 삼덕의 대신덕의 생활을 통해
이 사랑이신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이루며, 그리스도의 신비에 깊이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관상은 하느님을 만나는 가장 큰 방법이며 이 하느님과 친밀한 일치를 위해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하느님을 찾는 삶입니다.

이 관상적 삶을 영위하기 위해 기도생활과 수덕생활은 필수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가르멜 수도생활의 기본적 골격을 형성합니다.
성녀 데레사에 의하면 이 기도생활은 인간에게 은총을 주시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열쇠입니다.
이 기도생활은 모든 다른 지향들, 걱정들 위에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우선하고 밤낮으로 주님의 법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가르멜의 수도복을 입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기도와 관상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처음부터 있는 제도이고, 우리는 저 가르멜산의 거룩한 아버지들, 깊은 고요속에서 속세를 등지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이 값진 보배를 찾으시던 그 사부님들의 후예입니다".

그러므로 가르멜 수도자의 영성생활은 사모이신 성녀 데레사의 모범을 따라 우리 영혼 깊숙한 곳에서 거하시는
사랑이신 하느님과의 우정어린 통교와 친밀한 우정의 나눔을 통하여 우리가 세례성사때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의 선물을 발전시키고 하느님과 이웃에게 돌려주기 위한 수도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포기와 이탈을 통한 수덕생활
한 영혼이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 여정은 십자가의 성 요한에게 있어서 "정화(淨化)"로 표현하는데 정화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그리고 관상적 삶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영성적 수련의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그 정화의 규범들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함이고,
둘째는 감각들에 대한 정화,
셋째는 慾들에 대한 정화,
마지막은 자애심에 대한 정화로써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들은 결국 피조물인 인간과 창조주이신 "하느님과의 일치"를 향해서
우리가 나아갈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
그것은 인간편에서 갖가지 집착에서 벗어나 대신덕(對神德)의 삶으로 표현되는
정화와 기도안에서 실천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성인께서 말씀하신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집착이 있고 보면(아무리 시시한 집착이라도) 완덕에 나아기기는 그른 것이다.
여기 한 마리의 새가 묶여 있다하자.
가늘거나 굵거나간에 묶은 줄이 끊어지지 않아 새가 날지 못한다면,
줄이 가늘다 해도 굵은 줄에 묶인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물론 가는 줄은 끊기기가 쉽다.
그러나 아무리 쉽다 해도, 안 끊으면 못 나는 법이다.
이와 같이 어느것에 집착을 끊지 않는 영혼은, 비록 덕이 많다 할지라도, 하느님과의 합일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가르멜 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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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가 표징들을 일으키며 복음을 선포하자 적대자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를 최고 의회로 끌고 간다.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테파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도 같았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빵의 기적을 일으키신 뒤 군중은 예수님을 애써 찾아온다.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배불리 먹었기에 당신을 찾아온 그들을 나무라시며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찾도록 힘쓰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서, 느닷없이 그를 붙잡아 최고 의회로 끌고 갔다. 거기에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런 말을 하게 하였다. "이 사람은 끊임없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합니다. 사실 저희는 그 나자렛 사람 예수가 이곳을 허물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물려준 관습들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이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최고 의회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모두 스테파노를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그의 얼굴은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 시절에 부르던 '어린이날 노래'를 떠올릴 것입니다. 1920년대, 암울한 일제 강점기에 어린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을 비롯한 색동회가 제정한 이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에게서 희망을 보고 그 희망의 싹을 키워 주려는 간절한 마음의 결실이었습니다. '조선소년운동협회'가 1923년 제1회 어린이날을 맞아 발표한 선전문의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대목에는 참으로 인상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린이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셨습니다. 당신께 어린이를 다가오게 하시고, 어른들에게 어린이를 보고 배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어린이와 같을 때 '새로운 사람'이 되어 하느님 나라를 알아보고 그 안에서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마태 19,13-15 참조). 독일의 신학자 하인리히 슈페만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이라는 자신의 책에서 어린이의 어떤 모습이 우리가 하느님 나라로 들어서는 길을 보여 주는지 여러 편의 아름다운 묵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다음의 짧은 구절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어린이는 우러러본다. 어린이의 가장 어린이다운 특징은 바로 그 눈길의 방향이다."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다지는 날이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어린이처럼 '새로운 사람'이 되려는 다짐의 날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을 우러러보며 활짝 열려 있는 삶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사람으로 사는 길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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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성체샤랑님 기쁜한주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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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안젤로는 가르멜 산의 은수소에서 5년을 지낼 때,
주님께서 발현하시어 시실리로 가라고 하셨다.
그는 즉시 하느님의 명을 따라, 시실리로 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팔레르리에서 200명 이상의 유대인을 개종시켰다.

"어느것에 집착을 끊지 않는 영혼은,
비록 덕이 많다 할지라도, 하느님과의
합일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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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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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
려고 힘써라 아멘!!!아멘!!!아멘!!!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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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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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루살렘의 성 안젤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1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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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느것에 집착을 끊지 않는 영혼은,
비록 덕이 많다 할지라도, 하느님과의
합일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아멘!!!


성 안젤로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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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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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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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해주셔서 늘 고맙고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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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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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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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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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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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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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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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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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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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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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을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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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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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안젤로 순교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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