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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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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0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4-11-29 20: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질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의길을 치닫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부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제가 모처럼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11월24일 기념일 순례를 다녀와서 바쁘게 일만 쫒아 살다보니 

영적으로 많이 나약해지고 ....목마르고 그랬는데

마침 막토미사가 있다고 하여 ....잠시 갈등을 격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본당 특전미사에 참례하여 고해성사를 볼까?

아니야... 희생 봉헌이 필요하니까  멀지만 명동 마리아꿀룸에 가서

정성껏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참례를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마음을 굳히니까 제 몸과 마음은 어느새 마리아 꿀룸에 가 있었습니다.

순례를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실생활속에서는 세속적으로 살아온 제 자신을 뉘우치며 회개하니

마음속이 후련하고 이제 새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복음서에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집주인이 집을 종들에게 맡기고 먼길을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며

집주인이 돌아왔을때에 깨어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좀...더디오려니 생각하고 흥청대며 먹고 마시다가 잠들어있으면

생각지도 않은때에 주인이 돌아오면 낭패를 볼것입니다.

 

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정말 매순간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회개의 삶을 살고

나주5대 영성의 뒷받침이 되는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야지 하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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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부님께서는 강론시간에 꿀룸미사에 참석한 우리들을 격려해주시며

좋은 영적인 말씀들을 해 주셨는데

율리아님은 어릴적부터 지나가는 거지들에게 자신이 먹을 양식을 내어주는 삶을

사셨다고 말씀하시어 그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너희가 여기 보잘것없는 형제 하나에게 해준것이 바로나에게 해 준것이다'

 

율리아님께서는 33년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면서도

자신의 공로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남에게 자랑하지 않으셨다고 하시어

그분의 겸손이 더욱 깊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부르는데

감사와 은혜의 눈물이 글썽거려졌습니다.

마치 지금 이순간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성모님의 인도아래

하늘항구로 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성가가 끝나자

장신부님의 식사전 기도와 축복을 받고 다과회를 갖게되었는데

여러 회원님들이 빨랑까를 내주셔서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배불리 먹고 사랑의 담화를 나누고 돌아왓습니다.

 

이렇게 은총가득한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매달 빠지지 말고 와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홈님들 12월 첫토에 모두들 만나요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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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배불리 먹고 사랑의 담화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이렇게 은총가득한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매달 빠지지 말고 와야 겠다고.다짐을
해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부지런도 하십니다
벌써 막토미사 은총나눔도 올려주시고~참으로 은총
가득한 미사였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피부로 느끼며 율리아엄마의 보이지 않은기도힘이
함께함도 느끼며 영적육적 배불이 먹여 보내주신
우리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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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성된 고백성사와 미사를 통하여
그리고 복음말씀을 통하여 깨어있으시며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며 회개의 삶을
살아 나주5대영성으로 그리고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기로 결심하신 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역시 막토미사가 은총이 많지요.

은총글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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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음을 굳히니까 제 몸과 마음은 어느새 마리아 꿀룸에 가 있었습니다.

순례를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실생활속에서는 세속적으로 살아온 제 자신을 뉘우치며 회개하니

마음속이 후련하고 이제 새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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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빛나들이님 덕분에 막토미사가
명동 마리아꿀룸에서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막토를 알앗으니 그냥 지나칠 수는없읍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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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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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오랫만에 막토미사에 나가서 많은 분들 반가웠읍니다
빛나들이님도요 ..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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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장신부님 모습을 뵈어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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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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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치 지금 이순간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성모님의 인도아래
하늘항구로 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지요? 많은분들 오시고, 맛난
음식 함께 나누고, 정말 푸짐한 시간이었습니당.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한달에 한번 꼭 같이 오기로, 딸아이와 약속했어요.
저희아들도, 그리고 저의장부도, 초대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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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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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서울에 갈 수 으읎는 저는 그저 질투 , 시기심만 일어나네예 ~!  ㅋ . 한달에 한번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성령의 밧데리에 성령을 충전시켜야만 살 아 갈 수
있씸니이드어 . 저 말임니다 . 12월 첫토 때 밧데리를 입빠이 충전시킬끼라예 ...!  ㅋ . 겨울이라 방전이 마니되는갚심니이드어 . 여분의 밧데리를 준비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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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빛나들이님 -!
님의 모습을 뵐적마다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난답니다.
 삶의 무게를 나주의 영성으로 승화시키시는 님에게 오늘도 내일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리러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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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 봉헌이 필요하니까  멀지만 명동 마리아꿀룸에 가서
 정성껏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참례를 해야 겠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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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음을 굳히니까 제 몸과 마음은 어느새
마리아 꿀룸에 가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첫토 미사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가면 은총이 많을 것 같아요.
마음을 그곳에 굳히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고 작은 은총을 내리셨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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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막토미사..
서울지부 부럽네요~~
훌륭하신 우리 장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드려요~~
잘살아 가시는 빛나들이님 가정에도 언제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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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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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미사가 끝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가를 부르는데
감사와 은혜의 눈물이 글썽거려졌습니다.
마치 지금 이순간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성모님의 인도아래
하늘항구로 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 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

꿀룸에 가기 까지 많은 갈등이 있으셨지만
이렇게 크나큰 은총을 받을 걸 안 마귀가 많이
방해했나봐요!!!
마귀의 유혹으로 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또한 막토미사를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장신부님 사진으로 뵈니 너무 반갑고 좋네여><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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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매달 빠지지 말고 와야 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꼭 다짐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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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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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배불리 먹고 사랑의 담화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이렇게 은총가득한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매달 빠지지 말고 와야 겠다고.다짐을
해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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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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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막토미사로 은총 가득 받으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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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오늘 복음서에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집주인이 집을 종들에게 맡기고 먼길을 떠나는 것과 같다고 하며
  집주인이 돌아왔을때에 깨어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좀...더디오려니 생각하고 흥청대며 먹고 마시다가 잠들어있으면
  생각지도 않은때에 주인이 돌아오면 낭패를 볼것입니다.
  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정말 매순간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회개의 삶을 살고
  나주5대 영성의 뒷받침이 되는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쳐야지 하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집주인이 돌아왔을 때에 깨어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이 되기 위한 방법이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매 순간 깨어서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
  이것이 진정한 깨어 기도하는 것이라고 다시한번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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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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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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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33년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면서도자신의

공로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남에게
자랑하지 않으셨다고 하시어
그분의 겸손이 더욱 깊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아멘...^^

막토미사에
은총이 넘쳤던 시간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감동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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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막토 미사에 참석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모두 은총 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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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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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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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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