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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막힌 영혼 육신이 뚫어집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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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은
댓글 34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4-11-29 20:5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한타한타 칠때마다 저의 나쁜 습관과 성격도 눌러주시고 특히나 저의 억센 자아를 꾹꾹 눌러주세요. 아멘!

 

 

 

어느덧 이슬이 서리가되어 아침에 아름다운 설경을 지어내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쯔음되면 저는 김장과 함께 하나의 '일'이 기억납니다.

 

2010년 가을과 겨울의 접점 아마 10월말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번데기를 먹었습니다.

 

종이컵으로 약 2/3정도를 먹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번데기를 먹어도 별 탈이 없고 제가 별 부담을 느끼는 음식이 아니었기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좀 쉬다가 일을 하려는데 속이 부글부글 끓는 것입니다.

 

이 때가지는 살면서 식중독, 장염, 위염 등등 음식 관련해서는 체한것외에는 아프지 않았기에

 

그저 '소화가 좀 안되나 보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자꾸 설사가 흘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던 형이 "너 얼굴이 이상해." 이러는 것입니다.

 

원래 얼굴이 멋들어진 편이 아니라 장난으로 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몸이 좀 고되었지만 그저 '속이 좀 막힌듯하니 저녁에는 거하게 먹어서 뚫어야지ㅋ'

 

이런 철없는 생각으로 일을 마쳤습니다.

 

일을 마치고 씻으면서 거울을 보니 아까 형의 말이 진짜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내가 홍익인간의 후예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고

 

눈밑이 거무죽죽하니 꼭 병든 대추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 걱정을 안하며 씻고 제가 좋아하는 고기 소화가 잘되는 고기를 먹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발생하였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삼키려는데

 

고기가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때까지도 별 걱정없이 '체해서 막힌거는 많이 먹으면 뚫리니깐 많이 먹자!'

 

라는 어이없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고기를 입에 넣었습니다.

 

그걸 옆에서 보신 어떤 아저씨께서 저에게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물어오셨고

 

저는 별일 아니라는 듯 점심먹은 이야기와 그 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분은 갑자기 자신의 무릎을 탁 치시며

 

"웜마, 자네 그 식중독 걸린거 아닌가?"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내가 식중독이라고 생각하고 느끼는 순간 속이 너무 답답하고 식은 땀이 줄줄나고 막 화장실이 가고싶어지고...

 

막상 화장실가면 설사가 진짜 새눈물만큼 나오고 배는 너무 아팠습니다.

 

그 아저씨는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하셨고 저는 알겠다고 대답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책없이 집으로 돌아온게 아니라 막연하게

 

'기적수를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면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집에서 기적수를 마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기 위해 집으로 갔습니다.

 

아마 성모님께서 보잘것없는 저에게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 인도하심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집에 가는 동안 5분 간격으로 화장실에 가야만 할 정도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기적수를 성모님 컵에 담아 시원하게 들이키고 율신액 스카프를 가슴에 넣고 누워있었습니다.

 

배 아픈것이 신기하게 사르르 따뜻한 느낌과 함께 괜찮아지고

 

속이 답답했던 것도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누워있다가 '한번 게워내면 진짜 좋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1분도 안되서 느낌이 와서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저의 악습까지 다 버리고 왔습니다.

 

사실 그 전에 5분에 한번씩은 화장실에 들락거렸는데 속이 너무 답답해서 목구멍에 손을 넣어도 봤습니다.

 

그러나 저의 육체는 한번 먹은것은 절대 내놓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고 대 여섯번은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보잘것없는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미약하지만 예수님 성모님따라 가길 원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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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식중독이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는 뗄 수없는
저희들의 비상약과 같아요.

저도 이틀전 목이 너무 아팠기에 병원갈까하다가
아니야 율신액스카프를 둘러야지 하고 두른 후 목이
많이 가라안았어요. 다음날 샤워후 제제기가 나왔지만
말짱했어요. 감기도 치유해주시는 율신액스카프 기적수
정말 최고예요.

축하드려요. 사랑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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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

아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식중독이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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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 아니였슴

큰 곤욕을 치룰뻔 하였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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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에서 기적수를 성모님 컵에 담아 시원하게 들이키고
 율신액 스카프를 가슴에 넣고 누워있었습니다.
배 아픈것이 신기하게 사르르 따뜻한 느낌과 함께
괜찮아지고속이 답답했던 것도 괜찮아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언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은님...기적수와 율신액카프은총
축하드려요 식중독 배탈 참 무서운것인데 이렇게도
자비로우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귀한전대미문의
증표를 주시어 우리생활에 유익하게 도움을 주시니~
감사찬미 드릴뿐입니다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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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제 악습도 형제님 처럼 뻥~ 뚫리길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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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치유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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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가 육신의 막힌 곳만
뚫은 것이 아니라 영혼의 막힌곳 까지  뚫어주엇으니

성모님 주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사랑은님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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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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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은님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치유은총입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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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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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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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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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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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마 성모님께서 보잘것없는 저에게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 인도하심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

진심으로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신다고 믿고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더욱 사랑받는 성모님의 자녀가 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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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미약하지만 예수님 성모님따라 가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체험한 분만 아시죠.
주님 성모님 은총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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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너무도 기가 막히지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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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보잘것없는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사랑은님!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를 통해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라는 문장을 보고
표현이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주님의 사랑과 손길을 느끼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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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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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그 당시 상황 아주 생생하게...정말 앞에서 보는 것같이 자세히 써주셨어요
은총 체험도 아주 확실히 하셨다고 느껴져요..^^
은총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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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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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나주 성모님 은총의 기적수,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결정체인
율신액 스카프 상비약입니다.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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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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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와...율신액 스카프
역시...베리굿!

사랑은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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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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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 한잔으로~율신액스카프로
아픈 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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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아멘...^^

아파서 심각한 이야기를
재밌게 글로 잘표현하셔서
웃었습니다.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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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축하 드립니다.

저도 지금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제 잘못된 행위로 망가진 성대를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치유 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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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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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식중독까지도 치유하여 주시는 분!!기적수를 통하여!!!
함께하심을 느낌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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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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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정말 꽉 막힌 저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뻥 뚫어주셔서
 그 후에는 잘 자고 괜찮아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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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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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역시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
주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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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수 한잔과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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