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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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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399회 작성일 15-10-28 05:52

본문

님    

 

성부 하느님께서 참다 참다 참을 수 없을때 노아의 홍수처럼

소돔과 고모라 처럼 아예 흔적도 없이 싹 쓸어버리는 분이시기에

오늘의 세상을 보면서 등골이 서늘해 집니다.

 

노아의 방주나 소돔과 고모라가 무엇 때문에 멸망했는가?

그것은 하느님을 잊어버리고 음란죄에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님이 고통 받으시는 것 중에

바로 그 음란 부분의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거룩해야하고 신선하며 고매한 인격을 갖추어야 할 인간들의 품위가

저 밑으로 저질스럽게 추락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음란죄입니다.

 

이상하게도 정치와 경제와 과학과 문화와 종교가 

찰라적인 인간의 쾌락위주로 흘러가게 만드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쏘네의 흉계가 깊숙히 배어 있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효도니, 신사숙녀니,

스승이니,정의니 협동이니 하는 것들이 많이 인용되고 흘러나왔는데

지금은 아예 깊숙히 잠적을 했는지 아예 사라져버렸는지 없습니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치인들이 인간의 품위를 높이고

발전이 좀 늦더라도 모든 분야의 기초과학을 다시 정립하고 가르치며

나주의 영성처럼 `새로 시작하듯이` 국민들을 선도 했더라면

 

지금쯤은 비인기과목에도 많은 인재가 나오고

 해마다 각분야에서 노벨수상자도 쏟아져 나올 것이지만,

오직 경제발전만이 인간의 최대의 관심사로 전락해버리는 통에

 

인간 정서와 감성 따위는 제쳐두고 황금과 찰라적인 쾌락만 아는

인간상만 만들어 놨으니

날이갈수록 인간의 품위는 천박해져 제로가 되어버립니다.

 

남녀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머리속에는 `남에게 잘보이려는`

참으로 가치없는 것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 지금 각 가정에 쌓여있는 옷과, 그릇과,

살림살이와,전자제품과, 현대의 물품들이 산더미 같고,

 

그것들은 평생을 써도 다 못쓸 물건들인데,

물건 아까운줄 모르고 모두 버리며 새것을 사 들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제까지 이렇게 부를 누린적이 한번도 없었으나

지금 모두 부족하다고 하며 별로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70년대 전 까지만 해도 이혼을 하면 큰일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이혼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가치가 떨어지는 경제동물을 위한 정치때문에

교육 때문에,더 큰 욕망만을 채우기 위하여

 

가정을 소흘이 하고

심지어는 결혼한 남녀들이 다른 유부남 유부녀들을 넘보는 것이

일반화되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성적으로 타락이 극에

치닫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30년전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하셨는데

그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의 사태가 너무 심각하다는 것을

자꾸만 깨우쳐 주시기 시작하였고,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실 수 밖에 없는 세상이라고 

 

그 말씀도 한 두 번이 아니고

이제까지 30년동안 수도 없이 경고하시고 또 경고하셨습니다.

 

전에는 율리아님의 고통이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수도 없이 보여주시면서 성직자들을 부르셨지만

날이갈수록 성직자들이나 수도자들이나 일반신자들은

냉혹할 정도로 싸늘해 졌습니다.

 

이 지경이니 하느님께서 어찌 징벌을 내리시지 않을 것인가?

뭔가 희망이 보여야 하는데 제 눈에는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조짐이라도 보인다면

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리실 것을 기대해 보겠지만,

무슨 조짐이라도 보여야만이

그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데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언젠가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서

말씀을 마치신 뒤에 바로 무엇을 보셨습니다.

그것은 순레자들위로 깜깜한 암흑을 보신 것입니다.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혀 있는 것을 보신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 무서운 모습이었기에

율리아님은 자세히 우리에게 밝히시지도 않으셨습니다.

 

금년 1월 1일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 것 처럼 말씀하셨씁니다.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2년전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에서는

율리아님이 없으면 바로 징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005년이었던가? 나는 이곳 게시판에 문학적인 `희곡`을 하나 올렸었는데,

거기에서 나주가 인준이 된날이 2030년대인가 40년대로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잘 모르지만 어느 분들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주의 인준이 너무 멀어요"라고 하시며 걱정을 하셨는데

 

나는 예수님이 세상에서 살으셨던 33년을 감안하여

그 후에 인준이 될것이고 세계가 나주의 영성으로 평정이 될것처럼 써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주에서는 거대한 대성당이 세워졌고

세계의 모든 국가 원수들이 다 참석을 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노래를 하는 것으로 절정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주를 반대하던 성직자들이 신광리에서 성모님동산까지

무릎으로 걸어가는 장면을 묘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는 나도 이미 죽어 세상에 없을 때이고

나주 기념관에는 우리의 모습들이 보존되고 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참으로 엉뚱하고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처럼 들리겠지요?

 

 

 

하느님께서는 징벌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광주는 메시지말씀처럼 엄이도령으로 백일하여

그 잘못이 드러나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여기저기에는 무서운 재앙이 내리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고 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정화시키기위해서는 그럴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지은 죄들의 회개를 위한들, 

하느님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할 것이고

우리가 지은 죄대로 그 갚음을 받아야 할 것이기에

징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2년전의 하느님의 메시지와 올헤 1월 1일의 성모님의 메시지가

마지막의 메시지처럼 들려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 극심하여 운명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드러내셨는데

우리는 두렵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쯤은 경당이나 성모님동산이 메워질 만큼

순례자들이 많아야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피를 흘리시면서 까지 그토록 부탁을 했는데도

수는 줄어들기만 하다니 !

이러고 어찌 우리가 징벌을 피할 수 있는가?

 

소돔과 고모라에서 의인10명이 없어서 징벌을 내리셨지만

지금 나주는 어떤가?

 

`작은 영혼`이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은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라고 호소 하십니다.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율리아님을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한다하여 데려가지는 마소서.

지금 우리와 세상은 율리아님이 꼭 필요하시기에

그를 데려가시는 시간을 늦추어 주소서,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필요하시겠지만

지금 우리도 율리아님이 필요합니다.

부족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을 사랑하오니

그를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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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덕으로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오대영성의 능력의 힘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기운으로 오늘을 부족한 저희들이 잘 살아갈수 있도록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지혜와 슬기로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하느님의 거룩하신 기운을채워주시옵시고 치유해주시옵시고 구하시고  부족한 저희를 비롯하여서 세상 모든 죄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이 세상에서두 항상 머물게 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과 주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으로 저희들과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오늘도 기도안에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어 거룩하신 아버지와 나주의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안에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시어 기도안에서도 사랑의 만남이 되게 하시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과 진정한 주님의 평화가 언제나 영원히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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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루치아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아멘!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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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필요하시겠지만
지금 우리도 율리아님이 필요합니다.
부족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을 사랑하오니
그를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오 !  주님 주님 ~~~~
저희들이 잘못하여도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고  율리아님을
저희들 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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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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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율리아님을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한다하여 데려가지는 마소서.
지금 우리와 세상은 율리아님이 꼭 필요하시기에
그를 데려가시는 시간을 늦추어 주소서,

아멘 아멘!
저희의 간곡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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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을 사랑하오니
그를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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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은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라고 호소하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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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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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율리아님을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한다하여 데려가지는 마소서.
지금 우리와 세상은 율리아님이 꼭 필요하시기에
그를 데려가시는 시간을 늦추어 주소서,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필요하시겠지만
지금 우리도 율리아님이 필요합니다.
부족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을 사랑하오니
그를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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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또한,성미카엘,성가브리엘,성라파엘 세 대천사께서,음란과 악한

영을 물리쳐 주시고,영혼과 육신도 치유해 주시고,보호해 주시며,
나주로 수많은 영혼들,특히,우리나라 사제를 이끌어 주시길,세 대

찬사와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기
도 드립니다 아멘,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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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께서 희곡의 내용으로
미래의 나주성지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예언을 하신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의 소원이 하느님 보좌에 상달되어서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저는 고작 나주성지 나간지 겨우 2년 5개월밖에 안지나서 잘
몰랐다가 한달전에 알았지만
주님함께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우리나라에
거대하게 지어질 것을 아셨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날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항상 저희 곁에 율리아님과 임마누엘님께서
오래 오래 머물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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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율리아님을 잘 보살펴 드리지 못한다하여 데려가지는 마소서.
지금 우리와 세상은 율리아님이 꼭 필요하시기에
그를 데려가시는 시간을 늦추어 주소서,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이 필요하시겠지만
지금 우리도 율리아님이 필요합니다.
부족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을 사랑하오니
그를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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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예수님 저...너무 초라하고... 나약하고 추한 못난 영혼이지만
완덕의 길 엄마 닮아 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할께요, ㅠ_ㅠ
예수님 저 진짜 못났지만 노력할께요 더 힘주시고 매순간
이끌어주시고... 엄마께 행복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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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암흑으로 덮혀진 세상에
율리아님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환한 빛을 밝혀주시고 계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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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리는 비 막을 순 없으나 피해 갈 수는 있다 하데예~에. 그 방법 ? 죽으나 사나 나주에 순례만 다니면 되것지예 ? 내 가족만 모두 딜고 갈려해도 참 어려워예 .

마니도 편찮심니이껴어 ?  걱정임니드어 . 주님함께님도 건강하시고 ?  금뚜꺼비 두 아드님 , 시튼자매님도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 , 다래나무 사과나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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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이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은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마세요"
라고 호소 하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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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상하게도 정치와 경제와 과학과 문화와 종교가

찰라적인 인간의 쾌락위주로 흘러가게 만드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쏘네의 흉계가 깊숙히 배어 있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님함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주가 인준이 나기전에 율리아 님을 데려가면 않됩니다.
살아있을 때 인준이 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열심히 합시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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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늘 부족하지만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저희의 이러한 미약한 노력을 통하여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드고, 건강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원하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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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이 죄인과 제가 기억하는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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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슴이 철렁  하고 내려 앉듯  놀랐습니다

더 아프신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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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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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타락되었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어보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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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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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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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지금 7시에 미사가려고 준비하면서 컴을 열렸더니
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리고 귀하신 이름과 본명들이 있어서
 한분 한분에 성호를 그으며 기도하며 읽었습니다.

제 기도는 작지만,주님께서 들어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 미사에 가서도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렵니다.
또한 안나님과 안나님 가정과 친척친구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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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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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우리는  너무행복합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있으니  우린복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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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같은 부류를 질책하는

가슴아픈 말씀같이

제 맘에 걸려옵니다.

부디 나주의 빛이 승리할 수 있는

생활과 기도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천상의 어머니, 율리아님, 나주의 모든 분들

사랑과 회개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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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부족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율리아님을 사랑하오니
그를 세상에 머물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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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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