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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1월 첫토요일 순례 은총 나누어요~ ^o^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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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44건 조회 1,783회 작성일 16-01-25 22:09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페이지 글자 획수만큼 저를포함한 죄인들,

컴퓨터로 인터넷으로 죄짓는 영혼들을 특히 봉헌하오니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위로, 엄마께 기쁨, 힘, 희망으로

가득하실 수 있는 글이 되도록 이끌어주시옵고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필요한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월이 다 되어가지만...1월 첫토요일에 받은

은총이 너무나 감사해서 은총을 나누러 왔어요~!


많이 춥지 않았던 날씨 그리고 평소보다 많은 순레자분들이

찾아오셔서 꽉- 찼던 비닐성전! 많은 분들이 오신 것을 보고
주님 성모님, 엄마 많이 기쁘시겠다 생각이들어 마음이 울컥했어요 ㅠ^ㅠ


첫토요일 정말 은총이 쏟아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자 달려온 자녀들에게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순례자 분들을 위해, 극심한.. 정말 두벌주검의 고통을 봉헌해

주신 엄마의 희생으로 인한 은총이었지요!


저는 십자가의 길 기도에서 참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성혈조배실 앞에

서 기도를 드릴 때부터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엄마께

위로 드리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던..예수님께 고통을 드린 것도 모

르고 죄인인줄 모르고 죄에 또 죄를 짓고있었다는 걸... 추한 제 모습

느끼게 해주셔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고 제 모든 죄를 회개하게 해주시

고 느끼게 해주시라고 십자가의 길 내내 청하고 청하면서 기도를 드렸어요.


예수님이 아니라 내가 돌로 맞아야 할 죄인인데, 정말 제 마음 열어주

셔서 죄인임을 온전히 느끼고 진정으로 회개하게 해주시기를... 그래서

제가 드린 상처들 오직 예수님 성모님 찢긴 성심 상처 다 싸매드리고

엄마께 위로드리는 삶이 제 전부이게 해주시라고... 그것 뿐이라고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도, 미사때도 계속 그 지향으로 기도드렸어

요. 지금도요..



성모님 입장시간이 되어 성전으로 들어갔는데 향기가...!

엄마께서 오셨다는 거에요! 얼마나 놀랬으면서도 반가웠던지 몰라요,
엄마께서 오셨다니 ㅠㅠㅠ 세상에 어떻게 오셨을까, 오실 수 있는

상황이 절대 못되었을 텐데 엄마께서 받고계시는 고통들을 하나하나

보여주셨는데 몸 어디하나 성하신 곳 없이,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은

고통을, 내 죄를, 이 세상 죄 보속을 혼자, 홀로... 그몸으로 받고 또

받고 계시구나..


그렇게 힘들게 허리 수술하시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으로 회복하시려고

하셨을텐데, 정말 배가 터지실 것 같이 부른 낙태보속고통으로 허리

도 수술 흉터자국 위로 튀어나와 버리시고... 제가 이렇게 안타까운데

누구보다 엄마의 피나는 노력을 잘 아실 주님 성모님께서 허락하셔야

했을, 허락 하실 수 밖에 없으신 그 마음.. 엄마의 고통.. 성모님께서

도 말씀하셨듯이 눈뜨고 보지 못할 엄마의 고통이셨던것 같아요.


말씀 때 나오셔서 사람의 몸일까, 하셨다고, 예수님께서도 당신 몸은

어떻게 되시건 우리를 위해...하시며 엄마 고통이 아니시고 예수님을

생각하시며 울어버리셨던 엄마. 계속 엄마의 그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묵상하고 또 묵상하게 되요.



말씀 중에 5대영성의 중요성!!! 다시한번 팍팍 느낄 수 있었고~!

예수님 성모님께는 내 짐 다 드려도 무겁다고 하지 않으신다고...

그리고 천국과 연옥,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지 않고 쭉- 엄마 말씀따라
천국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걸 느끼게 해주신 엄마 말씀♡


한 손으로 독서대를 잡으시고 너무 극심한 고통에 위태위태 해 보이셨

는데... 두시간을 그렇게 말씀을 전해주시고 치유기도까지 해주셨고

개별 만남 하시려고 나오신줄 알고 마음이 철렁-!!했는데 공동만남을 해 주셨어요. 공동만남이라고 덜 힘드신게 아니라 사력을 다해 ! 온 마

다해 온 힘 다 짜내어, 입김을 불어넣어주시고 뽀뽀를 해주셨지요!

ㅠㅠㅠ


엄마의 사랑을 가득 - 받고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제 생활을

주님 성모님 찢긴 마음 상처 기워드리기 위해, 그리고 엄마를 위해

더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며 기도회를 마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달에 한번 엄마를 통한 주님 성모님의 양육으로 새로워 지고,

깨끗해 지고, 말씀을 실천하며 또 게시판을 통해서도 은총 관리를 할

있으니!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찬미 영광 흠숭 세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엄마 무지무지 곰사해요... !!! ♡♡♡♡♡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에, 부족하고 부족한 제가 온전히 죄인으로

님 성모님을 만나 위로드리는 삶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또 나주성

모님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눈에 비늘도 다 떼내어주시어 나주성모님

준받게 해주시옵고...그래서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엄마 기쁨, 힘, 희망으로 가득 차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은총 가득! 억만배로 받으세요~ ^^



"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1997. 1.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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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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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맨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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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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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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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죄인 이면서의인줄 착각하고
모자람이가득한데 가르칠려 했던 지난시간

주님용서하소시  진싱으로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엄마죄송해요  새로시작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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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1월 첫 토의 상세한 은총글에
감동가득 행복만땅~~~ 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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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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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너무 멋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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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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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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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아멘!

사랑의도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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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잊고 있었던 1월 첫 토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그때의 은총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게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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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의 도구님!
제가 드린 상처들 오직 예수님 성모님 찢긴 성심 상처 다 싸매드리고
엄마께 위로드리는 삶이 제 전부이게 해주시라고...
의 기도에 저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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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말씀 중에 5대 영성의 중요성!!!
다시 한번 팍팍 느낄 수 있었고~!
예수님 성모님께는 내 짐 다 드려도 무겁다고 하지 않으신다고...
그리고 천국과 연옥,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지 않고 쭉- 엄마 말씀따라
천국의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걸 느끼게 해주신 엄마 말씀♡
아멘~*

저희를 향한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그만 눈물이..
T-T

사랑의도구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했던 순례기, 진솔한 나눔으로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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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1997. 1.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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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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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께 작게나마 위로드리기 위해
삶의 순간순간 엄마를 떠올리며 실수하려다가
아니 우리가 잘못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고통이 간다고 하셨는데
이러면 안되지 하고 다시 삶을 가다듬고 엄마를 위해 봉헌합니다며
다시 일어서기를 여러번~~
엄마~ 부디 힘내소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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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두벌주검의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인한
크나큰 은총에 늘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겨진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충직한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사랑의도구님,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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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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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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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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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도구님...첫토순례기 감사합니다
회개은총과 율리아엄마 말씀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늧어지만 은총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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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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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을 사는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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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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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겹도록 감사했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그 극심했던 고통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저희들을 위하여 말씀해 주신 그 크신

사랑들 생각하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시고 크신지
깊은 감사드리며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도록

그리고 그 고통들로 부활의 삶은 살도록 해
주시는 어마어마한 축복들 가득받으신  사랑의
도구님 많이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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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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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의 도구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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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

쓰게 될 것이다. " 1997. 1. 23.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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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사랑의 도구님! 감사해요~~~♡♡♡

우리 모두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어요.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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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도구님~! 율리아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느껴져요^0^
이 글 보시고 무지 기쁘셨을 것 같아요...!!! 저도 그 고통들 늘 생각하며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
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시어 무지무지 곰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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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엄마 무지무지 곰사해요... !!! ♡♡♡♡♡
사도 바오로의 회심 축일에, 부족하고 부족한 제가 온전히 죄인으로
주님 성모님을 만나 위로드리는 삶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또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눈에 비늘도 다 떼내어주시어
나주성모님 인준받게 해주시옵고...그래서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엄마 기쁨, 힘, 희망으로 가득 차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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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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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엄마를 위해

더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며 기도회를
마칠 수 있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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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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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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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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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기쁨으로 생각하기로 !!
그럼에도 고통이 무섭고 두렵지만
예수님 성모님 생각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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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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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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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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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첫토때 받은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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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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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가득 받고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제 생활을 주님 성모님 찢긴 마음 상처 기워드리기 위해
 그리고 엄마를 위해 더 아름답게 봉헌하기로 다짐하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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