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덕분에 은총 가득했던 연차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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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엄마의 자율신경, 모든 세포, 기관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산소도 꽉꽉 채워주세요.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번주 토요일, 연차총회에 가기 전 갑자기 편두통이 왔습니다.
평소에 두통이 거의? 전혀 없는데 살짝 당황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게시판에서 읽었던 은총글들이 생각났습니다.
생각으로 지은 죄들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두통을 봉헌하였다는...!
그래서 저도 따라서 봉헌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지상천국 성모님 동산에 도착!!! 꺄ㅡ 마음이 이렇게 평안할 수가...!
역시 이곳은 성모님의 품 안이옵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식당에 갔는데 작은 성모님과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방지거 예수님을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방지거 예수님을 만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따뜻해져 왔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지옥 고통을 봉헌해주신
엄마 덕분에 누릴 수 있었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 고통...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엄마를 그렇게
힘들게 해드린 일등 죄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메시지 말씀 중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이 말씀이 계속 머릿 속을 맴돌았습니다.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부족하지만 주님, 성모님께 간절히 청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엄마를 뵐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엄마께서 잠시 말씀 전해주셨을 때 횡설수설 했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엄마께서 어떤 얘기를 해주셔도
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엄마니까요♡♡♡♡♡
엄마 대기실 쪽에 엄마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았는데
엄마 이름만 봐도 은총이었습니다. 마음이 뭉클!
아, 그리고 성모님 동산에 눈이 무지무지 많이 내렸찌요!
와ㅡ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갈바리아 예수님, 기적수샘터 성모님을 뵈러 갔는데 기뻐서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이 세상 죄악을 흰눈처럼 깨끗이 정화시켜주세용. 제 영혼도용><
엄마 덕분에 누릴 수 있었던 모든 은총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차총회를 하던 중 저도 모르게
편두통을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중♡
여러분, 많은 분들이 보면
생활의 기도를 못합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한테
“나 이것 좀 도와줄래?” 그러면 감사하게
“네!” 그렇게 받아들여 도와준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기쁘게 해줬기 때문에
또 생명나무에 열매가 하나 열립니다.
또 나는 기쁘고 너무 좋아서 고맙다고
나를 도와준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해줍니다.
그러면 생명나무 열매가 그 사람한테도 또 열립니다.
그러면 그 기쁨을 주님께 성모님께 돌리고
하느님께 돌립니다.
그러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또 열립니다.
이렇게 생명나무에 열매 열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멘!!!
댓글목록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보고만 있어도 이름만 보아도
행복한 엄마...♡
연차총회를 통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얼굴만 바라보아도 맘에 평화를 안착 시키시는 분 ! 바로 울 옴마 ! 다람살라에서 공부하시는 어느 스님 , 달라이라마 그리고 마더 데레사님을 뵈오니 표현할 수 없는 전율 ? 그 무엇을 ? 느낄 수 있었다하데에 . 얼굴만 처다봐도 번뇌를 잠들게 할 수 있는 스님 ! 최고의 경지이지요 . 앙코르왓 캄보디아의 미소 ! 바로 그 부처님 ! 으으메 가고잡아라 ! 눈 덮인 성모님동산 ! 12월 24일에도 눈이 내릴라나 ? " 어느 머언곳의 그리운 소식이기에 이 한밤 소리 없이 흩날리느뇨 . 어느 머어언 곳 여인의 옷 벗는 소리 ..." ( 무드쥑인다 ) (*ㅡ*)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한테
“나 이것 좀 도와줄래?” 그러면 감사하게
“네!” 그렇게 받아들여 도와준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오늘부터는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고통중에도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율리아엄마가 계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렁주렁
달릴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메시지 말씀 중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이 말씀이 계속 머릿
속을 맴돌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내삶의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내삶의기쁨님...닉네임처럼 내삶의기쁨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생명나무에 열매 열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 이것 좀 도와줄래?” 그러면 감사하게
“네!” 그렇게 받아들여 도와준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연차총회 때
편두통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단말마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기쁘셨지요
눈이 어쩜 소복히 내려 천국에
있는듯 그 시간 속에 행복함이
함께해서 저도 넘 좋았답니다
엄마의 지옥의 보속고통 엄마의
찐한 징표로 이마에 십자가 그어주실 때
눈물이났습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슴 시리고 크신 엄마고통에
받은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내삶의기쁨님, 편두통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연차총회에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설경이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그대로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편두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편두통 치유받으심 추카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생명 나무의 열매가 많이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감사하게 “네!” 그렇게 받아들여 도와준다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맞아요.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에 못 알아들은 것
하나도 없어요~!! 전 오히려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말씀해주셔서 너무 놀랍기도 했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 이 말씀하시고
저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 다 성령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하시는 것이고
다 이유가 있다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를 위해 지옥보속고통을 받으신 모습을뵈니
너무나도 죄송하고 맘이 아팠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고통은 한계를 넘어서는데
저희가 5대영성을 살아야 하는데
저는 부족하기만하니 정말 죄송했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하면 기뻐지고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연차총회의 은총이 정말 컸음을 느껴요~
율리아님의 지옥불의 고통 그 형극을 어찌 저희가
상상인들 할 수 있겠는지요? 희망이란 전혀 없고
자유의지로 자신의 생명을 저 버리는 영혼들뿐만 아니라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영혼들을 하느님의 자비로
구원해 주시고자 허락하신 고통임을...
이 죄인을 포함하여 다시 태어난 저희들,
새로운 부활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 주렁 주렁
열릴 수 있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메시지 말씀 중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이 말씀이 계속 머릿 속을 맴돌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내 삶의 기쁨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합시다!
편두통 치유받으시고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 행복하고 기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명나무에 열매맺기"
아멘~^^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총회도 참석하시고
두통도 치유받으시고...
나주성지...
참으로 거룩한 곳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의 탄생의기쁨을
함께 나누어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이 글을 읽으며 제가 받은
은총도 생각났어요...♡ 두통도 치유받으시고 축하드려요!!!
갈바리아와 기적수 샘터에서 기뻐 날아갈 것 같다는 그 느낌
제게도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오~^0^!!!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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