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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의 5대 영성 (2)- 내 탓이요 영성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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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3,042회 작성일 14-06-09 16: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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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5가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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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하여 다섯 가지 영성을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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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께서 하나이듯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 영성을 잘 받아들여 꾸준히 실천한다면 학력이나 지식과는 상관없이 성덕이 태동되고 영적 분별력이 생겨 결국은 완덕에 이르게 된다. 이는 우리를 회개의 삶으로 이끌어 현세에서 짓는 모든 죄에 대한 보속을 다 할 수있게 도와주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이 영성을 호흡처럼 실천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천국에 오르기를 바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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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탓이오 영성

가만히 서 있거나 길을 가다가 돌멩이에 맞아 피가 흘러도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고 그 시간에 그 곳에 있었고 그 곳을 지나가던 내 탓으로 여기며 애덕을 실천하는 영성이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여 줄행랑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264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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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수모와 매맞는 기쁨 (1985년 12월 12일)

 

나는 예수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이 어떠하신 지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었기에 매주 목요일이면 가족들과 공동기도를 바치고 난 뒤 밤 8시부터 그 다음날까지,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예수님께서 받고 계시는 고통에 동참하여 위로해 드리고자 했다.

나 혼자 집에서 드리는 기도보다는 내가 두 번째 임종 준비를 하면서 흩어진 성시간 기도 모임에 참여한 이들과 함께 모여서 공동 기도를 바치는 것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 당시 본당 신부님이셨던 박 요한 신부님과 수녀님께로부터 허락을 얻어 성당에 모여서 성시간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성당에서 성시간을 시작한지 8개월쯤 지났을 때의 일이다.

성당 의자에 앉아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신부님께서 제단에서 기도하라고 하시어 우리는 순명하는 마음으로 제단에 올라갔다.

그때는 추운 겨울이었기에 마루 바닥으로 된 제단에서는 차디찬 냉기가 올라왔지만 마루 바닥에 앉아 기도하면서도 나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이 바로 제대 앞이었기에 주님과 더욱 가까이서 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과 함께 난로도, 방석도 없이 차디찬 마루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함으로써 정말 더욱 큰 희생과 보속을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눈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날 신부님께서도 처음에는 잠깐 잠깐씩 우리에게 들러서 함께 해 주셨기에 어쩌다 한번씩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릴 때면 나는

"아휴, 신부님 감사도 하셔라. 추워서 함께 하지는 못하시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시어 자주 들여다보시며 마음으로나마 함께 동참해 주시네" 하며 신부님께 대한 고마운 마음에 지칠 줄 모르고 기도했다.

기도를 시작한지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그 중에 나이 드신 이 안나 자매님이 "오늘은 너무 추우니까 이만 끝내지?"

라고 하셔서 우리는 3시 10분경에 기도를 끝내고 성당 문을 나섰다.

나는 먼저 외진 곳에 살고 있는 김 글라라 자매를 바래다주기 위하여 베로니카 자매와 함께 골목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어이, 나하고 이야기 좀 할까?"

하여 뒤돌아보았더니 한 20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청년 세 명이 따라오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나이가 39세였으나 "40대 아줌마하고 이야기해서 뭐하게?" 라고 했더니 "40대면 어때" 하며 느닷없이 그 청년의 손이 내 가슴으로 오기에 나는 반사적으로 그 손을 '탁' 쳤다. 그랬더니

"이년 봐라,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하며 나의 왼뺨, 오른뺨을 번갈아 가면서 마구 때리며 가래침까지 내 얼굴에 뱉는 것이 아닌가.

그 순간 나의 눈에서는 불이 번쩍 번쩍 나는 것 같았다.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며 계속해서 때리니까 곁에서 지켜보던 베로니카 자매가 보다 못해 "언니 고발해 버려" 하니 세 청년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아나, 고발해라 이년아!"

하며 마구 발길질까지 해대기에 내가 얼른 자매들을 밀치고 막았더니 그들은 나를 사정없이 차고 때리는 것이었다.

추운 엄동설한에 차디찬 마루바닥에서 5시간이나 무릎 꿇고 기도했던 터라 그들의 사정없는 발길질에 얼었던 정강이가 어찌나 아팠던지 정신까지 아득하여 쓰러질뻔 했다.

그런데 그렇게 퍼붓는 뭇매를 맞으면서도 나의 마음만은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다고 했으면서도 진정으로 고통에 동참한 적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몇 시간씩 기도한 것이 어찌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얼마나 많은 매질을 당하셨습니까.

그러니 이 매맞는 고통이야말로 진정 주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이 죄인 감사할 수밖에요.

제가 받은 이 수모와 매 맞는 고통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나이다"

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었다는

행복감에 젖어 기쁨의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다.

그것은 이제까지 내가 느낄 수 없었던 큰 기쁨이요 행복이었기 때문이다.

무엇에 비할까? 이 기쁨과 환희의 고통을 - 고통의 행복을- 이 모든 것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것은 바로 내가 그들 앞에 있었기에 그들에게 죄지을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 아닌가? 그러니 그것은 바로 내 탓이요, 나의 잘못인 것이다.

나는 주님의 편태 고통에 동참했다는 그지없는 행복감에 겨워 오히려 그들에게 잘못했다고 빌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정말 잘못했어"

하며 두 손을 싹싹 빌자 나를 쳐다보는 그들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리고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마치 우리 세 사람을 다 죽일 듯이 맹수처럼 달려들던 그들이 나의 비는 모습을 보더니 어리둥절하여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서로를 쳐다보더니

'야, 이 아줌마 머리가 돈거 아니야?' 하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기에 나는 "이 한밤중에 청년들을 죄 짓게 할 수 있는 빌미를 내가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잘못이야, 내가 이 자리에 없었더라면 청년들도 이러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러니 용서해주고 돌아가 줘, 응?" 하며 진심으로 용서를 청했더니 그들은 마치 그 자리에 응고되어 버린 듯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뻣뻣한 자세로 서 있었다.

그때 땅바닥에 반코트가 떨어져 있기에 나는 즉시 그 옷을 주워 청년 하나에게 걸쳐주면서 "이제 가봐, 나에게 조금도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아. 청년들이 오히려 나에게 사랑을 선사했으니 나는 감사할 뿐이야" 라고 했더니 그들은 더욱더 굳어진 듯 멍하니 서 있었다.

그래서 나는 청년들의 어깨를 토닥이며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러지 말고 착하게 살도록 해, 응? 그럼 잘가"

라고 했더니 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마치 로봇처럼 뻣뻣하고 어색한 발걸음으로 '뚜벅 뚜벅' 걸어가는 것이었다.

긴 골목의 끝자락에서 마침내 그들의 모습이 사라지자 베로니카

자매가 그제야 "언니 내 옷" 하기에

"어머, 그 옷이 네 옷이냐?" 했더니 "그래"하는 것이 아닌가.

아까 그 청년에게 걸쳐 주었던 옷이 다름 아닌 베로니카 자매의 옷이었는데 모두들 내가 하는 행동이 하도 기가 막혔기에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고 한다.

내 옷이라면 그냥 놔둘 수 있었겠지만 내 옷이 아니었기에 그 청년에게 걸쳐 주었던 옷을 찾기 위하여 그들이 간 방향을 향하여 쩔뚝거리며 달려가 "나 좀 봐" 했더니 세 사람이 동시에 로봇트처럼 뒤돌아 섰다. 그들이 걸치고 있던 옷을 내리면서

"미안해, 이 옷 우리 동생 거라네"

해도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굳어 있는 자세로 서 있기에 "이제 가봐" 하고 말하자 세 사람이 또 똑같이 되돌아서서 가는데 마치 그들의 모습은 완전히 로봇들의 행진과도 같았다.

"오,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를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 은인이오며 십자가를 통한 기쁨과 사랑을 선사한 은인들이오니 부디 사랑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저들의 영혼 육신을 말끔히 씻어주시어 우리의 만남이 결코 헛된 만남이 되지 않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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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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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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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무엇에 비할까? 이 기쁨과 환희의 고통을
 - 고통의 행복을- 이 모든 것도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것은 바로 내가 그들 앞에 있었기에
그들에게 죄지을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 아닌가?
그러니 그것은 바로 내 탓이요, 나의 잘못인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에게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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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 짓게 할 수 있는 빌미를 내가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잘못이야, 내가 이 자리에
없었더라면 청년들도 이러지는 않았을것 아닌가?.."

어찌나 아팠던지 정신까지 아득하여 쓰러질뻔 했다.
그런데 그렇게 퍼붓는 뭇매를 맞으면서도
나의 마음만은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아멘.

*상대방을 원망하지 않고
내 탓으로 여기며 애덕을 실천하는 영성.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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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고통의 터널을 지나 부활할수있는 큰 사랑의 불꽃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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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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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엄마가 늘 말씀하시는 희망이 있는 고통!!!
저도 엄마처럼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하고 싶어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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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여 줄행랑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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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늘감사의삶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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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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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는 우리를 회개의 삶으로 이끌어
현세에서 짓는 모든 죄에 대한 보속을 다 할 수있게 도와주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이 영성을 호흡처럼 실천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천국에 오르기를 바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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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오대영성을 관련된 님향한 사랑의 길과 함께
올려주시니 참 좋으네요~

더욱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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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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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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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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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5대영성이 마귀를 쫓아 낸다고 하시니
오늘부터 열심히 묵상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탓이요 영성이 제일 가슴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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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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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탓이요. 영성!
이 얼마나 소중하고 높은 영성인지요.

지키기만하면 아름답게 승화시켜 주시어
평화 가득해지는 영성!

진정한 회개와 감사안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내탓의 영성을
묵상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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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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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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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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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말씀대로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신  오대 영성

을 잘 실천할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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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나주의 5대영성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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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한밤중에 청년들을 죄 짓게 할 수 있는 빌미를 내가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나의 잘못이야,
내가 이 자리에 없었더라면
청년들도 이러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러니 용서해주고 돌아가 줘, 응?"
이런 마음이 되어 모든 것에 내탓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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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우리도 그 사랑 닮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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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저도늘 내탓이오의 삼ㄹ을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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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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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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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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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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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5대영성을 자세하게 풀이해주시고

다시반복해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어요~~~내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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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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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이 뒤따르지 않는 고통의 염원은 죄를 속량할 수 없단다.
그러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너의 염원은
어떠한 죄인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애타적 사랑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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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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