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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940	저는 버려지는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어요. 댓글34개	아멘♡	2002	05-15
27939	★☆★ “성체께서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내려오시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하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30개	운영진	2248	05-15
2793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5개	고요한	2011	05-15
27937	배려해 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31개	christina	1877	05-15
27936	사랑받은 셈 치고~ 어버이날의 사랑실천♡ 댓글32개	LUCIA	1885	05-14
27935	셈 치고~ 5대 영성 실천. 참 신비스럽고 아름다워요. 댓글32개	이비비안나	1860	05-14
2793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 사랑은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다. " ★☆★ 댓글31개	운영진	3161	05-14
27933	피정에 참여하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댓글34개	로사리아72	1816	05-14
27932	5대 영성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댓글32개	마리루시♡	1840	05-14
27931	저를 한 순간에 바꾼 엄마 말씀 영상 댓글31개	보나	2201	05-14
27930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댓글30개	성체사랑	1918	05-14
2792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30개	고요한	2063	05-14
27928	<생활의기도> 203. 아파트나 건물 짓는 것을 보며 댓글37개	러브마리	2073	05-13
27927	완전 극혐 담배냄새ㅠ.. 셈치고 봉헌했더니..^^ 댓글42개	Liliana	1958	05-13
27926	사기로부터 지켜주셨어요! 댓글44개	선한양	1927	05-13
27925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극심한 반대자가 생활의 기도를 통해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 " ★☆★ 댓글36개	운영진	2620	05-13
27924	‘셈 치고’ 마귀로부터 승리하였습니다! 댓글37개	박베로니카	1833	05-13
27923	부활 제 6 주간 목요일 ( 파티마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2148	05-13
27922	"제가 죄송해요... 전부다요. 전부다 제가 잘못했어요." 댓글37개	겸손한죄인	1930	05-13
2792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0개	고요한	2035	05-13
27920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댓글40개	어머니향기	1957	05-12
27919	♧ 님의 향기 ♧ 댓글33개	들꽃의향기	1817	05-12
2791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두 번째 임종 준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받은 은총 " ★☆★ 댓글38개	운영진	266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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