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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939	순한 양처럼~~~ 그렇게도 착하게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 통회의 눈물이 북받쳐올랐습니다 댓글24개	어머니사랑	6245	04-25
27938	성혈 덩어리로 오셨어요 알렐루야!!! ^()^ 댓글26개	신비	6282	04-25
27937	★☆★2011년 4월 23일 부활 대축일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53개	운영진	6532	04-25
27936	율신액 사진으로, 제 영혼 육신 부활했습니다! ^^(수정) 댓글30개	사랑의씨앗	5951	04-26
27935	인터넷을 방해하는 마귀 댓글22개	박하사탕	5873	04-26
2793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 댓글25개	고요한	5386	04-26
27933	☆ 부활 팔일 축제내 화요일 ( 복자 알다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5567	04-26
27932	성금요일 마더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을 목격하고... 댓글37개	진리방마태오	6283	04-26
27931	어려운 말씀 올리면... 댓글19개	십자가아래	5430	04-26
27930	죄송합니다.늦게야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댓글23개	촬영팀	6025	04-26
27929	성삼일 순례가던 중 인천순례차량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무지개 성모님 댓글25개	러브마리	5130	04-26
27928	상보다 더 큰 은총을 주셨습니다. 댓글26개	작은빛	5232	04-26
27927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성금요일순례기) 댓글31개	러브마리	5083	04-26
27926	★☆★ 2011년 4월 21일- 4월 23일 거룩한 성삼일 소식 ★☆★ 댓글65개	운영진	6284	04-26
27925	★성삼일 시작과 함께 내려주신 찬란한 빛 ★ 댓글64개	촬영팀	5561	04-27
279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7일) 댓글15개	고요한	4808	04-27
27923	☆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성녀 지타 동정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4766	04-27
27922	그 들은 결코 막을수 없다 댓글21개	다같이	4927	04-27
27921	[묵상]주님께로부터 온 전대미문의 대속고통과 자연법칙 안에서 인간적고통의 차이▒ 댓글29개	메시지사랑	5209	04-27
27920	4월 22일 성금요일 순례기 댓글29개	빛나들이	4727	04-27
27919	♥♡♥미국으로 떠나시는 폴 버쳔 신부님께 사랑의 징표를 주셨어요.♥♡♥ 댓글55개	운영도우미	5567	04-28
27918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잘 살겠습니다 율리아님! 댓글37개	마태오	4751	04-28
27917	빚을 지었으면 갚아야 댓글41개	주님함께	504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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