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님의 품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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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님의 품 / 윤 율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아멘!!
포근한 님의품~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감사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
두어달동안이나 " 맘이 가난한자들의 쉼터. 마리아의 구원방주 " 에 나오질 아니했드니 저의 마음은 귀신 떡당세기 ! 쑥대밭이 되였어요 . ㅎ ㅎ ㅎ
율리아님의 댓글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은총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기쁜 하루 되시길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주시니"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기쁠 때나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
제가 닥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주님께 의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나 고마운 고백,
율리아님께서 주님께 이렇게 사랑을 고백해 주셨기에
저도 율리아님 따라 제 마음담아 주님께 고백해 봅니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은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시나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단 한 분 나의 주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묵상록 통해서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와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당신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가난한자의행복님,
답변 고맙습니다.^^
먼저 올리신 글에 비밀글 있어요.
이 저녁도 주님과 성모님의 포근한 사랑과 은총이
가족모두에게 함께 하소서~♥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안식처요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 주셔서
잘 묵상하고 갑니다
수고해 주신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아멘...
매일매순간 행복한 삶 되세요
감사해요...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근하고 아늑한 품!!! 품에 안아주는 분! 사랑을 전하는 분!!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난한자의행복님,
고맙고 감사드려요.^^ㅎㅎㅎ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에
환한 빛을 비추시어 어둠을
몰아내 주시고~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영혼의 숨결이 느껴지는
묵상시이십니다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님~~~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품은
따뜻하고 아늑한 품
마조 마조 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늘 아름답게 올려주시려 정성다하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려요
오늘도 엄마의 사랑 가득한 묵상시
님을 통해 묵상해보게 해주심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시와음악 올려주신 엄마와함꼐님!
사랑이 사랑으로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율리아엄마의시는 세상사람이 이해 하기어려운
사랑의언어 입니다.
사랑안에 침잠하여
숨어있는 들꽃이고싶어하시는 연약한마음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승리를위하여
강해지셔야하고 누구도 대체할수없는 사명이기에
포기할수도 없는 수많은 사연들을
천주의모친이신 복되신 성모님께서
함께하시어 안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승리의어머니! 죄인의피난처이신 예수님의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막과도 같은
메마른 영혼에 단비 내려 주시어
타는 갈증 채워 주시니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당신만이 이 몸 쉴 수 있는
안식처요 피난처 되시었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언제나 읽어도
감미로워요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더욱 아름답네요
엄마와함께님~사랑해요~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영혼을 울리는 율리아 엄마의 묵상시는
언제 읽어도 참 좋아요. 행복해라..^^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기에 내 주, 내 님은
언제나 의지하고 쉴 수 있는
따뜻한 보루 되어 주시고
포근하고 아늑한 품이 되어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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