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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올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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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358회 작성일 12-08-22 04:1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아담과 하와의 시대부터 이미 가톨릭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

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먼저 만드시고 그를 너무 사랑하시어 당신의 창조사업에 대하

여 설명해 주셨습니다.모든 것은 말씀만으로 엿새나 걸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당신이 만드신 창조물에 대하여 이름을 지어붙이라고 할 정도로 아담

을 사랑하셨고 그에게 그만한 능력도 주셨습니다.

 

하느님은 아담에게 짝을 하나 만들어 주셨습니다.인류 최초의 인간을 만드시고 주례까

지 서 주신 것입니다.결혼이란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된다

라고 하셨으니 이 틀을 깨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어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섬기는가를

살펴 보십니다.낙원에 있는 모든 과일들은 다 따 먹어도 좋으나,동산 한 가운데에 있는

이 나무의 열매만은 따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그러나 결국 유혹에 넘어가 따 먹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시기 이 전에, 천국에서 이미 수많은 천사들을 만드셨습니

다.그들은 인간이 아닌 영적인 존재들로써 상당한 능력이 이미 주어졌으나 하느님께서

는 그들에게도 맨 처음 자유의지를 주시어 스스로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알아보고 순종

하기를 바라셨지만, 일부 교만에 빠진 천사들의 무리가 생겨나, 하느님은 그들을 영원

한 지옥으로 내 몰았습니다.

 

지옥이란 회개가 없는 영원한 벌을 받아야 하는 곳이기에 악마가 된 천사들은 하느님에

게 복수의 칼날을 세웁니다. 그 첫 대상이 아담과 하와 입니다.그렇게 하여 이미 불순종

한 자유의지를 남용한 죄악이 생겨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까짓 과일 좀 따 먹었다고 하여 정말로 그들이 지상으로 쫓겨날 만큼

큰 죄악인가?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담이 하느님이 창조하신 새들이나 짐승들이나 식물들

의 이름을 지어 붙이는 것을 보고 만족해 하실 만큼,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하느님을 뵙

고, 이야기를 나누고, 낙원에서 사는 더 없이 지혜롭고 특별한 하느님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라는 점 입니다.

 

그들은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남용하였으니 그 죄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하느님께

대한 항명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가 신앙심 없이 이 성경을 이해한다면, 하나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됩니다.내노라

하는 똑똑한 신학자들이 바로 이런 성경말씀을 참으로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하느님은 인류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세상으로 쫓아내십니다.

아담과 하와는 비로소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뉘우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너의들을 구해 줄 메시아 구세주를 보

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무려 그 후 4000년이란 세월이 흐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묵상해야 할 것은,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단 한번의 시험을 치렀

을 뿐이라는 점과, 그 시험에 합격만 하였더라면 바로 천국으로 들여보내질 것이라는 점 입니다.

 

천국이란 하느님의 지성소이기에 죄의 그늘조차 없어야만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가 한번의 회개로 사해 질 성질이 아닙니다.죄를 지었으면 그만

한 댓가를 치러야하는 것이고,

 

후에 천국에 가려면 뭔가 공로를 세울 만큼 덕을 쌓아야 합니다.하느님의 지성소인 천

국은 완전히 아름답고 거룩한 곳이기에 그렇습니다.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아무 고통

없이 꽃이만발한 정원에서 빈둥빈둥 노는 일이 아닙니다.

 

뭔가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무언중에 보여 주십니다.세상을 착하게만 산

다고 하여 죽으면 천당에 가는 그런 곳이 절대 아닙니다.

 

4000년이 흐른 뒤에 하느님이 육화하시어 우리들의 최고의 목표인 천국에 가기 위해서

 그냥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그 위대하신 하느님이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모진 고통을 받으십니다.우리가 그분이 가신 길을 따르라는 뜻이

지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개신교가 큰 딜렘머에 빠진 것이 바로 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 라는 자기들의

꾀에 넘어가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이 뭣하러 인간으로 오시어 그런

참혹한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는 것인가.

 

우리의 믿을 교리인 사도신경에 보면,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라는 대목이 나옵니

다.바로 세상 종말인 공심판이 올 때, 이제까지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육신을 취

하여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뜻입니다.아담과 하와도,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고버도,

모세도 다위도 ,스탈린도, 히틀러도 ,이승만도, 주님함께도 다 살아나고 하느님의 준엄

한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성경의 `최후의 심판`(마태오 25장, 31절...46절까지)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실 것입니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니,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

을 때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었다.

 

또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돌보아 주었고,  감옥게 갖혔을 때 찾아주었

다.

이 말을 들은 의인들은

"주님, 저희가 언제..."

 

분명히 말한다.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

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리고 왼편에 있는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똑똑히 들어라,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너희는 나를 떠나 악신들을 위해 예비한 영원한 불로가라 !

 

그러나 의인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 들어갈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죽을 때 까지 속죄를 해야만 하는데 그것은 그의 후손인 우리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동안 다가오는 모든 고통들은, 우리가 반드시 감사

히 감내해야 할 은총이지, 우리가 불평불만 해야 하는 쓸데 없는 고통들이 아니란 점 입

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 따 먹지 말라시는 과일을 따 먹은 것이 그렇게 큰 우리의 원죄가 됩니

다.우리가 한평생 당하는 고통들을 다 봉헌하면서 덕을 세울 기회를 하느님께서 주셨다

는 사실을 우리가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실 아담과 하와가 가슴을 치며 "하느님 저희가 잘못 했어요," 라고 회개할때 이미 그

들은 죄의 용서를 받았지만, 그들이 960살 까지 살도록 내버려 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종족이 번창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가도록  배려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이

고, 또한 하느님이 누구신가를 후손에게 가르쳐 주고 창세기의 역사를 기록하도록 배려

해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아담밖에 없습니다. 후에 모세가

모세오경을 집대성 할 때 이 창세기를 흡수합니다.

 

그러기에 아담과 하와가 바로 하느님을 전한 최초의 선구자 이며, 그로부터 4000년이

지난 후 예수님이 오셔서 수제자 베드로 에게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

회를 세울 것이다.라고 하시어 그것이 가톨릭교회의 시초가 되지만 보시다시피 가톨릭

교회는 이미 아담으로부터 시작된것입니다.

 

그러기에 가톨릭(보편적인) 교회만이 참다운 교회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그렇게 시작된 것이지 바다에서 아메바가 생겨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류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아야 하고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큰 일을 하였는가도

알아야 합니다.우리는 그들의 후손입니다.그리고 그가 쓴 창세기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 우리교회는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를 어려워

합니다.심지어는 성경이 개편될때마다 성경구절을 야곰야곰 변질 시키는데 이유를 물

으니, 왈,이해하기 쉽게 하기위해서라나?

 

예수님께서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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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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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구이신 오셨어요? 하하하
방가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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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어머니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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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고통들은, 우리가 반드시 감사히
감내해야 할 은총이지, 우리가 불평불만
해야 하는 쓸데 없는 고통들이 아니란 점
입니다..아멘.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94. 1. 23)

오늘하루도, 주님과함께~어머니손잡고~어머니 말씀대로
살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크고 작은 고통들을~아름답게
봉헌하며 어머니 따르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행복하고 기쁜하루 되시옵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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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고통들은,
 
                          우리가 반드시 감사히 감내해야 할 은총이지,
 
                                                우리가 불평불만 해야 하는 쓸데 없는 고통들이 아니란 점 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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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고통들은,
우리가 반드시 감사히 감내해야 할 은총이지,
우리가 불평불만 해야 하는 쓸데 없는 고통들이 아니란 점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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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후에 천국에 가려면 뭔가 공로를 세울 만큼 덕을 쌓아야 합니다.하느님의 지성소인 천

국은 완전히 아름답고 거룩한 곳이기에 그렇습니다.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아무 고통

없이 꽃이만발한 정원에서 빈둥빈둥 노는 일이 아닙니다."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려요  ~~~ ^ ^
언제나 매순간 순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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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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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람들이 점점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제 2의 성경이라 할 수 있는 메시지 말씀을
따르며 실천하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좋은 글 감사하며 우리 모두 정의의 문으로 들어가지말고
성심의 문으로 천국에 들어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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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경은 살아계신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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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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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성모님의 메세지가 떠오르네요.

더욱더 낮은 자가 되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머리에 씌워줄 월계관을 준비하고 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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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분명히 말한다.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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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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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동안 다가오는 모든 고통들은, 우리가 반드시 감사

히 감내해야 할 은총이지, 우리가 불평불만 해야 하는 쓸데 없는 고통들이 아니란 점 입

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가르침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려는

수많은 호소의글들이


하늘의별들처럼

반짝이는

빛이되어


나주성모님을 외면하는 이들에게도

 
성심의 찬란한

빛으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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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메시지 말씀을 주시니
지름길로 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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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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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아멘!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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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후에 천국에 가려면 뭔가 공로를 세울
 만큼 덕을 쌓아야 합니다.하느님의
지성소인 천 국은 완전히 아름답고
거룩한 곳이기에 그렇습 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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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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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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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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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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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성경을 안보고 있었는데
이제부터 다시 봐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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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신앙심 없이 이 성경을 이해한다면, 하나의 신화같은 이야기가 됩니다.내노라

하는 똑똑한 신학자들이 바로 이런 성경말씀을 참으로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하느님은 인류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를 세상으로 쫓아내십니다.

아담과 하와는 비로소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이미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뉘우치는 소리를 들으시고 너의들을 구해 줄 메시아 구세주를 보

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아멘!!!예수님께서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시지 않았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슴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준ㅁ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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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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