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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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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2,057회 작성일 12-08-22 06:5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감사기도 17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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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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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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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환희의 신비 봉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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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아멘.아멘.아멘.

주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엉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에서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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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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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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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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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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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권위와 그분의 뜻이 잘 들어나는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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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큼을 느끼게 되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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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것이다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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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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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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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오늘도 나주 성모님의 하루라도 더 빠른 인준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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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환희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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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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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에수성심 성모성심 의 사랑안에

깨어 기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요한형제님!

정성과

사랑의수고하심으로  배우며 은총 또한 가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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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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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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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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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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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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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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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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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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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아멘!

주님의 뜻에 투덜대지 않고 언제나 감사하며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늘 겸손한 영혼이 되어 생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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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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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방식에 대하여 누가 왈부왈가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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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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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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